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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이 고 이재선씨가 어머니 폭행했다고 하는 사건 정리가 가장 잘 된 자료 찾습니다

도움요청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8-06-05 21:40:00
방금 밥 같이 먹은 분이 자기는 이재명 이해한다고, 자기도 형이 엄마 때렸다면 확찢 욕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ㅜㅜ

자료 찾다가 가장 잘 정리된 내용은 82 능력자 님들께서 잘 아실듯 해서 도움 요청 드려요.

IP : 175.211.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5 9:41 PM (182.209.xxx.180)

    노모 녹취파일 들려주세요
    협박하지 말라고 하는

  • 2. ///
    '18.6.5 9:4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http://www.podbbang.com/ch/13120

    이거 들어 보라고 하세요.고소당할까봐 펙트체크하고 방송한거라고 하네요.

  • 3. 진심은
    '18.6.5 9:44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http://www.podbbang.com/ch/13120


    509편.이재명의 슬픈가족사,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이거 들어 보라고 하세요.고소당할까봐 펙트체크하고 방송한거라고 하네요.

  • 4. 안창피하나요?
    '18.6.5 9:54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너미집 엿보는거 안챙피합니까?
    진짜 너무 추접스러보입니다.

  • 5. ㅇㅇ
    '18.6.5 9:57 PM (220.93.xxx.35)

    너미집이 아니라 경기도지사 집인데요. 거기에 억울하게 공권력 이용해서
    형과 일반인을 정신병원에 넣으려는 시도와 끊임없는 가혹한 언어폭력 문자폭력이 있어요.,
    이게 남의 가정사가 아니라 누구도 이재명내외의 타겟이 되면 나도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 6. 미네르바
    '18.6.5 9:57 PM (115.22.xxx.132)

    이재명 어머님: 응 나야... 근데 협박하지 말라고...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재명: ????

    뭐 이것도 당연히 조작이고 시킨거고 그런거라 하겠지만
    어머님 음성이 너무나도 슬프고 슬프게 들린다....

  • 7. 아놔 정말
    '18.6.5 10:00 PM (175.112.xxx.24)

    추접하다구요?

    자기 트윗에
    욕설올려놓고 누가 제일 패륜인지 투표한
    이재명 얘기입니까?

    능력자님들 찾아주세요~^^

  • 8. ..
    '18.6.5 10:02 PM (125.178.xxx.221)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om0080&logNo=221283310153&proxy...

    어떤 분이 블로그에 정리해 놓으셨네요. 우선 팩트는 이재명 쌍욕이 먼저이고, 그 몸싸움이 나중에 일어난 일이네요. 그리고 형이 폭행한 것도 아니고 형제간 몸싸움 중에 휩쓸려 넘어진 것으로 형이 어머니를 폭행한 사실은 '혐의없음' 으로 증명된 서류도 같이 나옵니다.

    쌍욕이 먼저라는 것은,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취재 내용 오류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드러났고요...사람들이 많이 보는 공중파에서 시원스레 진실이 드러날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것보다 고인이 죽음 이후에도 계속 모욕당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 9. 미네르바
    '18.6.5 10:07 PM (115.22.xxx.132)

    이재선: 너 댓글 쓰고 자빠졌더라
    이재명: 개새끼야 전화 안받으니까 댓글 쓰지 이 병신새끼야
    이재선: 남의 이름으로 썼더라. 여자 이름으로. 댓글 도용했더라. 너 실명제 주장하는 놈이
    이재명: 집사람이 쓰고 있어 이 십새끼야

    (두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44초)

    이재명 : 여보세요.

    박인복 : 왜 전화하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나쁜 년아.

    박인복 : 지금 형수한테 뭐하는 소립니까?

    이재명 : 아이고 형수님...

    박인복 : 아니 위아래도 없어요? 거기는.

    이재명 : 니네 어머니 칼로 쑤셔 죽인다는 년이잖아.

    박인복 : 아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맨날 지어내더니 아주 소설쓰시네. 맨날.

    이재명 : 병신같은 년. 어이그. 이거를 공개해라. 녹음해 가지고.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 참.

    박인복 : 아이고. 좀 약 좀 잡수세요.

    이재명 : 이 ******년아.

    박인복 : 이제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끊을래요.

