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대한 감각도 있고 길진 않지만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도 있어요.
하지만 영어 학원을 다니거나 한 적은 없어서 문법 위주의 우리나라 영어 공부 환경에서는 약간 어리둥절한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학원을 다니고 싶어하지는 않네요. 억지로 시킨다고 될 일도 아니고...
혼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영어 문법 교재 있을까요?
저 때에야 다들 성문 봤지만 지금은 워낙 교재도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언어에 대한 감각도 있고 길진 않지만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도 있어요.
하지만 영어 학원을 다니거나 한 적은 없어서 문법 위주의 우리나라 영어 공부 환경에서는 약간 어리둥절한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학원을 다니고 싶어하지는 않네요. 억지로 시킨다고 될 일도 아니고...
혼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영어 문법 교재 있을까요?
저 때에야 다들 성문 봤지만 지금은 워낙 교재도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능률 출판사에서 나온 문법 교재가 가장 좋아요. 그래마 존 시리즈,원리를 더한 영문법 시리즈 등을 직접 아이와 함께 보시고 골라 주세요.
대치동 영문법 3300제
많이 쓰는 책 입니다.
기본으로 보면 좋아요.
문법 용어가 다 한자어니까 그에 대한 설명이 중요합니다. 보어는 보충 설명 해주는 말이고 동사는 일단 동작동사와 상태 동사로 나뉜다는 분류법도 중요하구요.
해외경험 있다고 영어공부에 다 유리하진 않아요. 국어 실력이 있어야 외국어 실력도 일취 월장할 수 있습니다.
Azar grammar 쭉~ 읽어보라고 하세요
영어 문법책으로 저장합니다
지금 문법 강요하면 알고 있던 영어도 잊어 버리고 흥미를 잃을 확률이 높아요.
그러니 적당한 책을 구매하시더라도 너무 강요하지 말고 본인이 흥미가 생길때까지 지켜보세요.
글구 원서를 읽어보는게 더 좋아요.
원서 읽으면 토익도 따로 공부안해도 가능해지니
지금 문법보다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책을 읽으면 문법은 절로 됩니다.
읽다가 본인이 이해안되는 부분은 그때 문법책 따로 구입해서 참고하면 좋죠.
책은 어려운거 말고 본인이 읽고 싶어하는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도로 하구요.
동네 구립도서관 어린이 열람실에서도 도움을 받으세요
더불어 엄마도 같이 보면 좋죠...챕터북이라 얇고 재미있어요.
지금 문법 강요하면 알고 있던 영어도 잊어 버리고 흥미를 잃을 확률이 높아요.
그러니 적당한 책을 구매하시더라도 너무 강요하지 말고 본인이 흥미가 생길때까지 지켜보세요.
글구 원서를 읽어보는게 더 좋아요.
원서 읽으면 토익도 따로 공부안해도 가능해지니
지금 문법보다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책을 읽으면 문법은 절로 됩니다.
읽다가 본인이 이해안되는 부분은 그때 문법책 따로 구입해서 참고하면 좋죠.
책은 어려운거 말고 본인이 읽고 싶어하는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도로 하구요.
동네 구립도서관 어린이 열람실에서도 도움을 받으세요
더불어 엄마도 같이 보면 좋죠...챕터북이라 얇고 재미있어요
그러다 수준이 높아지면 구입해서 읽고 오디오북도 함께 활용하면 더 좋죠
지금 문법 강요하면 알고 있던 영어도 잊어 버리고 흥미를 잃을 확률이 높아요.
그러니 적당한 책을 구매하시더라도 너무 강요하지 말고 본인이 흥미가 생길때까지 지켜보세요.
글구 원서를 읽어보는게 더 좋아요.
원서 읽으면 토익도 따로 공부안해도 가능해지니
지금 문법보다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책을 읽으면 문법은 절로 됩니다.
1년만 꾸준히 읽으면 실력이 장난아니게 늘테니 그땐 자신한테 맞는 문법책 고르는 안목이 생겨요.
그 사이에 모르는 문법은 영어블로거, 유튜브, ebs무료강의 넘쳐나니 그걸 참고하시구요.
읽는 책은 어려운거 말고 본인이 읽고 싶어하는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도로 하구요.
동네 구립도서관 어린이 열람실에서도 도움을 받으세요
더불어 엄마도 같이 보면 좋죠...챕터북이라 얇고 재미있어요
그러다 수준이 높아지면 구입해서 읽고 오디오북도 함께 활용하면 더 좋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0895 | 사전 투표하고 왔어요. 8 | 서울의달 | 2018/06/09 | 563 |
820894 | 제발 복날 개고기 좀 안 먹었음 좋겠어요. 개들이 불쌍해요 6 | 더워죽네 | 2018/06/09 | 657 |
820893 | 경기도민인데 기계적 중립 하려구요. 25 | 기계적중립 | 2018/06/09 | 1,486 |
820892 | 민주당 대세인레 | ㅁㅁ | 2018/06/09 | 291 |
820891 | 눈치가 없다는 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 같아요. 12 | 눈치없음 | 2018/06/09 | 4,281 |
820890 | 경기도지사까지만? 그 부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것 같은데? 12 | ㅇㅇㅇ | 2018/06/09 | 1,156 |
820889 | 육아스트레스와 남편의 회사스트레스가 충돌할 경우 13 | ㅇㅇ | 2018/06/09 | 2,236 |
820888 | 박원순한테도 표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ㅜ.ㅜ 29 | 서울시민 | 2018/06/09 | 3,299 |
820887 | 탄수화물 안먹으면 운동 안해도 살 빠질까요? 7 | .... | 2018/06/09 | 3,719 |
820886 | 삼청동근처 북촌만두 맛있는 곳이 어디에요? 7 | 여기서 | 2018/06/09 | 1,131 |
820885 | 성남시 467억에 대한 감사청원 7 | 밑에 댓글보.. | 2018/06/09 | 527 |
820884 | 김경수, 오중기 후보 꼭 당선되시길 8 | 노랑 | 2018/06/09 | 498 |
820883 | 이곳도 변질되었네요. 34 | 82쿡..... | 2018/06/09 | 1,940 |
820882 | 문재인대통령께서 77 | marco | 2018/06/09 | 2,382 |
820881 | 표창원이 불타는데 기름 들이부은거 맞음 13 | ••• | 2018/06/09 | 3,289 |
820880 | 길에서 할머니께 산 상추에 달팽이가 있었어요 9 | ........ | 2018/06/09 | 3,733 |
820879 | 경기도지사 투표 영업했어요 23 | ㅇㅇ | 2018/06/09 | 1,204 |
820878 | 김경수 후원금 모금 마감ㅡ압도적인 승리로 보답 19 | 김경수 홧팅.. | 2018/06/09 | 1,265 |
820877 | 천주교 신자이신 82님들께 질문 드려요~ 3 | 사랑 | 2018/06/09 | 696 |
820876 | 돌잔치 선물 티셔츠 어떠신가요? 12 | 82쿡쿡 | 2018/06/09 | 1,600 |
820875 | 신도시에서.. 오래있을 부동산을 미리 알아볼 수 있을까요? 5 | 믿을곳 | 2018/06/09 | 808 |
820874 | 넋두리ㅡfeet노처자 5 | 노처자 | 2018/06/09 | 655 |
820873 | "나라 팔아도 새누리" 짤 민주당 버전 보셨나.. 9 | 성남특검 | 2018/06/09 | 986 |
820872 | 이재명 .? 1 | ... | 2018/06/09 | 374 |
820871 | 아래 정동영...... 6 | 샬랄라 | 2018/06/09 |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