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고학년부터 맘잡고 공부하면 잘할수 있나요?

...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8-06-05 22:43:59
초5학년인데요.
아이가 기초가 부족합니다.
딱 진도에 맞춰 교과서 수학만 했어요.
선행전혀 안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엉망은 아니고 중상은 해요.
그동안 집을사면서 대출을 너무 많이 받는 바람에 아이 학원도 제대로 못보냈어요.
영어랑 피아노만 겨우 보냈습니다..
영어는 5년보냈구요. 영어는 어느정도합니다.
저도 맞벌이고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아이 케어도 제대로 못했구요.
반성할부분이네요.
올해 집값 많이 올랐을때 팔고 새아파트 분양 받아서 이제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도 직장도 그만뒀는데..비로서 아이한테 좀 신경쓸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이라도 수학기초 잡아가고..영어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따라갈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엄청 잘할걸 기대하는것 아니지만..
너무 늦은건 아닌지..
요즘은 워낙 어릴때부터 관리되니까..선행도 중학교거 하는 애들도 있어 걱정이 많네요.
혹시 뒤늦게 따라가서 잘해진 아이들도 있을까요?ㅡ.ㅡ,;
IP : 175.223.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진걸2018
    '18.6.5 10:48 PM (49.164.xxx.133)

    엄마가 챙기시면 아무래도 잘하긴 하겠지만
    애가 딱 사춘기 접어들 나이인데 엄마랑 유대감 쌓는게 우선이죠
    여차하면 이제 공부챙긴다고 애랑 사이 멀어질까 걱정이네요
    공부는 진짜 부모욕심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요
    좋은사이 유지하는걸 우선으로 하세요~~

  • 2. .....
    '18.6.5 10:55 PM (221.157.xxx.127)

    네 머리만좋으면 맘잡고시키면 잘해요 공부머리 아닌경우는 트러블만생기고

  • 3. ㆍㆍㆍ
    '18.6.5 10:5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원글님 공부 머리 있으셨나요?
    그리고 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은 좋은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희 애는 영어만 하다가 초6부터 수학학원 다녔어요.
    지금 과학고 2학년인데 조졸대상자이고
    카이스트 진학할것 같아요.
    저랑 남편 둘다 전문대 졸업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학원보내시고 공부시키세요.
    단 아이랑 사이좋게 지내세요.
    너무 통제마시고 적당히 풀어주면서.

  • 4. ...
    '18.6.5 10:57 PM (175.223.xxx.98)

    뭘..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우선 수학학원부터 알아봐야겠고..
    엄마들하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정보도 없고 막막하네요..

  • 5. ㆍㆍㆍ
    '18.6.5 10:58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수학학원부터 일단 보내시고
    독서를 많이 시키세요.
    수학도 기본은 독해력
    문제를 이해해야하니까요.
    국어랑 과학도 독서가 바탕이에요.

  • 6. ...
    '18.6.5 11:01 PM (175.223.xxx.98)

    남편이랑 저는 인서울 4년제 중위권대학 졸이긴합니다.
    근데 아이가 공부 습관이 전혀 안잡혀 있어요.
    제가 방치해버린 경향이 있어요.
    너무 무신경한 엄마였어요. 휴..
    그게 문제네요..
    지금부터 공부습관 잡기는 힘들까요?

  • 7. ...
    '18.6.5 11: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이가 타고난 공부머리와 성실성 등이 있으면 가능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시켜도 한계가 있음

  • 8. 초4
    '18.6.5 11:10 PM (49.164.xxx.229)

    현재 초4이고 원글님 아이와 비슷한 상황인데요
    댓글 보고 좀 놀랬어요 ㅠㅠ
    선행도 시켜야 하고 초5면 늦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거군요 ㅠㅠ

  • 9. 요샌
    '18.6.5 11:17 PM (114.201.xxx.217)

    워낙 시키는집과 안시키는집이 양극화돼있더라고요.

  • 10. ...
    '18.6.5 11:18 P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보통 저학년때 영어 예체능 좀 하다 고학년때 수학 선행 슬슬 알아볼까 하는거 아닌가요? 딱히 신경안써줘도 중상정도하는거 보면 감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뭐가 문제인지 늦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영어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면 그건 좀 걱정될듯한데 그런것도 아니고...
    제가 영재원이나 특목고 이런쪽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 평균치고는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아... 공부습관은 엄마가 옆에서 봐주심 좋아질거 같아요.

