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공지영씨 공격하는 트위터 계정의 문체 .JPG
1. 사퇴하라
'18.6.10 12:01 AM (220.93.xxx.35)나쁜인간 절대 안잡을거 아니까 일부러 티내는군요.
아 진짜 사패 맞네요. 이재명과 쌍벽이네요. 나라 거덜내는거 시간문제겠네요.2. 임병찬
'18.6.10 12:02 AM (175.123.xxx.211)이름은 남자 말투는 여자네요.
괴상타..3. ..
'18.6.10 12:04 AM (175.223.xxx.202)근데 설마 이시국에 혜경궁이 저런글 쓰고 다니겠어요? 바보 아니면 걍 열혈 지지자겠죠
4. 설마가
'18.6.10 12:11 AM (110.13.xxx.2) - 삭제된댓글늘 사람잡죠!!
5. 설마 그럴리가.
'18.6.10 12:12 AM (110.13.xxx.2)싸이코패스는 가능하죠.
6. 바보가 맞으니
'18.6.10 12:12 AM (178.191.xxx.23)뻔한 지 이름에 생일 넣어 트윗으로 헛소리하다 꼬리 밟힌거죠.
7. 첨에느나도 지지자려니 했다가
'18.6.10 12:12 AM (59.30.xxx.248)팔로워가 달랑 이재명 하나.
8. ..
'18.6.10 12:26 AM (175.125.xxx.249) - 삭제된댓글혜경궁같아요
sns중독되면 바빠도 잠안자고해요9. ..
'18.6.10 12:27 AM (175.125.xxx.249)sns중독되면 바빠도 잠안자고해요
10. 아놔
'18.6.10 12:33 AM (211.186.xxx.162)진짜 똥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겠군요.
진짜 징글징글한 부부네요. 아놔11. ..
'18.6.10 12:36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저 아이디들도 다 조사해봐야겟네요
12. 글쎄요
'18.6.10 1:02 AM (223.62.xxx.25)저도 글의 지문 좀 보는데. 저건 같은 인물로 보기엔 좀 약하네요.
워낙에 혜ㅇㅇ김씨의 문체가 SNS에 흔한 아줌마 아저씨 문체기는 하고요.
저런 식의 뜬금없는 말줄임표, 맺고 끊기가 불확실한 문장,
느낌표의 남발, 페북 조금만 보시면 사방에 널렸어요.
중장년층 아줌마 아저씨들 말투예요. 꼭 여자 말투인 것도 아니구요.
우리 엄마 카톡 말투도 저거랑 비슷함...ㅠㅠ 욕은 안 쓰지만뇨.
딸 !!!
ㅇㅇㅇ는 신비한 효능이 있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 .
(ㅇㅇㅇ는 엄마가 억지로 준 영양제 성분)
자알~~ 챙겨 먹고 있니 ???
엄마는 늘~~! 우리 딸들 걱정~~~!!!
이런 식이라는 거죠.
그러니 속단은 말기로 해요.
지금이라도 페이스북 가셔서 아무 아재 계정이나 쭉 보시다가 댓글 자주 다는 아줌마 아저씨들 보세요. 주로 프사가 꽃이나 풍경, 아니면 등산복 입고 썬글라스 낀 자기 사진인데;;;::
하여간 이런 분들 말투는 거의 전국적으로 대동단결 이렇습니다.13. 주어없다.
'18.6.10 1:20 AM (117.111.xxx.82)개만도 못한
짐승만돚못한
한쌍의 바퀴벌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