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홍보차량 소음공해

빛의나라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8-06-05 21:38:47
며칠 전부터 거의 10분~30분 간격으로 어떨 때는 몇 시간씩 계속 선거홍보차량들이 음악을 쾅쾅 들어대며 몇번 누구 몇번 누구하며 녹음기를 틀고 다닙니다...

집이 대로변에서 멀지 않아 더 시끄러운 것 같아요.

요즘도 선거차량 스피커에서 연속해서 들려 오는 이름과 번호를 듣고 그 후보를 찍는 사람들이 있나요? 보통은 선거홍보책자나 인터넷 검색해서 아니면 tv나 연설 보고 정책, 정당, 행적 참고해서 뽑지 않나요?

주변에 갓난 아기 있는 집이나 낮에 자야하는 사람들, 선거홍보 차량 운전하는 사람이나 그 뒤의 차량들 운전하시는 분들은 더 괴로우실 것 같아요.

한 후보에게는 전화해서 말하니 시정하겠다고 대답하더니 좀 있으니 소리는 줄였는데 그래도 여전히 틀고 다니네요. 비효율적인 홍보방법이고 역효과만 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구시대적인 홍보벙법을 계속 쓰는 걸까요?
IP : 59.29.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거공보물을 제대로
    '18.6.5 9:49 PM (122.37.xxx.115)

    살펴보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정치에 관심있어도, 당보고 찍으니까요.
    그러니 자신을 알리는거죠. 시각효과가 크거든요. 저도 선거철되면 소음땜에 짜증나요.
    대부분이 트롯이라 취향도 안맞아 더욱더

  • 2. 미치겠어요
    '18.6.5 10:35 PM (175.213.xxx.182)

    그 소음에 울 강쥐들 잦어대고...심지어는 산책길에 겁먹고 나에게 안긴다는.
    왜 울나라는 저리 유치찬란하게 선거운동할까요?
    게다가 울긋불긋한 옷도 보기 싫고 게다가 춤까지 추는건 아 정말!
    시끄러운 민족 아니랄까봐.
    지긋 지긋한 선거 빨리 끝났으면.

  • 3. 요즘은
    '18.6.6 12:20 AM (124.53.xxx.131)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던데
    아직도 그러기도 하나 보네요.
    우리 아파트는 아주 조용 ~~~ 하네요.
    전에 비해 대로변에서 들리는 트롯공해도 거의 없고요.
    소리 내는걸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472 '박삼구 가계도' 외워 시험.."회장님 음식 먹여 주기.. 1 샬랄라 2018/07/24 1,298
835471 직업 괜찮고 예쁜 여자분들 인스타를 둘러봤는데 남편 특징 1 ..... 2018/07/24 7,910
835470 박남정 딸이요 16 벌써.. 2018/07/24 19,401
835469 민주당이 너무 조용해 13 ... 2018/07/24 3,128
835468 카스 한캔과 부라보콘 어느것이 더 열량이 높을까요? 6 덥네요 2018/07/24 2,500
835467 이런 남편... 2 .... 2018/07/24 1,686
835466 그알 주변반응은 어떤가요? 5 ㅇㅇ 2018/07/24 1,551
835465 탈원전-뼈 때리는 팩폭 9 ㅇ1ㄴ1 2018/07/24 1,698
835464 서리태콩국수하려고요 7 나이먹나봄 2018/07/24 2,035
835463 추모사진 두 가지 버전으로 올린 표창원-_- 28 셀렉 2018/07/24 8,164
835462 도시계발 계획으로 군에서 땅을 매입하려고합니다 2 .. 2018/07/24 731
835461 윤후 보실분 3 .. 2018/07/24 2,933
835460 오늘 표창원 나온 프로 자막 보셨나요? 7 ... 2018/07/24 2,923
835459 드루킹..저건 나중에 들키면..극문이라면서 자폭. 1 .. 2018/07/24 1,210
835458 베스트 글보다가..결혼할때 친구들이랑 서로 비교하고 그래요?? 4 lemo 2018/07/24 2,791
835457 내란죄는 사형이죠?? 11 ㅅㄴ 2018/07/24 1,872
835456 타워팬 선풍기 vs 일반 날개형 선풍기 중 뭐가 더 시원해요? 7 ..... 2018/07/24 1,847
835455 교자상 거실테이블로 쓰시나요? 9 교자상 2018/07/24 2,070
835454 행시가 주는 만족감이 무언가요? 9 여성 2018/07/24 2,874
835453 요며칠중에 오늘이 제일 더웠어요 10 .. 2018/07/24 2,529
835452 남자가수가 부른 외국곡인데 "cool~~"하는.. 4 라됴 2018/07/24 1,241
835451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아이스크림 등 다 녹아서 오네요 14 .. 2018/07/24 5,535
835450 한살림이나 자연드림 젓갈류는 어떤가요? 8 2018/07/24 2,119
835449 (속보)한민구 전 장관 지시로 계엄문건 작성" 31 ㅇㅇ 2018/07/24 6,302
835448 늙은 아지매 전공분야 재취업 면접가요. 8 경단녀 경력.. 2018/07/24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