    이재명 : 너한테 안 해. 이 년아. 형님 바꿔봐. ****** 새끼.

    - 전화 끊음 -

    녹취 다 남아있음

    정통 회장 시절 노무현 칼질 및 박스떼기 - .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뭐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하하하.

    문재인 퇴출 클럽 가입 - 나도 모르게 가입됨.

    문재인 악플 페북 좋아요 누름 - 그냥 그 트윗을 읽었다는 표시. 의미를 가지고 누른거 아님.

    문재인 동영상에 화나요 누름 - 해킹당했음.

    음주운전 - 철없을 때 한 실수 (철없는 마흔살)

    검사 사칭 및 무고 - 좋은일 하다보니.

    특수공무집행방해 - 좋은일 하다보니

    상대 후보 매수 - 난 모름. 밑에서 한 일.

    논문표절 - 나 중앙대 나왔음. 제가 어디 그런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학위가 필요하겠음. 

    형수쌍욕 - 형이 노모를 폭행해서 (구라)

    혜경궁트윗 - 난 모르는 사람. 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일베가입 - 일베 잡으려고.


    참 사이다네. 적폐청산 잘 하게 생겼어.


    토론을 피해서 도망다녀도 지지율 1위의 전략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쉴드나 쳐대고.

    이재명이 전화만 하면 노래를 부르는 5천만 원 건은 원래 집을 팔 때 제가 주도해서 팔고, 형제들에게 줄 돈의 금액까지도 제가 정한 상황이고 제가 집에서 보증수표이고 한국투자신탁을 다녀서 그 당시만 해도 이율이 높은 곳이라 어머니와 저 공동명의로 한 것이었음.

    약 7년 전 쯤 사무실을 분양받아 중도금이 필요해서 이재명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재명에게 전화를 하니 돈이 없다고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어머니에게 부쳤다고 함. 이건 어머니에게 부쳤다는 것은 저를 형 이전에 인간 이하로 무시한 것이고 당시 돈이 없었는데 은행 문도 열기 전에 부친 것은 돈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므로 너무나 저를 무시한 것임.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머니가 그 돈을 이재명에게 어머니한테 보내라고 했느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음. 그래서 제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가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마지막에 그 돈 가지고 죽으세요 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에는 명절이 되어도 집사람만 가고 저는 가지 않았음.


    제 아무리 쓰레기를 보자기로 싸서 개나발을 불어대도 쓰레기는  오물통으로 가게 마련이다

  • 10. 미네르바
    '18.6.5 10:08 PM (115.22.xxx.132)

    고이재선씨가 이재명에게 남긴 충고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 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 철거민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할 것
    시장 비서실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 없는 비서들을 내 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 재단의 선거 캠프 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에 반은 야당 채용 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 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 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 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000억원이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 수서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 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 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 들으면 앞의 시장 꼴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 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 하려고 애 쓰지 말 것
    아니요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들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 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 선거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 방법을 개발할 것

  • 11. 남의 집이라는 분이
    '18.6.5 10:08 PM (125.177.xxx.18)

    지지하는 분은 왜 이미 검증된 분 아들이야기는 주구장창, sns에서 트친들과 방송에서 웃어가며 계속 하셨을까요?

    물론 이재명은 이 문제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한 것들이 너무 많아 뭘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집중이 안되는 점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은 문제점이 나오니까 설마 그럴리가 한다고.
    최순실때 처럼...

  • 12. 그리고
    '18.6.5 10:09 PM (125.177.xxx.18)

    이 문제는 남의 집 가정사가 아니라, 이재명시장이 공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넣으려고했다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욕설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고.

  • 13.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18.6.5 10:18 PM (175.211.xxx.84)

    주변에서 인격자라고 하는 지인인데
    밥 먹는 내내 자기도 혈육이 엄마 때렸다면 그런 행동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재명 사이다라서 대통령 됐으면 좋겠다. 너는 자료들 제대로 찾아보고 이재명 비토하는거냐 라고 하셔서...
    저녁밥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아....소화 안돼...ㅠㅠ)
    방금 정치병자라고 하건 말건 공유해주신 자료들 링크 카톡으로 보냈어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14. 창피하면
    '18.6.5 10:52 PM (178.191.xxx.219)

    후보 사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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