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이재명와이프 시누랑 찍은사진

인상깊네 조회수 : 4,655
작성일 : 2018-06-05 20:01:43
참 많은걸 연상시키네요.


추레하고 목늘어난 티셔츠 차림새의 시누에 비해


이씨와이프는 어느날 잘차려입은 옷차림이 아니네요.


이시누가 고인이 됐나본데


한다는 소리가 한방 크게 못되게 굴다 갔다고???


쎄 하네요.
IP : 175.115.xxx.18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5 8:03 PM (220.120.xxx.158)

    그러니까요
    "큰거 한방 못되게 굴고 갸는구나 너무해"라뇨
    악귀에요 부부가 쌍으로

  • 2. ..
    '18.6.5 8:04 PM (175.115.xxx.188)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0MThfMjc2/MDAxNTI0MDQ1OTkyNDk4.0Ir...

  • 3. ..
    '18.6.5 8:07 PM (223.39.xxx.60)

    진짜 말뽄새가 차암
    저렴하고 못돼 먹음

  • 4. hhh
    '18.6.5 8:08 PM (125.178.xxx.212)

    정말 독사같네요...

  • 5. ㅇㅇ
    '18.6.5 8:08 PM (220.93.xxx.35)

    그러니까 착했는데 시누가 크게 못되게 굴고 갔다는 의미인가요.

  • 6. ㅇㅇ
    '18.6.5 8:09 PM (220.93.xxx.35)

    진짜 나쁜년이구나 일베라는거 인정!!!

  • 7. .....
    '18.6.5 8:09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혹시 건물청소하다 화장실에서 죽어갔다던 여동생인가요?
    이 여자 정말 소름끼쳐요.
    꿈은 영부인인데 하는 짓이랑 얼굴은 뺑덕어멈.

  • 8. 아이고
    '18.6.5 8:10 PM (59.5.xxx.74)

    먼저 간 시누한테 참...동정심이란 없네요

  • 9. 한wisdom
    '18.6.5 8:10 PM (116.40.xxx.43)

    나도 시가 욕 흉 말로 하지만, 글로는 세게 안 써지던데..

  • 10. ..
    '18.6.5 8:11 PM (110.70.xxx.212)

    착하기만 한 사람이 부모님, 오빠보다 먼저 가니 못되게 굴었다는거겠죠.. 제일 큰 죄라고하잖아요 부모보다 먼저 가는거..

  • 11. ....
    '18.6.5 8:11 PM (182.209.xxx.180)

    이 사진만 유독 그런건지 못생기고 촌스러운 여자가 아주 한껏 멋낸 느낌이네요
    외모로 까서 미안하긴 한데
    손 보길 잘했어요
    지금은 그런 이미지는 아니니까

  • 12. ..
    '18.6.5 8:12 PM (110.70.xxx.212)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곡해하는것도 거부감들어요.

  • 13. 에휴
    '18.6.5 8:15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말을 해도......
    그게 옷 한벌 제대로 못사입고 힘들게 살다가 일찍 간 고인에게 할 말이냐?

  • 14. ......
    '18.6.5 8:16 PM (175.213.xxx.25)

    어떤 의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확실히 말투가 저렴하네요.

  • 15. ㅇㅇ
    '18.6.5 8:16 PM (220.93.xxx.35)

    그런 의미로 안보이는데요. 좋게 보려면 뭐 보확찢도 필터가 끼어들어 듣기 괜찮죠?

  • 16.
    '18.6.5 8:17 PM (39.7.xxx.249)

    읽어보니 죽어서 산 사람에게 못되게 하고 갔단 말이구만.
    이재명 안티알바도 아니고 뭔가요 이거?

  • 17. 솔직히
    '18.6.5 8:18 PM (1.238.xxx.39)

    저건 부모보다 먼저 가서 불효 하는구나 또는 어린 사람이 우릴 두고 먼저 가는구나..의미로 쓴것 같은데
    한방이라느니...못되게 군다느니...평소 언어습관답게 애도하는 사람의 조심스러움이나
    슬퍼하거나 안타까워 하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군요.

  • 18. 청라에서
    '18.6.5 8:20 PM (223.62.xxx.122)

    젤 끔찍한게...
    여동생에 대한 얘기 였는데, 친인척 채용 비리 안했다는
    쪽으로 이용하는 듯.
    그 죽음을 본인의 청렴함으로 언플.
    개인 재산이 그 정도면 어러운 여동생
    경제적으로 도와 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19. ....
    '18.6.5 8:23 PM (182.209.xxx.180)

    오빠한테 맞아서 뇌출혈 일으켰다는 소리도 했잖아요
    정말 걔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 인간 같아요

  • 20. Stellina
    '18.6.5 8:28 PM (82.52.xxx.207)

    정말 악독한 여자예요.
    부부가 천생연분이라 지들은 좋겠지만 이들의 사악함에 큰 상처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엄청 나다는 것...

  • 21. 08혜경궁
    '18.6.5 8:33 PM (148.252.xxx.117)

    https://mobile.twitter.com/whagado/status/1001245342745088000/photo/2
    이재명 부계정이라고 의심받는 이니즘이 형 이재선에게 동생일을 거론하는 내용

  • 22. 08혜경궁
    '18.6.5 8:35 PM (148.252.xxx.117)

    https://mobile.twitter.com/kbj3634/status/1003153916219961344/photo/3
    또 외모로 칭찬하는..ㅎㅎ
    이계정은 혜경궁이 사라지던 4월3일 이후로 안 나타나지만
    법적으로 문제될 내용은 계속 지우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다 자료로 저장했는데도 불구하고.

