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랑 크림새우가 좀 애매하게 남아서
이거 싸달라고 해야겠다~햇더니
초2아들이 "왜? 환경부담금 내야해?"라고 묻네요
예상치 못한 순수한 질문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오늘은 아들의 말에 그저 즐겁고 행복한 하루에요
게시판에 정치관련 글이 많아 소소한 일 한가지
그냥 한번 써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집에서 남은 음식을 싸가려는데
Maman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8-06-09 01:01:18
IP : 211.211.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8.6.9 1:21 AM (211.211.xxx.88)좀 고급진데긴 했어요
아까워서 그냥 제가 다 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요^^;2. 그 탕수육이
'18.6.9 2:17 AM (1.237.xxx.156)마시차이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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