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찌 보면 웃기는 제목이기도 하겠지만
게시판 여기저기 읽어본 결과
다른 방법이 없는 듯 보입니다.
듣자하니 당내구도가 복잡하기 짝이 없어서
헛헛한 웃음만 나와요.
요러사람들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솔직히
말하면 요즘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누가 옳은건지 그른건지 가리기가 참 힘드나 봅니다.
그 중에 한분만 보여요.
문재인대통령님..
거의 성자처럼 보여요.
볼 때마다 기적이라 생각듭니다.
성자..라는 지칭을 별로 선호하진 않지요.
자꾸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가 모짜르트아내가
악보를 봐준 자기손에 입맞춤할 때 했던 멘트...나는 성자의
유골이 아니예요. ㅎㅎㅎㅎ 그 멘트가 생각나서
성자라는 단어만 나오면 그냥 웃음이 나요.
그랬는데
문프에겐 진지해진답니다...그 단어가.!!
다시...
이 선거가 끝나면 전선?정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삐뚤어진 눈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젠틀재인처럼 오직 한사람만 보는 사이트에
저도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수하게 그분만 바라보기................구성원들 스스로가
권력이 되지않도록 견제해서
문프퇴임후에도 아무도 못건드릴 호위무사가 되는겁니다.
국회의원들........못믿겠네요. 더러운 결탁...그들의 계략..그들만 잘먹고 잘살기의 달인들..
시끌시끌한 요즈음..댓글달기도 힘이 들지만 나라도 힘좀보태자
심정입니다. 이미 잉여의 나이..세상이 지금보다는 좋아져야지 생각하면서요.ㅠㅠ 그냥 푸념처럼 썼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만 바라보기.
해보자 조회수 : 259
작성일 : 2018-06-10 10:15:07
IP : 112.152.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페이즈
'18.6.10 10:50 AM (125.178.xxx.203)같이 동참합니다 이미 기준이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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