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아들 내일 유치원 안가는 이유
듣긴 듣고온것 같은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ㅋㅋ
1. ㅇㅇ
'18.6.6 12:44 AM (218.152.xxx.1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18.6.6 12:44 AM (1.228.xxx.120)죽은 사람을 위해 눈감고 묵념하는..
엄마는 알아들으신거죠 알아들으신 듯3. ㅋㅋㅋㅋ
'18.6.6 12:47 AM (39.7.xxx.69)아. 귀엽네요. 잘 적어두셨다 고딩때 즘 들려주세요.
4. ㅋㅋㅋㅋㅋ
'18.6.6 12:50 AM (180.230.xxx.161)회충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5. 쓸개코
'18.6.6 12:54 AM (118.33.xxx.203)귀엽다 ㅎㅎㅎ
6. 귀엽
'18.6.6 12:55 AM (211.36.xxx.94)그정도면 똑똑한거예요~
7. ㅋㅋㅋㅋ
'18.6.6 12:58 AM (1.177.xxx.72)나름 정리를 잘 했네요.
나와야 요점들은 다 있어요.
회충일, 12시,눈감고.. ㅋㅋ
시간이 좀 아쉽네요.
넘 귀엽당~~~ㅎㅎ8. 늑대와치타
'18.6.6 1:01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귀여워요 ㅎㅎㅎ
여섯살한테 현충일은 너무 어려워요!9. 앜ㅋㅋㅋㅋㅋ
'18.6.6 1:03 AM (125.252.xxx.6)너무 귀여워요
12시를 10시라 했으면 백점일텐데 ㅋㅋㅋ10. 너무 귀여워요
'18.6.6 1:04 AM (116.37.xxx.174)ㅋㅋㅋㅋㅋ 요거 그대로 저장해뒀다가 한 10살 되면 얘기해주세요ㅋㅋㅋㅋ
11. ...
'18.6.6 1:10 AM (1.231.xxx.48)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12. 우리딸
'18.6.6 1:20 AM (112.166.xxx.17)1학년인데, 엄마 내일은, 현,,,현 무슨 뭐랬는데,
근데 태극기를 있잖아. 요렇게 똑바~~로 달면 안되 그거 요만큼 내려서,,
'조기'라고 선생님 하셨어? 물어보니 어 어 그거 생선 ㅎㅎㅎ
그래도 이만큼 집에 와서 설명해주는 것도 기특해여 ㅎㅎㅎ13. 혼자
'18.6.6 1:35 AM (175.193.xxx.162)미친 듯이 웃고 있어요.
아우. 예뻐라.14. ㅋㅋ
'18.6.6 2:09 AM (122.46.xxx.223)엄마 햇볕이 강하니깐
낼부터는 얼굴에 꼭 쌩크림을 바르고 오래 ㅎㅎㅎ
뭘 듣긴 듣나보다 싶아요15. 채집가
'18.6.6 5:35 AM (211.215.xxx.17)저희집5세가 말했습니다....
곤충일 이라서 유치원 안간다고......ㅠㅠ16. 6세 딸
'18.6.6 7:50 AM (222.118.xxx.237)오늘 무슨날이야?
머리어깨.. 해보더니.. 수요일^^
왜 오늘 유치원 안가?
태극기 쉬는날이라서~
...
그래서 유치원 안간대요 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장 가는날이라고 했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