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이 왜 유세장 들러붙어 다니는지 알았음!!!
1. 00
'18.6.7 9:5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근데 혜경궁땜에 망함
2. 강동원
'18.6.7 9:54 PM (175.208.xxx.34)참치말어!!!!!
3. 참지말어
'18.6.7 9:5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확 찢어버려
원조가 마누라 일지도4. 헐
'18.6.7 9:56 PM (99.225.xxx.125)저는 바람피울까봐 그런 줄
5. 숭구리당당숭당당
'18.6.7 9:56 PM (106.252.xxx.238)심상이 최악이고
복짓는거없이 악행만 쌓이는데
바라는건 무지 많았나보네요 ㅎ6. ㆍㆍ
'18.6.7 10:00 PM (49.165.xxx.129)미친, 똑같은 것들이 만나 악행 만 저지르니 이제 벌받을 일만 남았네요.
7. ..
'18.6.7 10:00 PM (124.50.xxx.91)보려고 했더니 저는 빈페이지로 나오고..
82쿡 너무 느린건 접속자가 많아서겠지요8. ....
'18.6.7 10:00 PM (175.223.xxx.46)분당에 있는 교회 나가는 걸로 아는데....에효
9. 분당 우리교회요
'18.6.7 10:03 PM (61.105.xxx.166)그렇게 본것 같아요
10. ...
'18.6.7 10:0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하나 하나가 다 비호감이라
표 떨어뜨릴 짓 만 하던데...
참지말아!
온 국민이 다 들었다!11. ...
'18.6.7 10:11 PM (112.151.xxx.154)진짜 그럴까요?
눈만뜨면 사고치는 서로를 믿지못해 눈앞에 두려고 하는줄...12. 근데 김용민은 개독이면서
'18.6.7 10:17 PM (82.132.xxx.12)프로에서 주역 괘도 짚어요?
가지가지 하네요.
확 찢으라며 부부랑 함께 눈빛 교환하고 박장대소 하던데.13. 나는
'18.6.7 10:22 PM (183.102.xxx.86)밥그릇 어 어진다는 사주풀이를 믿으련다.
그~ 김준혁교수 얘기 들었는데, 마눌을 전면에 내세워야하고, 주변사람들 얘기를 들어야하고 또 하나는 뭐 였는데... 여튼 그 중 하나라도 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했어요. 마눌 전면에 내세우지도 못하고 주변말도 안 들을텐데... 저는 안 되리라 봅니다.
어디서는 읍읍이 말년사주는 쪽박이라 했어요. 평범 이하의 생활 한다고...14. ㅇㅇ
'18.6.7 10:28 PM (223.62.xxx.250)2014년부터 4년대운이다가 쪽박찬다는 말은 들었어요.
그전에는 간난애기처럼 사람들이 뭐든 얘기들어주고 무슨소리를 해도 다 용서된다고 그말듣고 깜짝놀랐어요.15. 그것보다
'18.6.7 11:22 PM (211.36.xxx.61)또 바람피울까봐 감시차원에서 따라다니는듯
16. 근본은 어디 안가겠지
'18.6.8 2:12 AM (125.183.xxx.190)경기 도지사라는 그 많은 사람들의 수장이 되는데 부부가 언행이 저리 얕고 천박한데도
여기까지 왔다는게 의문임17. //
'18.6.8 7:5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심상이 먼저다
18. 돌돌엄마
'18.6.8 9:12 AM (221.147.xxx.160)교회도 표 얻으러 댕긴거지 종교랑은 안어울리는 인간들이죠. 기본 심성이 저렇게 악한데.
19. 명박이네도
'18.6.8 10:45 AM (220.124.xxx.112)무릅까지 꿇고 두 팔 벌려 기도했죠. 전 그건 쇼 아닌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는듯.. 이렇게 많은 것을 (해처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진실할거에요. 자신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은혜받는데 어찌 가짜 마음이 나오겠어요.
20. 어엇
'18.6.8 12:33 PM (220.87.xxx.253)윗님..
댓글 읽고 터졌어요!!!ㅋㅇㅋㅇㅋ
두팔 벌려 기도 맹뿌.. 맞아요. 쇼 아니라 진심 해쳐먹게 해주심에 대한 감사기도.끄덕끄덕~~
읍읍씨 첨에 뭐 저런 사이다같은 인물이 있다냐.. 하고 감탄했던 내 자신이 아주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