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씨가 가장 힘들게 살던 시절 수배자를 집에 숨겨줬다는 일화 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선씨는 이런 사람.
김부선씨가 가장 힘들게 살던 시절 수배자를 집에 숨겨줬다는 일화 입니다.
1. 08혜경궁
'18.6.6 5:35 AM (82.43.xxx.96)쓰레기가 발끝도 못 따라올 사람, 연예인이라 감정적일지는 몰라도 정의롭고 솔직하죠.
이재명,너를 바닥으로 끌고 내려가는 것은 너의 과거다.2. 내용도 감동이지만
'18.6.6 5:40 AM (188.220.xxx.53)언젯적인데 저렇게 곱나요?
커다란 눈에 턱선이며 목소리까지 참 미인입니다.
남자보는 눈이...............너어무 없다는 것 한 가지가 아쉬운 언니.3. 너무 솔직해서
'18.6.6 5:43 AM (175.112.xxx.24)손해보는 타입같아요
자기 속엣말을 못숨기는 스타일
뒤가 구린 음흉한 사람보단
천백배 나아요4. 어휴
'18.6.6 6:06 AM (178.191.xxx.219)ㅆㄹㄱ.
이읍읍이 제일 나쁜놈인데
도와준다고 약속하고 배신때린 명계남, 문성근도 참 개실망이네요.
인터뷰로 다 알고도 침묵하는 총수도 이상하고
주진우는 더 싫고.
저런 사람들한테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고 어쩌면 좋아요 ㅠㅠ.5. ㅇㅇ
'18.6.6 6:10 AM (106.252.xxx.238)그들이 진정으로 김부선씨에게 사과했으면해요
6. 이재명 직접 언급은 않더라도
'18.6.6 6:39 AM (175.223.xxx.211)어려울때 돕지 못해 미안하다고 김부선씨한테 한마디만이라도
해줬음 하네요7. 그런데
'18.6.6 6:51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두사람의 불륜관계를 왜 제삼자가 나서서 밝히라고 하는지요?
명계남 문성근 김털보 주기자에게 침묵한다고 욕하는데
그들이 두사람 한이불속에 있는거 직접 본것도 아니고
무슨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부선씨도 이**놈과 9개월 불륜관계를 증명해줄게 없어서
사과글로 마무리 지은걸로 아는데
왜 전해 들은 말로만 알고있는 저네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나요?
부선씨가 제발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길 바랍니다.
엉뚱하게 다른 사람들이
못돼쳐먹은 한놈땜에 화살 맞네요.8. 참,,
'18.6.6 6:52 AM (88.133.xxx.206)그놈의 야한? 이미지때문에 믿음이 부족했던 거...반성합니다....이재명이 싫었어도 김부선건은 별로 안믿었었어요..
협박으로 사과하라 그랬던 것도 모르고...아...주기자야....ㅡㅡ9. 175 198님?
'18.6.6 6:57 AM (88.133.xxx.206)그런식이면 불륜은 존재하지 않아요, 이 세상에.
남의 불륜하는데 어찌 들여다보나요?
그런식이면 미투운동은 의미가 없는게 되는건가요?
미투하는 사람들은 죄다 거짓말쟁이에요?
김부선껀이 미투라는 얘기가 아니라요. 알아들어요?10. 그리고
'18.6.6 6:58 AM (88.133.xxx.206)이재명 이인간이 협박해서 사과글 올리게 된거잖아요. 주기자 도움받아서!!!
공부좀 하고 오세요..그런다음 쉴드를 치던지 말던지..어휴..11. 이재명에게
'18.6.6 7:0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욕설과 저주를 종일 퍼붓는 몇 사사람은 지난 대선에서 누구를 찍었을까?
그리고 시장 구청장은 1번을 찍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12. ...
'18.6.6 7:04 AM (1.231.xxx.48)이재명 비판하는 사람들이 자한당 알바라면
경기도 빼고 다 민주당 파란색이 가져가자고 하고
도지사만 남경필 찍고 경기도 다른 지자체장은 전부 민주당 찍자고 하겠어요?
돈 받고 일하면서 그런 소릴 하는 자한당 알바가 있을까요?
이재명 비판글 쓰는 사람들이 자한당 알바라면
왜 다른 지역 놔두고 경기도 글만 쓰겠어요?
선거를 경기도에서만 하는 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자한당 원래 텃밭인 경북과 경남을 집중 공략하려고 하겠죠.
알바들이 공략했을 때 더 쉽게 표를 움직일 수 있는 곳이기도 할 거구요.13. 에고
'18.6.6 7:10 AM (175.198.xxx.22)미투의 증거랑
부선배우의 불륜이랑은 다르죠.당연히
그래서 남들이 입증해 줄게 더더욱 없는게 아닙니까?
부선배우가 저사람들에게 나 저놈이랑 사겼어 그랬다고 해서
나중에 저들이 얘기 할수 있는건
사귀었다고 들었다. 그것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당사자인 배우가 증거를 내놔야지
저사람들에게 나서서 밝히라하니 답답한거 잖아요.14. 에고님
'18.6.6 7:15 AM (88.133.xxx.206)정액뭍은 팬티라도 나와야되요?
왜 김부선씨 말은 믿고 싶지않고, 이재명말은 믿고 싶은거에요?
이재명 인성과 관련된거니 더 그런거잖아요?
타인과 사랑에 빠질 수 있죠. 그런데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협박하고 그러니 문제인거죠. 진짜 왜 이러시나?
자꾸 그러시면 바보인증되는 겁니다. 사람이 먼저다...를 생각하세요15. 제가 김어준이랑 주진우를
'18.6.6 7:16 AM (68.129.xxx.197)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까방권이네 어쩌고 까불다가
김부선씨를 대하는 그들의 비겁함에
더이상 주저없이 다 내려놨습니다.
요즘 그들의 방송 안 듣습니다16. ..
'18.6.6 7:18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에고님님, 드럽게..
남녀 애정사 보다 님의 말이.. 추접17. 211.213
'18.6.6 7:20 AM (88.133.xxx.206) - 삭제된댓글눈씻으세요
18. ...
'18.6.6 7:27 AM (1.231.xxx.48)드럽고 추접한 건 불륜남이죠.
불륜 저지르고나서 그거 덮으려고
여자한테 마약사범으로 감옥 처 넣는다고 협박.
조폭 동원해서 협박. 딸 가지고 협박.19. 불륜
'18.6.6 8:03 AM (220.118.xxx.190)한 놈이나 한 ㄴ 이나 똑같지...
마약사범으로 감옥에 처 넣는다고 눈 꿈쩍할 부선인가?
수배자를 감추어 준 담력이면...
그 당시 수배자를 감추어 준다면 그 벌이 얼만데...
그걸 알면서 감춰준 담력인 부선이가....20. 동갑
'18.6.6 8:22 AM (220.85.xxx.2)부선씨
터뜨려 주세요.
찢읍이 쓰레기 치워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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