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출연해 착한척 둘이 사이 좋은척 ,,
저집 아들들 혼삿길은 막힌걸로
Mb아들은 돈이라도 많지
조카한테 이년아 하던거 소름이 ,,
천박하기가 참 얼굴도 지금보니 아무리 고치고 고상한척 하고 세월호 봉사 하는데 근데 이상하게 사이 안좋은느낌
형님부부 조카분들 많이 힘들었을듯 일방적으로 당하고 일반시민한테도 욕먹고 김부선씨도 그렇구 질때 잘 져야 하는데 사람들 하고 안좋을때 악행이 너무 했다 싶어요
명박이 발가락 여사를 뛰어넘었네요
같은 고향이라 부끄럽고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세상에 형수에게 말도 함부로 건네지않는게 안동이예요
보확찟은 일베니까 나온말이예요
전 그런욕 처음 들어 봤어요 그리고 그걸 형수와 사돈 어른한테 하는 멘탈 인 사람과 상종 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경궁이 대단하다고 밖에
이너공주님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8-06-07 16:44:21
IP : 223.38.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또한
'18.6.7 4:44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도배 애쓰시네
2. ...
'18.6.7 4:45 PM (211.177.xxx.63)도배로 도배하는 이또한
3. 아직도
'18.6.7 4:45 PM (175.115.xxx.188)사퇴안했니
4. ..
'18.6.7 4:46 P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뛰어 넘더니
이명희도 뛰어 넘을 기세네요5. 저도 동감
'18.6.7 4:46 PM (125.131.xxx.81)혜경궁은 김부선하고의 일 상관 없으신가봐요.
6. 그러게요
'18.6.7 4:49 PM (210.96.xxx.161)남편이 그러면 와이프라도 형님한테 조카한테 그러면ㅈ안된다고 해야지 부부 둘이 똑 같이 악랄하더라구요.
7. ..
'18.6.7 4:52 PM (175.203.xxx.242)진짜 징글징글 맞아요. 성남이순자라고 하더니 영상보니 딱이네요
8. ....
'18.6.7 4:52 PM (125.133.xxx.68)야망덩어리
9. 흠
'18.6.7 4:56 PM (49.167.xxx.131)부부가 쌍으로 욕먹는집도 흔치않음
10. 사이 좋을거예요.
'18.6.7 4:57 PM (211.186.xxx.162)한쌍의 바퀴벌레죠.
저질 트윗하는 취미도 같지
분수 모르고 높은 욕망도 같지
쌍욕하는 수준도 같지
둘이서 얼마나 좋겠어요. 쩝.11. 또릿또릿
'18.6.7 5:16 PM (223.62.xxx.162)싸이코패스 부부의 본보기 아닙니까
정말 좋은 예로 길이길이 남겠어요12. ㅋ
'18.6.7 6:54 PM (116.37.xxx.69)생각만 해도 구역질나요 그넘의 쌍욕이요
13. 여보~
'18.6.7 7:03 PM (175.119.xxx.175)내가 김윤옥 이겼어
참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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