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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후보 부인은 대체 왜그러는거죠

어쩜 조회수 : 10,192
작성일 : 2018-06-06 22:07:07

토론회 끝나고 내려오는 남편 팔짱끼면서

참지말어!! 라니

그말인즉슨

꼭 복수해 나 지금 열받았어 이건데

카메라돌아가는데 그 앞에서
꼭 이 말을 했어야 했던 이유는
뭘까요

김부선씨를 굉장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

질투앞에서 눈 먼 여자치고
매력적인 여자 없던데
곧 이재명한테 팽당할듯
IP : 115.21.xxx.21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6 10:09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

  • 2. 독심술사요
    '18.6.6 10:09 PM (59.7.xxx.53)

    이러니 경피리 골 로가는거요
    그런 부안도 없으니.
    이혼 남.

  • 3. ㅇㅅㅇ
    '18.6.6 10:09 PM (125.178.xxx.212)

    천성이 포악해서? 읍읍이 욕 잘하는데 실력발휘를 못해서?
    욕으로 사람 실신도 시킨다는 공력인데... 숨기느라 애쓴듯

  • 4. ............
    '18.6.6 10:09 PM (39.116.xxx.27)

    김영환 째려보는 눈깔..ㅎㄷㄷ

  • 5. ..
    '18.6.6 10:10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부인이 저 모양이니 형제사이 이간질 시키고도 남았겠어요.
    그러니 이읍읍 녹취 들어보면 형수가 " 그 소리할때 제가 웃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 하던데..이읍읍 부인이 없는 소리도 지어내서 하는 듯

  • 6. .....
    '18.6.6 10:12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정말..

  • 7. ...
    '18.6.6 10:1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고 이재선씨와 그 가족들이 불쌍해 지더군요. 보자마자.
    한쪽 말만 듣고 그동안 이재선씨 가족이 진짜 문제가 많은 줄 알았는데..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까 .

  • 8. ..
    '18.6.6 10:13 PM (115.21.xxx.214)

    지금 남편이 불륜스캔들인데 꼭 옆에 붙어서는
    참지말어 하면서 손깍지...

    어우 질리겠다...

    나 당신 불륜이어도 좋으니 나 버리지만마...

  • 9. ..
    '18.6.6 10: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토론회에 부인 델꼬온것도 모자라
    둘이 하는짓 참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아유.
    정말 갱필이를 뽑아야하나.

  • 10. 눈빛찌릿찌릿
    '18.6.6 10:14 PM (221.161.xxx.36)

    철거민들 장애인들에게
    큰소리치던
    이재명도 꼼짝 못하겠죠?
    그럴것 같아요.
    혜경궁김씨 트윗도
    괜히 오해 했네요. 일베용어쓰고 거칠어서 남편이랑 공유한줄 알았더니
    본인이 쓴게
    맞을것 같아요.
    그럴것 같아요.
    느낌이..참지말어!

  • 11. ...
    '18.6.6 10:14 PM (117.111.xxx.67)

    차라리 저런 수준이면 이혼이 낫지 옆에 모시고 다니기 상그럽겠던데요.
    욱해서 터뜨릴게 무서우니 혼자 두고 못다니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너무 마이너스가 커서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지경이에요.

  • 12. ...
    '18.6.6 10:15 PM (223.62.xxx.27)

    교양은 없고...

    표독하고 공격적이고 상스러워요

  • 13. 티비방송
    '18.6.6 10:15 PM (39.120.xxx.126)

    전부 가식이었던듯
    욕심 질투 이기심 드글드글
    근데 이런여자들 아무도 못이겨요
    시누도 형수도 시어머니도 발아래였을듯

  • 14.
    '18.6.6 10:15 PM (61.101.xxx.65)

    도지사떨어지면 못참고 긁어대다 이혼할부부로 보여요
    못참는여자같음

  • 15. ....
    '18.6.6 10:16 PM (125.182.xxx.211)

    좌파들 다 ㅂㅅ같어요 안한테 그렇게 속고 이런 저급한 것들에게 또 속고

  • 16. ,,,
    '18.6.6 10:17 PM (1.240.xxx.221)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불륜이야기 나오니 지네 사이 좋다고 과시하려고
    따라 다니나 보네요
    그 여자한테서 덕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

  • 17. ..
    '18.6.6 10:17 PM (124.50.xxx.91)

    자만과 오만 그러나 자존감은..
    지난 대선 경선토론때 어떤 말이 오갔는 지 안본건가?

