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둠속에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정의는 이제 우리손으로 만들어가보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씨한테 꽃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8-06-10 08:52:42
IP : 175.223.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숨어있지말고
'18.6.10 9:03 AM (59.28.xxx.164)나와요 정의는 살아있다
2. gg
'18.6.10 9:13 AM (119.71.xxx.64) - 삭제된댓글일설에 의하면 부선씨는 '질'이 안좋다고 하네요
3. 64 너 뭐냐
'18.6.10 9:14 AM (175.223.xxx.153)119.71.64. 당신 뭐요!!!???
4. 61년 동갑
'18.6.10 9:17 AM (220.85.xxx.2)토닥토닥
반드시 좋은날 올겁니다.
부선씨 홧팅5. 위에
'18.6.10 9:18 AM (121.128.xxx.122)gg 누구한테 들은 일설?
혹시..헤경궁? 이읍읍?
나쁜 손가락.6. 119.71
'18.6.10 9:19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이재명이 혜경궁한테 그렇게라도 변명했나봐요?
당신 질이 최고야~7. 후보나 지지자나..
'18.6.10 9:38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gg
'18.6.10 9:13 AM (119.71.xxx.64)
일설에 의하면 부선씨는 '질'이 안좋다고 하네요
---------------------
수준 보소.8. 용기내어나와요
'18.6.10 9:39 AM (106.252.xxx.238)그러게요 좋은 생각이네요
꽃으로 우리 마음 보여주는것도9. ..
'18.6.10 9:45 AM (211.210.xxx.173)With you.
10. ...
'18.6.10 9:49 AM (117.111.xxx.17)with you, me too.
11. 여러가지
'18.6.10 1:08 PM (211.177.xxx.54)들 한다, 상간녀 추종세력들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