  • 23. ㆍㆍ
    '18.6.5 8:36 PM (49.165.xxx.129)

    아이고 인간도 아니네

  • 24. 08혜경궁
    '18.6.5 8:36 PM (148.252.xxx.117)

    혜경궁하고 이니즘에빠진 이빠 계정은 형과 형가족 욕, 문재인대통령님과 그 가족에게 저주 그리고 이재명 홍보로 쓰였습니다.

  • 25. 정말
    '18.6.5 8:37 PM (116.124.xxx.6)

    샅샅이 벗겨내고 발라내고 뒤집고.... 무서운 정치판!

  • 26. 자기 청렴함을 돋보이는
    '18.6.5 8:39 PM (175.112.xxx.24)

    도구로 항상 써왔죠
    난 청렴해서 친인척 비리따위는 저지르지않아
    봐라 내 여동생은 청소일하다 죽었어~

    그런데
    사진에서보면
    자신은 머리랑 옷을 한껏 차리고
    여동생은 추레한 옷을 입고 있네요
    뒤에 태극기가 있는걸로봐선 시장당선되고
    찍은듯한데
    적어도 그런자리올때
    시누사정 생각하면 옷이라도
    하나 사주겠네요

    너무 착하고... 너무 열심히 살아온.... 내겐 너무 이뿐 시누이..... 너 나한테 처음으로 못된짓 한거 알기나 한거야??? 내 핸폰엔 아직도 못받은 니 번호가 떠있네..... 25년동안 좋은 시누이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재옥아~~고마웠어 정말♥♥♥ 천국에서도 너는 천사중에 천사일거아~~"

    이게 전체글인데
    오히려 일부만 떼어낸 글보다 더 이상하네요
    난 왜 자기 감정에만 취해서 쓴글로 보이는지
    고생만하다 떠난 시누에대한 안타까움은 없고
    자기가 시누랑 얼마나 친했는지
    그런 표현만 있는듯 한데요

  • 27. 허걱...
    '18.6.5 8:45 PM (1.238.xxx.39)

    윗님 저랑 같은 생각을~
    바로 글 쓰고 왔는데....

  • 28. 무슨글이
    '18.6.5 8:48 PM (175.198.xxx.198)

    저렇게 헷갈리나요? 그 와중에 시누이 얼굴에 이재명이 그대로 보이네요

  • 29. ..
    '18.6.5 9:12 PM (223.39.xxx.14)

    세상에 어떤 정신박힌 인간이
    죽은 사람 추념사에 자런 말을 쓰나요?
    평상시 도대체 어떤말을 하고 살기에

    쉴드를 쳐도 정도꼿 쳐야지

  • 30. ......
    '18.6.6 12:52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추도문이 너무 기괴해요.

  • 31.
    '18.6.6 4:59 AM (211.114.xxx.20)

    계속나오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825 82개념 사이다 댓글 42 아정말 2018/06/06 4,766
818824 사전투표함 잘관리해야해요.. 6 ㅇㅇ 2018/06/06 561
818823 급합니다 강아지 몸에 붙은 진드기 잡다가 머리가 박혀버렸어요 4 진드기 2018/06/06 3,531
818822 원희룡을 잡을려면 이효리밖에 없었나요.ㅋ 8 ㅋㅋㅋ 2018/06/06 3,624
818821 김용민은 진짜 이제 밉네요 30 유럽무급알바.. 2018/06/06 3,990
818820 추미애 대표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 검찰 고발 '긴급.. 20 ^^; 2018/06/06 1,303
818819 현충일..최백호 노래..외워서 부른걸까요? 5 ........ 2018/06/06 1,986
818818 오유) 경필아 어서와, 이런 기분 처음이지? 28 ... 2018/06/06 2,569
818817 이와중에 대장내시경약 잘 먹는방법???.있을까요 5 건강검진 2018/06/06 3,280
818816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으면 살의를 느껴요 27 진지합니다 2018/06/06 4,761
818815 김민기-늙은 군인의 노래 6 ... 2018/06/06 1,186
818814 거품형 염색약은 혼자해도 새치염색 잘 되나요? 10 .. 2018/06/06 3,317
818813 최종승리자는 문프와 문파가 될 것입니다! 3 또릿또릿 2018/06/06 510
818812 문재인 대통령 진짜 양반이네요. 20 지난 대선 2018/06/06 4,748
818811 이재명 민주당 탈당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23 2018/06/06 1,669
818810 2주만에 예뻐지는 법 있을까요? 19 00 2018/06/06 5,556
818809 한지민 다음 검색어 1위네요. 2 다음 1위 2018/06/06 2,522
818808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넣어달라고 주문해서 마셨더니....... 10 음.. 2018/06/06 4,537
818807 아버지는 국가유공자 입니다. 19 ie 2018/06/06 2,429
818806 여론조사가 월등하다는데 찢들이 아직도 설쳐요 13 왜? 2018/06/06 935
818805 유산균 뭐 드시는지요..추천 좀 부탁드려요 2 ㅇㅇ 2018/06/06 1,686
818804 파마로 손상될 때 모근이 손상될 수도 있나요 2018/06/06 572
818803 왜 모든 도우미 아줌마들은 플라스틱용기를 버릴까요 203 .... 2018/06/06 32,375
818802 여러분~~~~~ 27 또릿또릿 2018/06/06 2,459
818801 사당 사거리 조금 넓고 깨끗한 오피스텔이나 원룸 두달 살만한곳 .. 혹시 아시면.. 2018/06/0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