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8394&s_no=1068394...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됐네요.
좋네요.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한 눈에.
한 눈에 쏙~~~~~
진짜 확찢어 돌 던져 패대기칠 놈이라고
자꾸 이읍읍이 한 말들을 보니 제 욕 스킬이 계속 상승하네요
이건 뭐 욕설의 교본도 아니고
사실 정책이런거 가져와도 아무 소용없음
영화에서나 악귀 캐스팅1위 낙점되도 모자랄 인간 이하 인성의 소유자랑 나란히 후보로 뛰어야 하는 2번 이하 후보자분들 불쌍....
저런 자료 들이대도 이미지에 속아 정당에 속아
좋다고 민주당뽑아 애국한답시고 뽑아줄 일부 국민들
(욕할 생각 없어요 이분들 진짜 모르시거나 순진하시거든요)
밤낮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입니다
국민들 요즘 하드 트레이닝이네요
선진당 대변인이 쓸어질 정도의 욕 이라
김부선이 이재명이라고 이름 딱 썼었네요
그런데도 본인을 지칭한게 아니라고
한번도 딱 집어서 지칭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어떻게 욕을 하면 사람이 쓰러진답니까
저런 사람이 도정을 해도 되는지
선진당대변인이 군출신인데
시름시름 앓았다니
사람을 쓰러지게 했었군요.
대단하네요.
읍읍이의 욕설과 그 입은 그야말로 핵탄도 급이군요!!!
미담은 깨알 하나도 안나오는게
어쩌면 괴담의 파괴력은 이렇게나 무한 상승인지.... 조상님들 참 자랑스러우시겠다....
계속나오네요
찢찢 소리 들었을 거 같아요.
딸도.
어휴 이회창 선진당 시절 부대변인가 당대표 비서인가 하는 여군 출신 무술 유단자가
이재명한테 항의 전화 받고 나서 병원에 실려갔었다고 하죠.
이재명 입에서 나오는 욕은 귀에 독을 쏟아붓는 거잖아요.
그때는 몰랐는데 욕설 파일 나오고 이재명 이런 저런 이야기 다 터져나오면서 이해가 됩니다.
김부선씨한테는 어떻게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견뎌온 거 대단해요 김부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