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빙지역은 쟤네들 무슨짓할지 몰라요..
사전투표 보관기관동안이 제일 위험한데,,,
다스뵈이다에 시민의눈 들어보니 엄청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인원이..
거기다가 이번에 CCTV 와 같이 시계놓는거,,계속제안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하네요..ㅎㅎ
폭발위험있다고..
시계만 놓으면,, 시민들이 투표함지키러 갈 필요도 없을텐데..
저것들 왜저러는지.ㅠㅠ
사법부까지 박근혜정부에 그렇게 납딱 엎드렸는데,,
선관위는,,그럼? ㅎㅎㅎ웃지요..
어쨌든 이번에 시계두는거 실패했으니..
또 몸빵해야되요ㅠㅠ
부디 박빙지역..투표함 홀로 내버려두지않게 잘 지켜주세요..
cctv는 이해가는데 시계는 어떤의미인가요?
작년 시눈에서 선관위 앞에서 밤샘하는데 사무실 근처도 못오게 해서 셔터내려진 건물 밖에서 지켜봤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사때문에 요즘 넘 바빠서 신청할 엄두도 못냈어요
진짜 걱정이 큽니다
개표도 걱정이에요
장담하는 것 보면
미리 사바사바한 거
아니겠죠? ㅠㅠ
시민의 눈 찢 묻었다던데 그러던지 말던지
아무데나 찢 찢 거리면 좋은가요???
시계와 CCTV가 같이 있으면 투표함 건들지 못하죠..ㅎㅎ
박사모 팟캐에서 선관위 못믿는다고 수개표해야된다고 난리더만요.
양쪽에서 웃겨죽겠음 ㅎㅎ
경기도 선관위 못믿겠어요. 너무 읍 편향이잖아요.
선관위원장이 현직 도지사 전화도 자르거 끊어버리던데 눈에 뵈는게 없어보입니다.
경기도 선관위 못믿겠어요. 너무 읍 편향이잖아요.
선관위원장조차 꼬리빼다가 현직 도지사 전화도 자르고 끊어버리던데 눈에 뵈는게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