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의 부천 vs 가난의 인천

... 조회수 : 6,895
작성일 : 2018-06-08 20:50:55
어찌보세요?
인천에서 송도이런데 빼고는..
집값이 진짜 싸긴하더라고요..
저희 이모가 이번에 서울 집 정리해서 자녀들 나눠주고 인천에 가서 집샀는데...
아파트 값 싸서 놀래긴 했어요..
일단 주거비가 부담 없으니 저도 나중에 나이들면 서울 생활 정리하고 가고 싶던데..
IP : 110.70.xxx.2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8 8:5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백퍼 맞는 말이예요

  • 2. 인천 집 값 싸요
    '18.6.8 8:54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그게 다 자한당 묻지마 투표한 인간들 때문에 개돼지 취급 받고 낙후되서 그래요 민주당 뽑은 지역은 그나마 낫습니다
    좋아지겠지요
    오늘 개소리한 자한당 대변인 놈은 똥만도 못하지만

  • 3. ...
    '18.6.8 8:54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인천에서 돈벌면 부천가고 더 벌면 목동가고... 점점 동쪽으로.
    목동에서 망하면 부천가고 더 망하면 인천가고...점점 서쪽으로.

  • 4. ...
    '18.6.8 8:55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인데 왜 그러지?

  • 5. 집값 싼 것이
    '18.6.8 8:55 PM (61.106.xxx.177)

    왜 낙후인가요?
    집값이 비싸야만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서 살아야 합니까?

  • 6. ...
    '18.6.8 8:5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들은 인천 살죠.

  • 7. 인천 부천 집값 뚝뚝 떨어지겠네
    '18.6.8 8:56 PM (58.225.xxx.150)

    근데 집값은 둘째치고
    서울살다 이혼하면 부천가고 거기서 더 어려워지면 인천이라니..인천 사는 사람은 루저가 된 기분

  • 8. ㄷㅅ
    '18.6.8 8:59 PM (180.69.xxx.113)

    정치인이 할말이냐 이 개xx

  • 9. ..
    '18.6.8 9:01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인천 서창 새아파트 입주한데는 얼마하나요? 지인이 추천해서요.

  • 10. 돈없는게 서럽죠 뭐
    '18.6.8 9:01 PM (39.7.xxx.134)

    인천의 마지막 자존심(?) 송도도 미세먼지땜에 다들 떠나고 있다는ㅜㅜ

  • 11. 국민을
    '18.6.8 9:0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얼마나 개 돼지로 보면 방송에서 저런말을 헉.

  • 12. 부천 인천 사시는분들
    '18.6.8 9:0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저거듣고 혈압 오르실듯.
    좋아서 오래 사시는 분들은 그 인간 패주고싶을듯.

  • 13. 정태옥이 대변인 사퇴
    '18.6.8 9:06 PM (61.105.xxx.166)

    실검에 바로 떠억~~2위

    읍읍이는 이슈가 넘치는데 천천히 올라오고..

  • 14.
    '18.6.8 9:08 PM (110.70.xxx.212)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 이전까지 인천집값이 이렇게 싼지 정말 몰랐어요.
    수도권하고도 가깝고 지하철도 가는데 왜이리 저평가 되어있는건가요?
    광역시기도 하고요.
    너무 의외네요..

  • 15. 211.36님.
    '18.6.8 9:08 PM (121.172.xxx.28)

    부동산 중개사 이신가요?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죠?
    인천시민들이 별 볼일 없다는 뜻도 아니죠?

  • 16. ...
    '18.6.8 9:09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모든 수도권 사람들이 다 알고 동의하는 사실인데 왜 발끈하지?

  • 17. 근데
    '18.6.8 9:11 PM (211.217.xxx.21)

    저렇게 자극적으로 제목뽑아 글올리신 원글님도 정태옥 못지않아 보이네요.

  • 18. 223.62.xxx.69님
    '18.6.8 9:1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뭐가 모든 수도권 사람들이 다 알고 동의합니까.
    저 수도권 살아요.
    지인중 인천사는 사람들 있는데
    이혼하고 가난해서 산다니.
    정말 별 ㅄ같은 말도 다 있네요.

  • 19. 쓸개코
    '18.6.8 9:16 PM (118.33.xxx.203)

    그 정치인이 한말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그대로 판이 깔릴 기미가 보이네요.