  • 11. 죽어라해야
    '18.6.5 11:46 PM (122.31.xxx.187)

    따라가요
    하루빨리 수학부터 하세요
    늦을수록 더 후회해요

  • 12. ...
    '18.6.6 12:0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열심히만 한다면야.

  • 13. ...
    '18.6.6 1:38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초딩때 선행은 커녕 학습지 문제집 한장 안하고 놀고 놀고 또 놀다가(단 해외거주 경험 1년 있어서 영어는 기본적으로 했어요)
    중1때부터 슬슬 시험때만 공부하고 수학학원만 다니다가
    고등때부터 공부 본격적으로해서 올해 스카이 갔어요.
    늦게 시작했어도 기본 머리가 되고 요령 잘 터득하는 아이면 대학 잘 갈수있어요.

  • 14. Pinga
    '18.6.6 8:21 AM (59.12.xxx.15) - 삭제된댓글

    원래 초증 고학년부터 집중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애도 자기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이 있고 절박하기에 더 열심히 합니다. 큰애 초6 여름방학부터 영어수학 학원 보냈구요, 올해 성대 수학과 들어갔어요. 이런애들 주위에 많습니다. 오히려 초등에 기운빼서 엄마랑 사이 나빠지고 중학교 시적 공부안하는 애들도 많아요.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하셔야 할겁니다. ^^

  • 15. 윗님
    '18.6.6 9:11 AM (124.56.xxx.64)

    211.36.???.180
    님 아이가 아들인가요?
    남자들은 무엇때문인지 그렇게 확바뀌는경우가 적지않게있어요. 체력적인문제인지 뇌구조적인지...
    그런데 여학생은 그러기가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253 초등여아 머리 가마부분이 머리가 안나요 1 부스럼난 후.. 2018/06/12 1,537
820252 가장 궁금한게 이부망천(離富亡川)의 효과가 얼만큼이냐는 것.^^.. 12 ㅎㅎ 2018/06/12 2,167
820251 백종원 골목식당 뚝섬편 심각했네요 41 ㅇᆞㅇ 2018/06/12 20,758
820250 5살,,단짝친구를 만들어줘야하는지.. 9 ㅇㅇ 2018/06/12 2,872
820249 운전시 허리통증있는데 허리쿠션 사용이 도움이되나요 2 ... 2018/06/12 1,505
820248 같은당 1-다 까지 있을 경우 9 1-다 2018/06/12 1,419
820247 몸에좋은거 먹으라는데 사과, 토마토.. 이런거 먹음 되나요? 7 자취생 2018/06/12 2,999
820246 이해할 수 없는 나란 사람... 6 두얼굴 2018/06/12 1,629
820245 35입니다. 자꾸아파요..ㅜ 41 2018/06/12 7,398
820244 정청래의원의 이읍읍에 관한 발언 jpg 26 고맙네요 2018/06/12 5,389
820243 솔직히... 북한 발사체 기술 아깝다. 10 기술이란 2018/06/12 2,508
820242 왼쪽 눈이 이상해요 7 ㅇㅇ 2018/06/12 1,800
820241 트럼프처럼 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22 .... 2018/06/12 6,545
820240 이재명 지지자들이 퍼트리는 카톡 메시지.jpg 18 미치겠네 2018/06/12 2,971
820239 손사장님 귀가 엄청 큰 부처님 귀네요 5 관상 2018/06/12 1,608
820238 트럼프 사주 13 한국이 좋다.. 2018/06/12 9,224
820237 이읍읍이 부하직원 쥐잡듯 잡는 영상 널리 퍼뜨려주세요! 23 경기도_21.. 2018/06/12 4,363
820236 입맛이 완전히 정반대인 남녀가 결혼하면 어떤가요 34 dma 2018/06/12 5,079
820235 김부선 후원계좌가 떠서 후원했어요. 12 한wisdo.. 2018/06/12 4,269
820234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지인.. 7 .. 2018/06/12 1,660
820233 문재인 공약 이행률 20%불과..... 13 컥~ 2018/06/12 2,420
820232 경기도 교육감 사전투표 하신분들 후보 이름 끝자리만 갈켜주세요 8 손 드세요 2018/06/12 1,049
820231 내일이 지나고 누군가는 백수가 되겠죠 27 아마도 2018/06/12 4,601
820230 이재명에게 문자왔는대요.. 13 ... 2018/06/12 4,005
820229 이미지에 속으면 안되갔군요.. 20 미대통령 2018/06/12 5,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