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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신과상담받으러갔네요

고3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8-06-08 13:56:33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겠죠....ㅠㅠ

어제문뜩 정신과 상담받고오겠다는말에 가슴이 철렁하네요

아이는 크게터지기전에 예방차원에서 가보겠다고하는데....

이쯤되니 대학이뭔가 싶네요 ㅠㅠ

IP : 211.34.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8 2:00 PM (118.220.xxx.166)

    철렁하지 마세요 상담받으세요 그걸로 아이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좋잖아요

    고3되서 그런 경우 많아요 제 조카는 만년 2등이었는데 1등인 애가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서 집안 난리난적 있어요 또 다른 조카는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가서 진찰하고 했는데..아무 이상없었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고..애들이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심리상담 받는 경우 많아요

  • 2. 부모상담
    '18.6.8 2:27 PM (220.122.xxx.150)

    정신과는 미성년자는 부모상담도 하는데 안 가셨는지요?

  • 3. 버드나무
    '18.6.8 2:2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선택을 했네요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 고등학생들이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심리상담을 꾸준히 고3까지
    받으라는거에요

    내속의 마음...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공부외의 고민을 충분히 해보라는거..

    똑똑한 자제님이에요

    지금 웃으세요.

    그리고 자제분 집에오면 기특한 눈빛으로 간식 챙겨주세요 ~

  • 4. ㅠㅠ
    '18.6.8 2:42 PM (1.219.xxx.116)

    많이 힘든가보네요
    그래도 미리미리 가는게 좋아요
    저도 공무원준비할때 심하진 않았지만 불안증때문에 약먹으면서 했어요ㅠ
    많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5. ..
    '18.6.8 2:46 PM (211.204.xxx.23)

    아이 혼자 간거예요?같이 가주셔야죠

  • 6. 고3
    '18.6.8 2:51 PM (211.34.xxx.206)

    네 저는 직장에있어서 어쩔수없이 오늘은 혼자갔구 다음번예약일에 제가 같이가기로했어요

  • 7. ㅇㅇ
    '18.6.8 3:07 PM (58.230.xxx.53)

    같은 경우라 일부러 로긴했어요.저희 아이는 엄마,나 좀 어떻게해줘......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ㅠㅠ너무 힘드니까 도와달라고.그 순간 제 마음도 같이 무너졌지만 아이가 혼자 앓고있는게 아니라 제게 얘기해줘서 안쓰러우면서도 고마왔어요.물론 그 순간이 오기까지 아이도 많이 참고 힘들어했겠지만 그렇게 얘기하지않았으면 상담 생각 못했을거예요.원글님도 마음 너무 무겁게 갖지마시고,아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는거니까 도와주세요.똑똑한 아이예요.본인에게 필요한게 뭔지 알고있잖아요.가족에게 쉽게 터놓지못하는 얘기들도 상담쌤께는 미주알고주알 전부 얘기하면서 푸는것 같아요.부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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