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건 내 아내지
아내의 친구가 아닙니다
내가 사랑 하는 건 내 아들이지
아들의 친구가 아님니다
내가 사랑 하는 건 문통이지
문통의 이름을 팔아먹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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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승제가온 조회수 : 508
작성일 : 2018-06-06 22:10:30
IP : 223.39.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 .....
'18.6.6 10:12 PM (59.7.xxx.53)뭐라는거냐.
2. 59.7.xxx.53
'18.6.6 10:14 PM (175.211.xxx.84)어디서 자꾸 욕설질이야?
3. ...
'18.6.6 10:18 PM (220.120.xxx.158)첫댈글아 니네 주군 도지사 너끈히 된다더라
게시판 지키고 앉아 원글이한테 박복댓글 달지 말고 이제 도지사지지자답게 품위를 지켜봐4. 우제승제가온
'18.6.6 10:18 PM (223.39.xxx.164)59님은 피아노 강사신가
미도 잘 치시네5. ...
'18.6.6 10:21 PM (117.111.xxx.67)문통도 팔고, 파도 잘치는 혜경궁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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