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빙지역은 쟤네들 무슨짓할지 몰라요..
사전투표 보관기관동안이 제일 위험한데,,,
다스뵈이다에 시민의눈 들어보니 엄청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인원이..
거기다가 이번에 CCTV 와 같이 시계놓는거,,계속제안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하네요..ㅎㅎ
폭발위험있다고..
시계만 놓으면,, 시민들이 투표함지키러 갈 필요도 없을텐데..
저것들 왜저러는지.ㅠㅠ
사법부까지 박근혜정부에 그렇게 납딱 엎드렸는데,,
선관위는,,그럼? ㅎㅎㅎ웃지요..
어쨌든 이번에 시계두는거 실패했으니..
또 몸빵해야되요ㅠㅠ
부디 박빙지역..투표함 홀로 내버려두지않게 잘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