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터넷 남초사이트같은데보면 유부남들 그게안될때는 익숙해서 와이프보고 서냐고..;;;;안서는게 정상이라는데..
새로운여자나 업소같은데가면 ㅂㄱ 잘만된다고하더라구요
정말그럴까요? 흠...........
아이고 핑계는~
어떻게든 자기탓은 아니라고 핑계대는 꼴이라니.
그마저도 아내 탓 하고프냐
아프면 병원에 가시면 됩니다.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으면 됩니다.
심리적인 이유도 많습니다.
약물치료로 호전되면 약물을 쓰지 않아도
잘 되기도 합니다...
마누라성 발기부전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바람피는 거랑은 큰 상관관계 없을 거예요.
안서는 넘들은 약이라도 쳐먹고(업소에서 준대요) 하고
기능 좋은넘 중에서도 안피는 넘이 있고.. 케바케인 듯요.
남자들은 업소에서 푼다면...여자들은 그럼 고스란히 조선시대처럼 긴밤 허벅지찌르면서 살아야하나요?ㅠㅠ
마누라가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그게 안될까요?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좀 노~력을 해보세요.
제친구가 남편이 ㅂㄱㅂㅈ이라고 십년넘게 관계안하고살았어요 나중에알고보니 돈써가며 업소에 엄청나게 드나들었다더군요 약까지 처먹어가면서요 부인과는 약먹어가면서까지 하고싶지도않은게죠 발정난놈들이에요 88정이나 비아그라처방받아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