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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세요 조용필의정부콘서트후기

샤르망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8-06-10 13:12:15
며칠전 조용필콘서트의정부 종합운동장 주차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친절한 82님들 덕분에 시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잘 다녀왔어요

고마움에 보답하고지 콘서트 후기 올립니다
제가 잠실공연과 의정부공연 두 곳 다 관람했는데 어제는 말씀을 많이 하시지는 않고 노래불러주셨어요 이유는 멀쩡하던 하늘이 정말 공연시작하자마자 제법 굵은 빗방울로 돌변 ㅜㅜ

미처 우비준비하지 못해서 관객들이 살짝 당황 그런이유로 노래를 불러주시면서,세상에 무빙스테이지 천막도 없이 그냥 비를 다 맞으시면서 무빙스테이지가 관람석 끝까지 오지 못하니까 무대에서 내려오시더니 관람석 끝에서 끝까지 쭉 다니시면서 인사하시고 비련을 부르셨어요 정말 제가 1층 앞쪽에 앉아서 오빠를 바로 볼 수 있었지만 혹시 감기걸리시지나 않을 지 걱정되더라구요

그렇게 팬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늘 느끼지만 어제는 특히 감동이었어요 항상 팬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공연이 벌써 기대 됩니다 모쪼록 오빠가 건강하시길 바라며 82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백석천주차장 말씀해 주신 분 감사드려요
이제 13일 투표에 더 집중하렵니다



IP : 211.195.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15 PM (211.223.xxx.123)

    그럼 무대는 캐노피 설치 되어 있었나요? 아니면 그 비를 다 맞으셨나...ㅠ
    비가 급작스럽게 와서 ㄷㄷㄷ
    가까이서 보니 어떠셨어요 아이컨택은 하셨는지~~~~

  • 2. 샤르망
    '18.6.10 1:20 PM (211.195.xxx.106)

    네 캐노피가 설치되어있었는데 무빙은 급히 설치하려하니까 ‘나 괜찮은데 ‘ 하시더니 그냥 부르시더라구요
    급기야 내려오셔서 비련을 부르셨어요 선글라스쓰셔서 아이컨텍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가까이에서 ^^

  • 3. ..
    '18.6.10 1:20 PM (112.150.xxx.197)

    저도 어제 의정부 콘서트 갔었어요.
    35년 된 팬인데, 콘서트는 어제가 처음이었죠.
    자꾸 마음이 울컥울컥 눈물이 나려는 걸 억지로 참았어요.
    콘서트 후기는 다른 말 다 필요없이
    조용필이 왜 조용필인지 느낄 수 있었다는 것.
    오빠가 정말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예요.
    땡큐,조용필!

  • 4.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2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아웅
    하반기를 기다리며.

  • 5. 저는 잠실만 ㅎㅎㅎ
    '18.6.10 1:24 PM (211.223.xxx.123)

    부러워요~ 아웅
    하반기를 기다리며.
    정말 앞으로 최소 20년은 더 무대에 계셔야 해요!!

  • 6. 저는
    '18.6.10 1:30 PM (124.53.xxx.190)

    올 해 팬이 듼 사람이라 콘서트는 한 번도
    못 가 봤는데 다음 번엔 꼭 가려구요.
    굳이 팬이 아니래도 근데 노래는 다 따라 부르니
    용필 아저씨는 진짜 국민가수죠!
    문프보다도 나이가 더 많은 거에 놀라고^^
    워낙 귀여운 마스크라요
    밤 마다 유튜브로 노래 들으며눈물짓는 1인.
    원글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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