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이고 전세 계약서 문의합니다.

[...]

명의가 시누이로 되고    권리는 집주인에게 있습니다 
 저번 세입자도    그렇게 6년을 살았다하고    그걸 확인 도 했습니다 
 계약금 십프로중에   삼분의 일만 준 상태인데   나머지는 부동산에서 

 6월 11일까지   주민등록증 카피가 오면 달라고 합니다

그 시누이 명의자가 지금 해외에 여행중이라고 합니다 

 부동산에서는 믿으라고 하는데..  
 부동산에서는 이 사람이랑 십년동안 거래해줬데요 .

 

게악금일부는 주엇는데  주민등록증(시누이--명의자)는   해외여행중이라서 월요일

까지 보낸다고는  하는데 고민이되네요.

명의자가 주민등록증 카피를 안보내오면 어찌하나요.

의견부탁드립니다,

[愛]

얼마전에도 올라온 글인데...
댓글중에 취할글이 없으셧나요?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가셔서 공인중개사 당사자와 거래하면 됩니다

이정도 고민이면 집 사야됩니다
도저히 안되면 공인중개사가 책임진다는 각서 받아요
아니면 계약금중 삼분의 일 돌려받아요
그 상황을 못 믿는다면 다른 집 찾아야죠

[중개사]

사실 흔한일이긴해요...근데 막상 큰 돈이 오가는 거래다보니 조심스럽고 못믿는 분들도 많긴하고 그런 입장들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결국 그걸 납득 못하셔서 거래가 안될때도 있고...근데 계약금의 일부는 어디에 입금하셨나요? 시누이계좌면 믿으세여...등기부상 계좌로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