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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주차장은 안갔지만 태워다준적은 있다"

토론회에서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8-06-06 12:37:59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98136&articleid=22829315&pa...
IP : 223.62.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읍읍아
    '18.6.6 12:38 PM (175.212.xxx.168)

    그라믄 차를 어데다 세웠는고?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안 했다..그 짝인가?

  • 2. ㅇㅇ
    '18.6.6 12:40 PM (223.62.xxx.230)

    태워준 증거는 나왔나부죠? 인정하게

  • 3. 국가인권위원회
    '18.6.6 12:40 PM (106.252.xxx.238)

    주차장에서 뭔일이 있었던겁니꽈!

  • 4. 좌회전
    '18.6.6 12:43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에휴 찌질하긴. 그만 사퇴하자. 남자답게.
    저열. 비열에 찌질까지. ㅠㅠ

  • 5. ***
    '18.6.6 12:46 PM (175.192.xxx.208)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그걸 목격한 사람이나 뭔가 중거가 있나보네요.
    처음 만난 게 2007년 대선 겨울이니 광우병 집회인 2008년에는 진행중일 때였겠어요.
    옛 인권위가 시청옆에 있었으니 거기에 주차한 다른 서람들도 있었겠죠.

  • 6. ...
    '18.6.6 1:00 PM (125.176.xxx.90)

    목격자 등장했거든요
    목격자가 지금 침묵하는 자들이 아마 다들 내가 누군지 알거다 라고 했어요.
    자신 있는 거죠.
    침묵하는 자들도 다 알고
    그들이 김부선을 가지고 논것도 다 알고.

  • 7. 으악
    '18.6.6 1:06 PM (175.115.xxx.188)

    이읍읍 지금 너무 무섭겠다~

  • 8. 미치겠다
    '18.6.6 1:22 PM (117.111.xxx.96)

    마무리 발언을 그 여배우 태워준적있다로 했다구요
    이런 코메디는 근혜 어리버리토론 이후 처음.

  • 9. 깔수록
    '18.6.6 1:28 PM (116.37.xxx.69)

    졸렬함의 극치요 사악함의 극치요 빈깡통의 극치요

  • 10. 처음엔
    '18.6.6 1:59 PM (120.142.xxx.62)

    주차장에서 만난 적전 없다고 했다가, 차에 태워다준 적 있다고 급 마무리. 저번 토론에서는 일베 가입하려고 인증하려다 인증단계에서 그만뒀다고 하다가 오늘은 또 가입했다고 하고 레벨이 인증단계에서 그만두는데도 생기는지 궁금. 자기가 한 말도 그때그때 참 달라요.
    예전 무슨 강연회인가에서 참석자가 개인 강연인데 공관차를 타고 오면 되냐니깐 처음엔 공관차라고 하더니 나중엔 또 말 바꿔 금세 렌터카 빌린 거라고 하고. 이런 인간입니다. 순식간에 사사삭 교묘하게 거짓말 하는.

  • 11.
    '18.6.6 2:07 PM (117.123.xxx.188)

    일단은 부인하고 이단에 인정!!!

  • 12. 입만떼면 거짓말!!!!
    '18.6.6 2:31 PM (122.38.xxx.145)

    자승자박
    진짜 이런정치인 보다보다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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