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와 랑야방에 필적할 만한....
(그나마 중드 시대물 중에 볼만한 나년화개월정원은 봤구요, 사마의는 그냥 그랬어요 ㅠ)
비밀의 숲과 랑야방 이후 모든 드라마가 심드렁...
멍때릴 시간이 생겨도 뭔가 즐거울 거리가 없네요 ㅠ
그래도 나의 아저씨는 재밌게 봤어요 ^^
참, 김과장,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재미있었네요~
첫 댓글 남자분이신가 봄
영드 다운튼 애비 추천합니다.
첫댓글이 뭐라셨길래... 못봤어용
보관중입니다 ^^
랑야방 2도 있던데.
1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어요.
랑야방 1이후 다다음 세대 이야기랍니다.
맞아요... 저도 초반은 팬심으로 봤다는
그래도 중반부턴 재밌게... ^^
사마의
많은사람들이 밤샙니다
드라마2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