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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10.113.xxx.87 씨 당신 혹시 참치마는 궁이야? ver 2.

점심 먹으러 가며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8-06-08 11:15:22
제 목 : 일베가 법정구속됬다던데... 이거 문제가 심각한데요?
글 댓글 입니다.

“ㅋㅋㅋ
'18.6.8 10:44 AM (210.113.xxx.87)
진짜 작작 좀 해요.
열불나고 조급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타오르겠지만
선거 끝나고나면 몸들이 많이 축나있을텐데 걱정 되네요ㅋ”

210.113.xxx.87 씨 당신 혹시 참치마는 궁이야? ver 2. 본문

내가 요 아래서 글 올리고 당신 기다렸었어.
그나저나, 분노랑 성질머리 조절 안 되는 말투 여전하네. ㅎ
글 여기다 다시 써 줄게. 나 정말 당신 정체랑 나더러 뇌가
비정상이란 표현 쓴 당신의 인지기능 검사 수치가 매우 궁금해.
아 글고 고소고발 좋아라 하는 거 같으니 당연히 이건 알지?
그 쪽이 먼저 시작한 건이 형사법상 어떤거 어떤거에 걸리는지? ^^

점선 아래는 아까 쓴 글이야. 답변 좀 해줘. 나 많이 기다렸어.
..............................................................................................
제목: 210.113.xxx.87 씨 당신 혹시 참치마는 궁이야? ver 1.

경선 후 부터 경궁씨로 추측되는 사람이 여기 게시판에 출몰했었지.
앞뒤없이 쌍스런 말투가 딱 경복궁 그녀라서 여기 회원들이 지적하니 글 다 지우고 도망갔다대?
글 속 지문 같은 물결무늬, 분노조절장애가 심하게 안 되는 쌍욕..이런 걸로 회원들에게 발각되니 본성 꾹꾹 눌러가며 글 쓰는게 보이는데,
쌍욕은 어떻게 자제를 하는데
처음보다 문장력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약간 늘었나 말았나 싶기도 한데
앙칼진 어투는 여전하고,
그 좋아하는 “정신병원”을 약간 변형한
“뇌가 비정상, 미친것들”
이란 표현을 반복적으로 쓰네?
(든 게 없으니 이해는 한다만..노력 좀 해라 좀.)

정작 이 시점에 아래 댓글로 불륜 아니라고 빡빡 우기기까지 하면서 말야.

묻자.
너 문통도 노 전 대통령처럼 되라고 지껄였던,
82 죽순이라던,
우리가 그렇게 찾아 헤매고 있는,
절대 용서해주고 싶지 않은 그녀. 경궁이니??


ref) 아래 김부선씨 관련글 중 해당 댓글:
공개된 불륜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잠을 설치셨는지 새벽 댓바람부터 회원들에게 미친것들이라 막말하시는게 참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가 포렌직 스킬은 없지만, 이재명 비토 의견 내는 사람들을 죄다 ‘정신 나간 것, 미친것, 뇌가 비정상인 것’으로 모는 패턴이 글마다 나타나서 캡쳐 떠 두긴 했어요.

“미친것들
'18.6.8 5:34 AM (210.113.xxx.87)
없는 불륜을 억지로 쥐어 짜서만들어 내고 있네.
이러니까 미투가 본질을 잃어버리는 거다.”
IP : 175.223.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8.6.8 11:16 AM (58.123.xxx.184)

    박쑤~~
    잘 끌어 올리셨어요^^

  • 2. 원글
    '18.6.8 11:18 AM (175.223.xxx.46)

    Phua님 뭘요. (쑥쓰럽~~)

  • 3. 춘몽
    '18.6.8 11:19 AM (36.39.xxx.61)

    혜경아... 잠 안오니?
    도지사 부인 자리가 눈 앞애 있는데 논란이 되니 쫄리니?
    참어라... 아닥하고 613까지 읍읍이 따라다녀.

  • 4. 끈질기게
    '18.6.8 11:20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당선되면 끝
    구속돡도 교도소에서 결제 할 인간

  • 5. phua
    '18.6.8 11:25 AM (58.123.xxx.184)

    어떤 82 분이
    그 넘이 꿈에 슬기로운 옷을 입었더라고.. ㅋㅋ

  • 6. 어이.
    '18.6.8 11:26 AM (175.223.xxx.46)

    참치마는 궁 추정 여인.

    여기여기
    '18.6.8 10:44 AM (210.113.xxx.87)
    진짜 작작 좀 해요.
    열불나고 조급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타오르겠지만
    선거 끝나고나면 몸들이 많이 축나있을텐데 걱정 되네요ㅋ”
    요 댓글 말야,
    도지사 경선 직후에 문빠 냄비 근성 언제까지 가나보자며
    논란의 그 트윗! 혜경궁김씨!!!
    말투 그대로 올리던 댓글들과 되게 비슷해.
    물론 쌍욕 안 쓰고,
    문장력은 아주 쬐에에에에끔 늘었고
    (그런데 뭐 4-5줄 넘어감 글 논지가 맥락없이 흔들리는 건 매한가지)
    최대한 글 지문을 없애려 노력하긴 했는데,
    신기하게도 글에서 느껴지는 그 성질머리는 어디 안 가네. ㅎ

    여튼 성의를 봐서라도 이번엔 답 좀 해줘. 꼭~~~ ^^

  • 7. phua 님
    '18.6.8 11:29 AM (175.223.xxx.46)

    글게요.
    저두 아래서 그 얘기 듣고 되게 좋아했잖아요.
    그 분 꿈이 조만간 현실로 나타나길!!!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 8. ...
    '18.6.8 11:31 AM (39.118.xxx.90)

    슬기로운 옷
    아오 표현 겁나 신박하셔 ㅋㅋ

  • 9. 질문 하나 더
    '18.6.8 11:34 AM (175.223.xxx.46)

    210.113.xxx.87 씨.
    우리 몸 축날 거 걱정해 줬잖아.
    보양식으로는
    참치말이가 좋아, 참치마요가 좋아, 아님....낚지???!!!!!
    역시 낙지가 보양식으론 최고겠지? ㅋ

  • 10.
    '18.6.8 11:37 AM (118.220.xxx.166)

    사전투표 혜경궁 사진 보니 얼굴살이 좀 빠졌더만
    입술이 바짝바짝 타는건 본인인가봄..그러니..그런 표현을 쓰지..ㅋㅋ

  • 11. ...
    '18.6.8 12:0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깐 나보고 혜경궁 아니냐 묻더니만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 12. 그러게요
    '18.6.8 12:19 PM (175.223.xxx.46)

    ㄴ 당신글은 오늘 눈에 띄었거든요. 당신 글도 열심히 보려해요. 아이피 멀티로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당신이나 이 글에 저격한 사람이나 김부선과 관련해선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고 도망가는 듯한 인상을 주거든요.

    맘 좀 아픈가봐요? 낙지 좋아하는 누군가 땜에?? ㅋ

  • 13. 글구
    '18.6.8 12:36 PM (175.223.xxx.46)

    ㄴ댓글에 적은, 글 4-5줄 넘어가면 글 논지가 엉망이 된다는 말은 당신도 포함되요. 독해력 떨어지고, 논리가 약하다보니
    문장구사력도 형편없는 그 특징도 제가 멀티일거라 추정하는 글간의 공통점이라 ^^

    선거 끝나면 글쓰기 강좌같은 거 꼭 들어보세요.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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