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켜서 점점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
실력이 오르고(?)
점차 단점이 메워지는게 보이는데
성적으로 반영은 안되고
해자가 메워지는 스타일?
양각이 아니라 음각을 하는 기분...
배경을 열심히 닦아서
맨나중에 성적이 돌출되는 느낌?
참 표현하기 애매한데
뭔가 학부모와 상담하기 참애매한 상황
게다가 고딩이라서 중딩때 놀았다는데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은 이상황
이런 경우 뭘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덜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하면서 성적보다 단점이 고쳐지는경우
ㅇㅇ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8-06-05 13:56:14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5 1:58 PM (124.59.xxx.56) - 삭제된댓글이기적인 욕심채우지말고 자기애가 그러면 받아들이고 사세요 놀면 논만큼 성적나오는거죠 그전부터 열심히 한애들 따라잡을수 있나요
2. ....
'18.6.5 2:17 PM (175.211.xxx.84) - 삭제된댓글단점이 메워지는게 어딘가요.
공부하는 습관이 안 들었던 학생이 공부 습관 갖는 것만 해도 만만한 일이 아닌데...
단점은 메워져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한탄 하시는데 그 동안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생각도 하셔야죠.3. ㅇㅇ
'18.6.5 2:26 PM (211.36.xxx.175)시행착오는 중학교 때 했어야죠.
4. ㅇㅇ
'18.6.5 2:27 PM (211.36.xxx.175)이미 단점 다 메꾸고 기초공사 마치고 들어와서
건물 올리는 애들 따라잡겠다고
기초공사 안하고 건물부터 올리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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