    진짜 부부가 같이 그러니 더 무서워서..

    아..나는 서울시민이구나..안심하네요..

  • 18. 82에
    '18.6.6 10:18 PM (59.7.xxx.53)

    이리 못내미들이 많을 줄 몰랐네.

  • 19. 정신과
    '18.6.6 10:18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치료가 절대적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 20. 위에 머냐
    '18.6.6 10:18 PM (115.21.xxx.214)

    나 좌판데? 안속는데?
    어디서 좌파 운운해 이 오렌지야

  • 21. 59.7
    '18.6.6 10:19 PM (115.21.xxx.214)

    김혜경이 못난이라고 왜 말을 못해
    82좀들어오지마

  • 22. 과시하는거죠
    '18.6.6 10:22 PM (180.224.xxx.155)

    이 일베충이 내 남편이다.
    부선궁이 아니라 나 혜경궁김씨가 본처다!
    부선궁은 나가 떨어진 첩이다!!
    첩은 있었지만 이 일베충 남편은 날 사랑한다!!

    인권위 주차장 읍읍소리 듣고 자존심 상한거죠. 일베남편의 불륜이 생방으로 전국에 퍼지니 상처받은 열패감에 카메라 앞에서도 못 참고 ㅂㄷㅂㄷ한거지요

    이상 막장드라마 소설입니다 ㅎㅎ

  • 23. ..
    '18.6.6 10:25 PM (115.21.xxx.214)

    주차장에서 했다니 부글부글하겠죠
    전 상상도 못하겠어요
    만약 제남편이 그랬다면....전 품위있게 중간에 조용히 나갑니다.... 그래야 남편이 쩔쩔매지
    아 진짜 남자 다룰줄 모르네요

  • 24. 어이구
    '18.6.6 10:26 PM (223.33.xxx.224) - 삭제된댓글

    야망이 있다면 저런 모지리 마누라는 진작에 내쳤어야지!

  • 25. ..
    '18.6.6 10:27 PM (124.50.xxx.91)

    근데 손잡고 나오는 이후보 표정 참 어색하더군요

  • 26. 다시 한번 혜경궁!!!
    '18.6.6 10:28 PM (122.38.xxx.145)

    이 모든일의 시작이 그 트윗이었죠
    다시한번 보니 진짜 악독 일베 사이코패스 그 자체!!!!

  • 27. ㅇㅇ
    '18.6.6 10:31 PM (101.235.xxx.144)

    천박.... 싼마이의 표본.

  • 28. 저품격
    '18.6.6 10:33 PM (211.36.xxx.202)

    민주당경선에서 저것이 이겼으면 어쩔뻔!!
    동상이몽에서
    아들여친한테도 샘내는 여자더니 무섭

  • 29. ...
    '18.6.6 10:37 PM (223.38.xxx.52)

    못봤는데 진짜 보고싶네요

    참지말어! 라니 ㅋㅋㅋ

  • 30. 에구
    '18.6.6 10:46 PM (180.66.xxx.19)

    답답하네요진짜. 왜이리 분란거리를 자초하는지.
    파르르 하는 얼굴보니 좋게 봐주기가 정말 힘드네요.
    품격이나 교양 바닥은 보여줬으니 막나간다는건가
    맹바기발꼬락여사 못지않은듯.

  • 31. 세상에~~
    '18.6.6 10:47 PM (220.87.xxx.253)

    경박하고 상스럽기가!!!

