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모란시장에서 "의료비 후불제를 정착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 살리는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일 예정된 TV 토론회와 관련, "내일 토론회가 끝난 후 제가 경기도청으로 갈지, 교도소로 갈지 정해질 것"이라며 '폭탄 발언'을 예고했다.
원기옥 잘 모으시길..
김사랑건만 파도 그냥 님은 평생 까방권드림(하는거 봐서)
주위 사람들에게 오늘 방송 보시라 문자 돌렸습니다.
경기도민들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다 봐야해요.
오늘 기대합니다 ㅎ
어제 밤 샜지만 낼 휴일이니 맘 놓고 밤 늦게 까지 토론 시청해 보렵니다. 기대기대..
그죠 오늘 토론회보고
늦잠후
늦은 아침먹고
현출일 기념식에 이니 나오실까 기대중입니다
장뇌삼이라도 한뿌리 구해서 챙겨주고 싶은 맘이네...ㅎㅎ
의료비 후불제는 뭐여요?
먹튀 양산 프로젝트인가?
어차피 자기 좋자고 하는 일이니
하려고 하는 일에만 충실하길.
완전 이재명 저격수네요
남자 이정희네요. 응원해요 후보님~~
속시원하게 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의혹이 또 남았나보네요.
뭐죠?? 얼마나 크길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