  • 20. ..
    '18.6.8 9:18 P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공인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듣기에 따라서는
    상처에 소금뿌리고
    확인사살 한 것 같은 뉘앙스예요
    방점을 찍어버림

  • 21. ..
    '18.6.8 9:23 P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공인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설사,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듣기에 따라서는
    상처에 소금 푸리고
    확인사살 한 것 같은 뉘앙스예요

    방점을 찍어버림

  • 22. 그런데
    '18.6.8 9:25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집값 싼게 뭐 어떻다고? 지역 안 읇어져서 좋아요? 인천,부천 아닌 다른 지역은 떼돈 벌고 집값이 금값인가 보네요 자알사나보넹ㅋㅋㅋ
    강남 빼고 강남 주변 빼고 다 거기서 거기야 이솨람들아 정신차려

  • 23. ...
    '18.6.8 9:25 PM (223.38.xxx.80)

    근데 인천 교통이 힘들잖아요
    1호선 출퇴근 미어터져요

  • 24. ..
    '18.6.8 9:26 PM (116.37.xxx.118)

    공인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설사,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듣기에 따라서는
    상처에 소금뿌리고
    확인사살 한 것 같은 뉘앙스예요

    방점을 찍어버림

  • 25. 사람들이
    '18.6.8 9:32 PM (223.63.xxx.100) - 삭제된댓글

    거칠어요
    인천,부천에서 대학생때 살았었는데
    사람들이 거칠어요
    특히 부천은 중고생 양아치들이 너무 많앙노

  • 26. ...
    '18.6.8 9:42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이 서울,인천,부천,서울로 오셨어요. 아버지 직장 이동에 따라.. 다시 서울로 이사 오시면서 02로 바뀌었다고 좋아하셨죠. 어른들 이미지엔 그런 인식이 있을 것도 같지만... 초중 다니면서 부천에서 비평준화고교 경험을 했던 제 세대에게는 참 씁쓸하고 기분 나쁜 말입니다.

  • 27. 글게요.
    '18.6.8 9:42 PM (119.70.xxx.59)

    강남에서 이혼하면 분당가고 망하면 수원간다는 말도 ... 진짜 머여

  • 28. 할많할않
    '18.6.8 9:42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시댁 인천이에요. 남편은 서울에서 대학 다닐 때 만났는데요.
    사회 경제적 수준과 교육수준, 예의수준, 소비수준은 같이 가더이다. 당당하게 선물로 사은품을 남한테 내미는 거 처음 봤어요.

  • 29. 할많할않
    '18.6.8 9:44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시댁 인천이에요. 남편은 서울에서 대학 다닐 때 만났는데요.
    사회 경제적 수준과 교육수준, 예의수준, 소비수준은 같이 가더이다. 당당하게 선물로 사은품을 남한테 내미는 거, 이혼 쉽게 생각하는 거, 민폐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거...결혼하고 처음 봤어요.

  • 30. .....
    '18.6.8 11:13 PM (123.203.xxx.27)

    헉 인천이 고향인 사람들은 어쩌나요....
    말이면 다인지....

  • 31. 하이고...82 수준하고는...
    '18.6.9 12:00 AM (211.252.xxx.87)

    82수준이 진짜로 많이 떨어졌어요.
    맞는 말이라고 하는 사람들...그 청순한 뇌를 어찌할꼬...

  • 32. 인천사람
    '18.6.9 12:59 AM (58.79.xxx.144)

    과거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마 인천에서도 많이들 밀려 나갈거예요...

    저는 인천 좋아요. 인천에서 기반잡았거든요^^

    교통 좋고, 맛집 많고, 애들 순박하고....
    다 좋은데, 딱 하나...
    산이 많이 없어요.
    구도심은 과거에 죄다 달동네 만들어서 공원화가 되었지
    산이 없어요 ㅜㅜ 슬프죠....

    요즘 개발 많이해서 또 그중에 없는 사람들은
    1호선 밖으로 또 밀려날거예요.
    1호선라인은 앞으로도 쭉 괜찮을 거구요.

