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삭제]40중반 친구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홀로서기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18-06-06 16:22:35

신상이 노출될만한 내용이 삭제합니다^^


IP : 222.234.xxx.1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6 4:26 PM (49.142.xxx.181)

    몸도 약한에서 땡인데;; 뭐 그나마 할수 있는게 입주 베이비 시터 정도일거에요....

  • 2. ...
    '18.6.6 4:28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살림 깨끗하게 하시면 베이비 시터겸 입주가사도우미하시면
    월 200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거와 식사도 해결되고요.

  • 3. ..
    '18.6.6 4:33 PM (211.172.xxx.154)

    식당이나 마트,,,

  • 4. 이키린
    '18.6.6 4:33 PM (106.102.xxx.248)

    힘 안들고 하는 알바는 전시장 지킴이 알바같은거 있어요.. 근데 시간은 거의 하루종일이고 급여는 알바수준으로 매우 적은데 장점은 미술관에 그냥 앉아있기만해도 된다는거. 정서적으로도 힐링되고요.

  • 5. 그냥
    '18.6.6 4:37 PM (122.42.xxx.24)

    살라고 하세요.
    평생 농사지었음 시댁에 땅이라도 있을거 아닌가요..
    몸도 약한사람이 무슨일을 해요...
    이혼은 아무나하나요

  • 6. 햇살
    '18.6.6 4:45 PM (211.172.xxx.154)

    세상 물정 전혀 모르네요.

  • 7. ....
    '18.6.6 4:50 PM (119.69.xxx.115)

    이제 시어른들 돌아가시면 그 땅 물려받아 농사지으면 되죠. 아니면 가게 하나 내서 산채비빕밥 집을 하거나 장류 장아찌류 판매업을 하던지.... 이혼하려면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때 해야죠 ㅜ

  • 8. .....
    '18.6.6 5:03 PM (27.175.xxx.48) - 삭제된댓글

    컴퓨터 못하고 몸 약하고 커리어도 없는데 누가 써주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 9.
    '18.6.6 5:13 PM (125.190.xxx.161)

    지금 당장만 내다보지말고 앞날을 내다보라 하세요
    이제 시작한 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모아 앞으로 노후까지 살 수 있을까요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금 식비등등 혼자만이지만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아파서 쉬기라도 하면.;; 그 뒷수발 원글님 차지일수도 있어요 바람 넣지 마세요

  • 10. 그냥
    '18.6.6 5:19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농사일 도우면서 살은 친구가 무슨 몸이 약한가요
    밥해대는거 보통 아닙니다,
    일단 몸약한건 아니고
    이혼을 하던말던 끼여들지 마세요
    친구랍시고 도움 주려 하지도 마시고요
    그게 도와주는 겁니다,

  • 11. 친구
    '18.6.6 7:47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친구가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 12. 원글
    '18.6.6 7:50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친구가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 13. 오즈
    '18.6.6 7:54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 14. 원글
    '18.6.6 7:55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 15. 원글
    '18.6.6 7:56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키150, 몸무게 40초반인듯)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 16. ...
    '18.6.6 8: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건강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 17. ...
    '18.6.6 9:03 PM (218.49.xxx.208)

    그냥 사는게 제일 나을것 같아요.시부모님도 거의 돌아가실 연세고요.여직 살다가 어중간한 시기에 이혼은 아니에요.그냥 그렇게 사는사람 많아요.남편말 들어보면 또 그 사정이 있을거에요. 체력관리,컴퓨터도 못할정도면 그냥 살아야지 이혼하면 더더욱 나쁜 환경인데 어쩌려고요. 원글님이 냉정하게 조언해주세요.

  • 18. 여성인력
    '18.6.6 9:50 PM (180.224.xxx.193)

    여성인력을 대상으로 회계 같은 걸 교육해 주는 정부 프로그램이 있어요.
    재교육 받으시고, 우선 작은 회사 경리로 새 출발 하시면 어떨까요?

  • 19. 원글
    '18.6.6 11:40 PM (222.234.xxx.129)

    좋은 정보 감사해요
    회원수가 워낙 많은 82인지라 신상을 알만한 내용이 있어 제 글은 삭제할게요
    다음에 친구가 연락을 하면 적절하게 조언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100 친구사이 유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중학생남자 3 Didido.. 2018/06/06 1,663
819099 오거돈 영업은 안해도 될만큼 주위반응이 좋아요.. 4 진짜 민주당.. 2018/06/06 1,056
819098 이재명은 패소했으면서, 토론에서 무혐의라 말했네요? 9 국정원 사찰.. 2018/06/06 1,178
819097 이제부터 수입차만 타려구요 60 ... 2018/06/06 18,826
819096 읍이 항의방문한 주민 70명을 전과자 만들었답니다 5 단대푸르지오.. 2018/06/06 1,049
819095 방송3사 여론조사는 읍 50% 무너졌나봐요 22 ㅎㅎ 2018/06/06 3,910
819094 이유가 무엇일까요? 궁금이 2018/06/06 446
819093 마음나눌곳이나 마음나눌 사람이 없는사람은 어찌 살아야하나요? 19 안녕하세요 2018/06/06 3,524
819092 얼굴만 봐도 환멸감이 드는 사람 있으세요? 13 익명 2018/06/06 3,148
819091 홈플*스 멤버쉽이 없어 수박을 못사서 후회중... 12 ... 2018/06/06 3,629
819090 한지민은 스캔들 있었나요? 7 ... 2018/06/06 7,283
819089 복비상한선 다 내야하나요? 3 .. 2018/06/06 1,234
819088 일본어에서 아기 오모츠가 뭐예요? 2 비사이로막가.. 2018/06/06 1,924
819087 출산시 유도제 촉진제 안맞고 낳을 수 있나요? 7 ,, 2018/06/06 1,418
819086 오옷~경사났네!^^ 6 ^^; 2018/06/06 2,503
819085 남경필지사가 책상 친 이유 8 맘편히남찍 2018/06/06 1,281
819084 집에서 김밥 절때 만들지 않기루! 53 흐미 2018/06/06 25,702
819083 굵은소금 볶을때 말인데요 3 블링 2018/06/06 813
819082 "10년 전 내가 용서하지 않았다면.." 음주.. 샬랄라 2018/06/06 1,190
819081 어릴 때 (초등) 공부습관 잘 잡아줬는데 중고등 때 공부 못하거.. 7 교육 2018/06/06 2,181
819080 챙피하다 민주당ㅡ 야당한테 이런 소리나 듣고... 2 읍읍이 낙선.. 2018/06/06 574
819079 82개념 사이다 댓글 42 아정말 2018/06/06 4,805
819078 사전투표함 잘관리해야해요.. 6 ㅇㅇ 2018/06/06 599
819077 급합니다 강아지 몸에 붙은 진드기 잡다가 머리가 박혀버렸어요 4 진드기 2018/06/06 3,589
819076 원희룡을 잡을려면 이효리밖에 없었나요.ㅋ 8 ㅋㅋㅋ 2018/06/06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