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정신과상담받으러갔네요

고3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8-06-08 13:56:33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겠죠....ㅠㅠ

어제문뜩 정신과 상담받고오겠다는말에 가슴이 철렁하네요

아이는 크게터지기전에 예방차원에서 가보겠다고하는데....

이쯤되니 대학이뭔가 싶네요 ㅠㅠ

IP : 211.34.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8 2:00 PM (118.220.xxx.166)

    철렁하지 마세요 상담받으세요 그걸로 아이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좋잖아요

    고3되서 그런 경우 많아요 제 조카는 만년 2등이었는데 1등인 애가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서 집안 난리난적 있어요 또 다른 조카는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가서 진찰하고 했는데..아무 이상없었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고..애들이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심리상담 받는 경우 많아요

  • 2. 부모상담
    '18.6.8 2:27 PM (220.122.xxx.150)

    정신과는 미성년자는 부모상담도 하는데 안 가셨는지요?

  • 3. 버드나무
    '18.6.8 2:2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선택을 했네요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 고등학생들이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심리상담을 꾸준히 고3까지
    받으라는거에요

    내속의 마음...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공부외의 고민을 충분히 해보라는거..

    똑똑한 자제님이에요

    지금 웃으세요.

    그리고 자제분 집에오면 기특한 눈빛으로 간식 챙겨주세요 ~

  • 4. ㅠㅠ
    '18.6.8 2:42 PM (1.219.xxx.116)

    많이 힘든가보네요
    그래도 미리미리 가는게 좋아요
    저도 공무원준비할때 심하진 않았지만 불안증때문에 약먹으면서 했어요ㅠ
    많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5. ..
    '18.6.8 2:46 PM (211.204.xxx.23)

    아이 혼자 간거예요?같이 가주셔야죠

  • 6. 고3
    '18.6.8 2:51 PM (211.34.xxx.206)

    네 저는 직장에있어서 어쩔수없이 오늘은 혼자갔구 다음번예약일에 제가 같이가기로했어요

  • 7. ㅇㅇ
    '18.6.8 3:07 PM (58.230.xxx.53)

    같은 경우라 일부러 로긴했어요.저희 아이는 엄마,나 좀 어떻게해줘......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ㅠㅠ너무 힘드니까 도와달라고.그 순간 제 마음도 같이 무너졌지만 아이가 혼자 앓고있는게 아니라 제게 얘기해줘서 안쓰러우면서도 고마왔어요.물론 그 순간이 오기까지 아이도 많이 참고 힘들어했겠지만 그렇게 얘기하지않았으면 상담 생각 못했을거예요.원글님도 마음 너무 무겁게 갖지마시고,아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는거니까 도와주세요.똑똑한 아이예요.본인에게 필요한게 뭔지 알고있잖아요.가족에게 쉽게 터놓지못하는 얘기들도 상담쌤께는 미주알고주알 전부 얘기하면서 푸는것 같아요.부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777 괜찮은 아파트 살때 70% 대출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82쿡스 2019/04/10 5,248
919776 드라마 조장풍 베테랑 맞나요? 4 ........ 2019/04/10 1,561
919775 남편 ㅡ 변하나요? 5 콜라 2019/04/10 2,139
919774 구호민 성금 어디다 내셨나요? 2 ㅡㅡ 2019/04/10 748
919773 에어프라이어 .... 2019/04/10 783
919772 둥글넙적 댓글보다... 1 각자존중 2019/04/10 1,008
919771 온종일 계속 누워계신적 있으세요? 9 무기력으로 2019/04/10 5,126
919770 보온병 고무패킹 곰팡이요. 8 ㆍㆍ 2019/04/10 8,332
919769 5-60대분들께.. 3 충고부탁드려.. 2019/04/10 3,123
919768 저 이번에 등단 했습니다! 23 그린 2019/04/10 4,900
919767 요양원에서 80대 치매노인을 직원들이 마구 때리는 뉴스보셨어요.. 42 .. 2019/04/10 8,411
919766 TV조선이 김어준 고소했네요 49 어이가없네 2019/04/10 3,925
919765 문대통령을 모독한 연합뉴스 4 문닫아라기레.. 2019/04/10 1,519
919764 인생사 새옹지마 란 말이요. 7 .... 2019/04/10 4,857
919763 해외 유학생인데, 여행자보험 어찌 드나요? 4 가입이 안되.. 2019/04/10 1,286
919762 조현병이 있으셨던 분에게 묻습니다 8 lll 2019/04/10 5,091
919761 세금올랐다? 5 ... 2019/04/10 929
919760 방통위원장 자한당에 책잡힌거 있지않고서야 6 ㅇㅇ 2019/04/10 1,072
919759 베르너채칼 좋아요? 11 .. 2019/04/10 2,554
919758 20년전 결혼반지 리셋팅하려니 펄펄 뛰는 남편 22 ㅇㅇ 2019/04/10 7,799
919757 어금니 때우는거 간호사가 하기도 하나요? 9 .. 2019/04/10 2,226
919756 뽁뽁이(에어캡) 재활용 되나요? 1 재활용 2019/04/10 2,249
919755 컴터 고수님들께(e- 티켓이 부분인쇄만 돼요ㅠ) 5 현지맘 2019/04/10 905
919754 빈 아파트 관리비요... 17 도움주세요... 2019/04/10 9,195
919753 문대통령 사진잎에 인공기 넣은 연합뉴스 40 ㅇㅇ 2019/04/10 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