    무튼, 그 사람은 한 10년전 얘기 하는것 같아서 좀....ㅋ

  • 33. ...
    '18.6.9 6:57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10년전 아닌 지금 얘기죠.
    서울이 다 잘사는 동네는 아니라도 인천부천과는 넘사벽이죠.
    글구 인천은 서울에서 망해서 가는 동네 맞죠.
    대다수가 일용직 공장생산직, 이혼가정,
    인천 곳곳에 공단에 공장 매연, 특정 동네가 아닌 인천 전체가 공단,
    매일 공장 매연 마시고 살고,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공기 탁하고 더럽고,
    인천에서 자란 토박이들도 틈만 나면 인천 떠나려고 하고 돈만 있음 서울로, 안되면 경기도라도 나가고 싶어하죠.
    토박이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인천,
    전국 학력 꼴찌가 인천, 광역시가 오죽했음 오지를 제치고 학력 꼴찌일까.
    중고생들은 노는 양아치가 왜그리 많은지,
    여학생 원조교제의 시초가 동인천이라 들었음.
    아침부터 길거리 배회하는 정신 이상한 아저씨들은 왜그리 많은지, 바지에 오줌싸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비걸고 대낮부터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왜그리 많은지,
    더이상 밀려서 밀려서 갈데없음 인천으로 가죠.
    밀려서 밀려서 가다 그 끝이 인천.
    목동 집값이면 같은 평수로 인천 집 10채는 살 수 있음.

  • 34. ...
    '18.6.9 7:02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서울이 다 잘사는 동네는 아니라도 인천부천과는 넘사벽이죠.
    글구 인천은 서울에서 망해서 가는 동네 맞죠.
    대다수가 일용직 공장생산직, 이혼가정,
    인천 곳곳에 공단에 공장 매연, 특정 동네가 아닌 인천 전체가 공단,
    매일 공장 매연 마시고 살고,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공기 탁하고 더럽고,
    인천에서 자란 토박이들도 틈만 나면 인천 떠나려고 하고 돈만 있음 서울로, 안되면 경기도라도 나가고 싶어하죠.
    토박이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인천,
    전국 학력 꼴찌가 인천, 광역시가 오죽했음 오지를 제치고 학력 꼴찌일까.
    중고생들은 노는 양아치가 왜그리 많은지,
    여학생 원조교제의 시초가 동인천이라 들었음.
    아침부터 길거리 배회하는 정신 이상한 아저씨들은 왜그리 많은지, 바지에 오줌싸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비걸고 대낮부터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왜그리 많은지,
    더이상 밀려서 갈데없음 인천으로 가죠.
    밀려서 밀려서 가다 그 끝이 서쪽 끝 인천.
    목동 집값이면 같은 평수로 인천 집 10채는 살 수 있음.

  • 35. ...
    '18.6.9 7:02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아니라 지금 얘기죠.
    서울이 다 잘사는 동네는 아니라도 인천부천과는 넘사벽이죠.
    글구 인천은 서울에서 망해서 가는 동네 맞죠.
    대다수가 일용직 공장생산직, 이혼가정,
    인천 곳곳에 공단에 공장 매연, 특정 동네가 아닌 인천 전체가 공단,
    매일 공장 매연 마시고 살고,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공기 탁하고 더럽고,
    인천에서 자란 토박이들도 틈만 나면 인천 떠나려고 하고 돈만 있음 서울로, 안되면 경기도라도 나가고 싶어하죠.
    토박이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인천,
    전국 학력 꼴찌가 인천, 광역시가 오죽했음 오지를 제치고 학력 꼴찌일까.
    중고생들은 노는 양아치가 왜그리 많은지,
    여학생 원조교제의 시초가 동인천이라 들었음.
    아침부터 길거리 배회하는 정신 이상한 아저씨들은 왜그리 많은지, 바지에 오줌싸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비걸고 대낮부터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왜그리 많은지,
    더이상 밀려서 갈데없음 인천으로 가죠.
    밀려서 밀려서 가다 그 끝이 서쪽 끝 인천.
    목동 집값이면 같은 평수로 인천 집 10채는 살 수 있음.

  • 36. ...
    '18.6.9 7:06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아니라 지금 얘기죠.
    서울이 다 잘사는 동네는 아니라도 인천부천과는 넘사벽이죠.
    글구 인천은 서울에서 망해서 가는 동네 맞죠.
    대다수가 일용직 공장생산직, 이혼가정,
    인천 곳곳에 공단에 공장 매연, 특정 동네가 아닌 인천 전체가 공단,
    매일 공장 매연 마시고 살고,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공기 탁하고 더럽고,
    인천에서 자란 토박이들도 틈만 나면 인천 떠나려고 하고 돈만 있음 서울로, 안되면 경기도라도 나가고 싶어하죠.
    토박이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인천,
    전국 학력 꼴찌가 인천,
    광역시가 오죽했음 오지를 제치고 학력 꼴찌일까.
    수시로나 대학 가지 정시로는 4년제 못가는 곳이 인천,
    중고생들은 노는 양아치가 왜그리 많은지,
    여학생 원조교제의 시초가 동인천이라 들었음.
    아침부터 길거리 배회하는 정신 이상한 아저씨들은 왜그리 많은지, 바지에 오줌싸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비걸고 대낮부터 길거리에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왜그리 많은지,
    더이상 밀려서 갈데없음 인천으로 가죠.
    밀려서 밀려서 가다 그 끝이 서쪽 끝 인천.
    목동 집값이면 같은 평수로 인천 집 10채는 살 수 있음.

