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듯 닮은 두사람...

[철수와 읍읍]

비록 중졸후 검정고시를 치뤄서 대학갔다지만

같이 검정고시 친 동기도 없고

중앙대 같이 다녔던 학우들도 없고...

예전 문통 대통령 후보시절

온갖곳에서 친구, 지인, 심지어 같은 아파트 살았던 분...

인권변호사시절 도움받았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잖아요.

중학교 친구 소풍시절 업고 간건 너무나 유명한 얘기이고

비록 성추문에 휩싸였지만 이윤택의 연극표 이야기도 유명했고요...

지난 대선시절

이 두사람은 약속이라도 한듯

지인드립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네요.

다른듯

묘하게 닮은 두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월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악랄함.

[중앙법대]

사회성도 없고 꼬인게 많아서
줄곧 혼자였다합디다

[....]

찢이의 비열함과 악랄함을 생각해보면 촬은 그냥 순진무구한 초딩

[부인도 비슷해요]

특권의식에 똘똘 뭉친...
둘다 재수없는 걸로 절대 우열을 가릴수 없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안 나올 정도로 막상막하.
다만 지적 능력이 어느 누가 월등하게 떨어지긴 해서 질질 흘리고 다님...

[언론버프]

철수리즈시절 최고치로 언론버프 받았고
지금은 읍의 리즈시절...찰스못지않게 언론버프 받고 있는데..


철수는 부잣집 철없는 떼쟁이 도련님이지만 그 떼가 보통사람의 상상을 초월

읍은 지입으로 흙수저라 하니 지지리도 못사는 집의 자식이
독기하나로 세상을 헤쳐나가다보니
온갖 야비한 방법으로라도 이기는것만 최고로 치는 천하의 양아치스탈~~

참 정치판 더럽히는 한쌍의 바퀴벌레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읍과 촰이 대선에서 만나면 촰을 찍을 생각입니다.
악랄한 거 보다는 덜 떨어진 게 나으니까요.

[그 둘이]

만날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그 전에 읍이가 슬기로운 옷 입어야죠.
지금 밝혀지는 의혹만 해도 얼만데요?
촰도 대선 주자 후보 특수 좀 그만 누렸음 좋겠네요.
대선만 나오면 재산이 증식된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