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해도 (후라노 / 비에이) 라벤더
2.블라디보스톡 - 하바롭스키
총 3~4일 정도 일정으로 더운 때에 시원한 곳으로 가는 취지이고,
너무 피곤하지 않은 일정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요.
꽃을 좋아하셔서 북해도 말씀드렸는데, 온천은 별로라고 하시고
블라디보스톡은 기차 1박으로 하바로브스키 이동이라 피곤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가보신 분들 어디가 더 좋을까요?
엄마가 칠순이시고 다른 먼 여행지는 같이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가기 원하세요.
답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