  • 37. ...
    '18.6.9 7:13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아니라 지금 얘기죠.
    서울이 다 잘사는 동네는 아니라도 인천부천과는 넘사벽이죠.
    글구 인천은 서울에서 망해서 가는 동네 맞죠.
    대다수가 일용직 공장생산직, 이혼가정,
    인천 곳곳에 공단에 공장 매연, 특정 동네가 아닌 인천 전체가 공단,
    매일 공장 매연 마시고 살고,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공기 탁하고 더럽고,
    인천에서 자란 토박이들도 틈만 나면 인천 떠나려고 하고 돈만 있음 서울로, 안되면 경기도라도 나가고 싶어하죠.
    토박이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인천,
    전국 학력 꼴찌가 인천,
    광역시가 오죽했음 오지를 제치고 학력 꼴찌일까.
    수시로나 대학 가지 정시로는 4년제 못가는 곳이 인천,
    중고생들은 노는 양아치가 왜그리 많은지,
    여학생 원조교제의 시초가 인천이라 들었음.
    아침부터 길거리 배회하는 정신 이상한 아저씨들은 왜그리 많은지, 바지에 오줌싸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시비걸고 대낮부터 길거리에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왜그리 많은지,
    더이상 밀려서 갈데없음 인천으로 가죠.
    밀려서 밀려서 가다 그 끝이 서쪽 끝 인천.
    목동 집값이면 같은 평수로 인천 집 10채는 살 수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046 좋아하는 연예인이 연애나 결혼하면 관심이 없어져요 6 사람 2018/06/09 1,255
820045 아이친구엄마생일선물추천요 6 그리 2018/06/09 1,062
820044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현기증 나는거 왜그런건가요? 1 ... 2018/06/09 1,409
820043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은 저에게 주실재산이 있다는건가요? 21 k 2018/06/09 4,643
820042 세입자이고 전세 계약서 문의합니다. 3 ... 2018/06/09 695
820041 숫자 감각도 꽝인 이재명 7 ㅇㅇ 2018/06/09 1,160
820040 이제명얘기에 머리가 다아파요 13 사퇴해라 2018/06/09 1,338
820039 김부선 최초 심경고백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3 ㅇㅇ 2018/06/09 1,958
820038 40대이후 가성비있는 직업이 6 ㅇㅇ 2018/06/09 5,248
820037 쇼핑몰과카페 접을까요 2 ㅇㅇ 2018/06/09 1,995
820036 적어도 정동영이 당선됐으면 노통은 지금도 살아계셨을 겁니다 82 .. 2018/06/09 2,935
820035 여수 여행 렌트카 3 ... 2018/06/09 888
820034 이재명에대해 최대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5 ㅇㅇ 2018/06/09 1,897
820033 미혼 분들 중에 1~2년간 저금 안하고 사시는 분도 계신가요? 5 .... 2018/06/09 1,891
820032 고소해...딱 혜경궁김씨 트윗 특징 아닌가요? 9 참지말고 2018/06/09 1,461
820031 이재명 후보에 대한 권리당원카페의 입장문 2 45 권당까페 2018/06/09 2,259
820030 직접 부딛친게 아니면 뺑소니는 아니지요? 11 뺑소니 2018/06/09 1,193
820029 세침 조직검사ᆢᆢ결과가 안나오기도 하나요? 7 이런일 2018/06/09 1,515
820028 독전 보고 왔는데 류준열만 보이네요^^ 4 준열홀릭 2018/06/09 2,182
820027 김사랑감금, 철거민동영상 기타 의혹들이 8 읍 특검하자.. 2018/06/09 738
820026 그저 세금 걷어다가 복지확충하는 한심한 정부 24 후훗 2018/06/09 1,413
820025 풍납동 아산병원 건진센터 위.장 내시경 검진후 1 혹시 2018/06/09 986
820024 [청원] 성남시 국비 467억원의 행방을 조사해주세요 34 성남 467.. 2018/06/09 1,340
820023 제 얘기에 리액션을 보여주세요. 4 여러분 2018/06/09 535
820022 엄마와 어떤 대화들 하시나요? 5 엄마 2018/06/09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