  • 32. 보고싶은분
    '18.6.6 10:56 PM (58.239.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W3Cn68z_tCs&feature=youtu.be

  • 33. ..
    '18.6.6 11:00 PM (125.182.xxx.231)

    경박에 표독에 잔인함까지
    어구 이것들아 사람답게 살아아 쫌

  • 34. ...
    '18.6.6 11:05 PM (59.5.xxx.74)

    혜경궁 김씨 트윗도 그렇고 형제간 일에도 많이 관여한 거 같아 보이네요 저도 트윗 계정민 빌려줬나 했는데 오늘 말투랑 눈빛 보니 본인같네요

  • 35. 진짜
    '18.6.6 11:07 PM (125.252.xxx.6)

    진짜 왜 저런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천박.... 싼마이의 표본.22222

  • 36. ㅓㅓ
    '18.6.6 11:07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너무 짜잘한거 같고 따진다

  • 37. 211.206
    '18.6.6 11:21 PM (115.21.xxx.214)

    짜잘한거=이재명부인?

  • 38. ...
    '18.6.6 11:26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5596&page=2

  • 39. 일베아웃
    '18.6.6 11:53 PM (223.33.xxx.52)

    불륜도 짜잘한거겠지 혜경아

  • 40.
    '18.6.7 12:00 AM (119.70.xxx.59)

    김영환 째려 아니 야리는 데 눈 찢어지겠더만요. 그 와중에 르베이지 100만원짜리 망사 흰 원피스 입고 위풍당당 손 꼭 부여 잡고 조강지처 마나님 코스프레

  • 41. ㆍㆍ
    '18.6.7 12:28 AM (49.165.xxx.129)

    둘다 천박.
    뭐 자랑스러워 손잡고 다니면서 참지마라니ㅜㅜ

  • 42. 영리하지
    '18.6.7 12:37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않아요
    모자란 초딩들이 저러잖아요

  • 43. 혜경. 김씨....
    '18.6.7 12:38 AM (219.255.xxx.205)

    http://www.youtube.com/watch?v=W3Cn68z_tCs&feature=youtu.be


    "참지 말어...?"
    "참지 말어...?"
    "참지 말어...?"
    "참지 말어...?"

    아 ~

    왜...

    혜경 김씬지 느껴지네요 ㅜ.ㅜ

  • 44.
    '18.6.7 1:22 AM (211.114.xxx.20)

    카메라있는데도ㅡㅡ

  • 45. 짧은 영상으로
    '18.6.7 2:3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은걸 보여줬네요.

  • 46. phua
    '18.6.7 10:41 AM (58.123.xxx.184)

    진짜 왜 저런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천박.... 싼마이의 표본 333

  • 47. 에호
    '18.6.7 8:37 PM (39.117.xxx.194)

    주책 바가지에
    미친 또라이
    둘이 쌍으로 투표 하기 싫게 만드네
    저것들 미친거 아닌지

  • 48. 당연히
    '18.6.7 9:09 PM (139.192.xxx.177)

    잘하면 영부인되는데 뭔갈 못 참겠어요?
    완전 저기 부부상 이상없다
    꿇링것 없다 보이려 오바했는데 완전 역효과 냈네요
    저도 그 토론보니 완전 정 떨어져서 응원하고 싶지 않더군요
    게다가 부인 인성이 드러나보여서 싫더라고요
    뒤에서 조용히 있어야할 때인데 참지말라니????
    게다가 의식하면 손잡은 폼과 이재명 표정....
    저런 부부가 나라의 대표? 완전 수준 떨어지는 일이죠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때 불우한 처지를 극복한 똑똑한 사람이라고 응원했었는데 참가한다 그 동영상보고 완전 등 돌렸습니다
    또다시 나라 망신 시킬 일 있나요

  • 49. 그런데
    '18.6.7 9:44 PM (211.36.xxx.115)

    저런자리까지 마누라 델구와야하나요


    둘이보란듯이
    손깍지끼고 흔들면서
    가는것
    진심 유치했어요

  • 50. ....
    '18.6.7 10:07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안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진심 궁금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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