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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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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쪽팔리는지 모르는가 봐요.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8-06-05 12:37:48
저 나이에 무슨 낯으로 계속 저러고 있는지..
주위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일도 없는 건가요? 
말하는 거 들어보면 늘 술한잔 마시고 말하는 것 같더만요.

저러니 촬스 옆에 있겠지만요.... 내가 쪽팔리네요..


IP : 211.172.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6.5 12:41 PM (110.77.xxx.238)

    오래동안 혼자 뭐했는지 모르겠네

  • 2. 부끄럽긴요..
    '18.6.5 12:44 PM (118.218.xxx.190)

    정치적 결단이라는 좋은 언어로 포장해 주는
    주변 꾼들에게 취해 사는 거라 봐요..

  • 3. 뉴스공장
    '18.6.5 12:44 PM (99.225.xxx.125)

    지난주엔가 뉴스공장에 나왔을때
    듣는 제가 민망. 부끄러움은 다 제 몫이더라구요.

  • 4. ...
    '18.6.5 12: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거 아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요.
    ㅎㅈㅍ ㅈㅈㅇ ㅇㅇㅇ 등등
    자한당 일당 중 사람이 있나요.
    다른 당이라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크게 다를까요.

  • 5. ..
    '18.6.5 12:49 PM (218.148.xxx.195)

    알껄요 근데 이미 집어넣은 ㅇ발 뺄수도없으니 모르쇠로..
    안타깝긴해요 ㅋ 나름 경기도지사 네임벨류인데 ㅋㅋ

  • 6. 그분
    '18.6.5 1:59 PM (220.118.xxx.190)

    무색무치 (無色無恥)

  • 7. 정말
    '18.6.5 2:19 PM (211.224.xxx.248)

    옛날엔 얼굴도 잘생기고 꽤 똑똑한거 같은 느낌였는데 저번에 뉴스공장 나와서 애기할때 소리만 들으니 원글님 말처럼 술한잔 걸치고 애기하는것 같았어요. 정말 왜 저런 처신을 하는거죠? 안철수도 곧 손학규처럼 될거라던데

  • 8. 촛불 때 광화문에서
    '18.6.5 3:52 PM (46.7.xxx.35)

    누가 자기 알아줄까 두리번 거리는 모양새라니...
    방송 인터뷰라도 할까 싶었는지 메이크업 까지 했더군요
    결론은 본인이 제공한 사진이 어느 신문에 실린 게 끝. 판단 미스의 연속이니 딱해요.

  • 9.
    '18.6.5 4:09 PM (39.7.xxx.135)

    정치중독자에 너무에 늙어 판단력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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