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까놓고 말할께요.
리스부부고 리스된지 한 5년 넘은거 같아요. 그전에도 연중행사였고. 각자 성실하게 살고 다른 루트로 바람피거나 할 확률 0프로에 가깝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성관계를 통해서만 감염된다는데 맞나요?
안그래도 리스라 속상한데 이런사람은 자궁경부암검사 꼬박꼬박하는건 바보짓이죠??(최근에한 검사까지 이상없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경부암검사 속시원히 알려주세요
40대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8-06-05 22:38:04
IP : 157.52.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5 10:4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그래도 하긴 하시는거죠?
남편이 정말 다른데서 안한다면 의미가 없죠.
그렇지만 그건 모르는거니...2. .....
'18.6.5 10:49 PM (221.157.xxx.127)Hpv감염후 10년뒤에 암에 걸릴수도 있답니다
3. 그거 보다
'18.6.5 11:01 PM (49.196.xxx.85)잘하는 의사샘한테 가서 검사하면 손가락 깊게 넣어서 표면
다 훝더라구요. 형식적으로 하는 데 가면 세포만 살짝 가져가구요.
두루두루 암세포 변형가능한 거 및 종양? 자궁안에서 안에서 크는 거 질병을 먼저 검색해 내기 위한 거니 일년에 두번인가 권하는 걸로 알아요. 배가 불룩했던 평생 미혼에 싱글 친구 50대에 그게 다 난소쪽에 종양? 이라 수술했고.. 아는 친구 다른 암이 전이 되어 난소암이라던데 세포 떠서 검사하는 거니 귀찮아도 일년에 한번은 하고 있어요.4. 후달달
'18.6.5 11:27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윗님 손가락을 왜 넣는거예요?
기구를 사용하지 않나요?5. 손가락은왜?
'18.6.5 11:46 PM (58.237.xxx.101)분만시에는 자궁 경부가 얼마나 열린지 확인 하려고 손가락은 넣는데 자궁경부암 검사시에도 넣어보는 모양인지요? 질경넣어서 샘플받고 소독하지 읺나요?
6. 손가락?????!!!!
'18.6.6 2:03 AM (82.132.xxx.17)님아 성추행 당한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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