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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할머니께 산 상추에 달팽이가 있었어요

...........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18-06-09 14:13:21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일단 상추 한 잎 넣고, 통에 넣어두었는데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인공 냇가?에 놔두면 안 죽고, 살 수 있을까요?
IP : 221.138.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18.6.9 2:18 PM (125.178.xxx.212)

    풀밭같은데가 나을것같아요.

  • 2. 할머니가
    '18.6.9 2:19 PM (122.38.xxx.224)

    약 안치고 기르셨나보네요.
    놔 줘도 곧 죽어요.

  • 3. ㅎㅎ
    '18.6.9 2:20 PM (175.223.xxx.141)

    원글님 귀요미..... ^^

  • 4. ....
    '18.6.9 2:22 PM (1.237.xxx.189)

    유기농이였나봐요
    시어머니가 텃밭에서 키운 상추 받음 두마리씩도 있어요
    전 한마리 키워요
    하루에 한번씩 상추 갈아주고. 달걀껍질도 부스러주고
    밥 먹을때 더듬이 움직이는가 보면 귀여워요

  • 5. 크롱
    '18.6.9 2:28 PM (175.223.xxx.32)

    텃밭에서 상추 기르는데 1달동안 두세번 발견했어요. 달팽이가 상추를 좋아하나봐요.

  • 6. 벌레먹어 구멍송송난
    '18.6.9 2:47 PM (122.37.xxx.115)

    채소 더 좋아해요. 농약 안쳤잖아요..
    가끔 열무에도 나와요.. 귀여워서 집에 놔두는데..

  • 7. ...
    '18.6.9 3:08 PM (118.33.xxx.166)

    농사 짓는 부모님은 달팽이 미워하시더라구요.
    도시에 사는 자식들은 예쁘다고
    집에서 기르거나 풀과 나무 많은 곳에 놓아주는데요.

    노인들이 힘들게 고생하며 상추 배추 등 심어 가꾸는데
    달팽이들이 먹는 양이 엄청나대요.
    시골 갔을 때 어머니랑 밭에서 뜯어온 채소 다듬다가
    달팽이가 나오니
    인정사정없이 잡아서 죽이시더라구요. ㅠㅠ
    달팽이도 불쌍하고
    이럴 때는 어째야 할까요?

  • 8. ,,,
    '18.6.9 3:3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전에 (김치 담그려고) 엄마가 다듬으시던 배추에서 달팽이가 2마리가 나왔어요.

    어렸을 읽었던 달팽이를 기르기 관련한 이야기를 떠올리고,

    그 두 마리를 투명 플라스틱 안에다가 키우기 시작했어요. - 깨끗한 모래에다 물로 습기 좀 주고
    (그들이 발견되었던) 그 맛난 배춧잎들을 좀 덮어주고.

    몇 주 후인가.. 어느새 하얀색 좁쌀만한 알을 엄청 낳아 놨드라구요.
    곧 그것들이 부화 했는데... 정말 코딱지 만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달팽이 새끼들...

    검색하니까
    달팽이들은 (단백질 보충 용으로 - 지네 껍데기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분)
    곱게 갈은 계란 껍질은 주면 되서, 또 계란 껍질을 절구공에 넣고 곱게 갈기도 하고 ㅎㅎㅎ

    근데 새끼를 너무 자주 많이 낳더라고요.
    양이 너무 많아져서리... 가족들 완전 멘붕!!

    그래서 모두 집 근처 풀 밭에 다 풀어 줬던 적이 있어요.

  • 9. ...
    '18.6.9 3:3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전에 (김치 담그려고) 엄마가 다듬으시던 배추에서 달팽이가 2마리가 나왔어요.

    어렸을 읽었던 달팽이 기르기 관련한 이야기를 떠올리고,

    그 두 마리를 투명 플라스틱 안에다가 키우기 시작했어요. - 깨끗한 모래에다 물로 습기 좀 주고
    (그들이 발견되었던) 그 맛난 배춧잎들로 살짝 덮어주고.

    몇 주 후인가.. 어느새 하얀색 좁쌀만한 알을 엄청 낳아 놨드라구요.
    곧 그것들이 부화 했는데... 정말 코딱지 만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달팽이 새끼들...

    검색하니까
    달팽이들은 (단백질 보충 용으로 - 지네 껍데기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분임)
    곱게 갈은 계란 껍질를 주라 해서, 계란 껍질을 절구공에 넣고 곱게 갈아서 줬어요 ㅎㅎㅎ

    근데 새끼를 너무 자주 많이 낳더라고요. 흐미...
    양이 너무 많아져서리... 가족들 완전 멘붕!!

    그래서 모두 집 근처 풀 밭에 다 풀어 줬던 적이 있어요.

  • 10. .........
    '18.6.9 3:40 PM (221.138.xxx.16)

    저 사실 이런 동물 기르는 거 안 좋아해요ㆍ
    자신도 없고요ㆍ
    풀어놔서 자기 명 만큼 살고가면 바로 놔주겠는데
    풀밭이나 냇가에 먹을 게 있는지 모르겠고, 예쁘진 않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바로 죽을까봐 못 풀어놓겠어요ㅠ
    상추도 없어서 양상추 넣어놨는데 먹긴 먹었네요ㆍ
    근데 생각보다 응*도 자주 하네요ㆍ으ㅠ
    어쩌다 상추에 딸려와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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