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째 임신했을때 꿈을 꾸었는데 거실에가보니 초록색 화초줄기넝쿨이 치렁치렁 띠처럼 장식되어진 화원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그래서 딸꿈인가 했더니 아들이었어요
아들이 지금 대학생인데 적응을 못해요
불구덩이 속 같아서 학교다니는 것이 힘들대요
그래서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갑자기 태몽이 생각나서 이게 무슨 꿈인지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몽이었는데 해몽해주세요
해몽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8-06-06 11:49:56
IP : 125.182.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6 12:11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독립적이고 중립적이며 창의적인 성향이 강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학교생활이 힘들 수도.. 자신을 이해하고 돕는다면 사회 나가서는 크게 잘 풀릴거에요.
2. 해몽
'18.6.6 12:14 PM (125.182.xxx.72)네 맞아요 독립적이고 자기 중심적 창의적이에요
그래서 호불호가 확실해요3. 자유 그리고 남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18.6.6 1:18 PM (42.147.xxx.246)진로 심각하게 고민하시고
바꾸겠다면 바꾸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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