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일도 없는 건가요?
말하는 거 들어보면 늘 술한잔 마시고 말하는 것 같더만요.
저러니 촬스 옆에 있겠지만요.... 내가 쪽팔리네요..
오래동안 혼자 뭐했는지 모르겠네
정치적 결단이라는 좋은 언어로 포장해 주는
주변 꾼들에게 취해 사는 거라 봐요..
지난주엔가 뉴스공장에 나왔을때
듣는 제가 민망. 부끄러움은 다 제 몫이더라구요.
부끄러운거 아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요.
ㅎㅈㅍ ㅈㅈㅇ ㅇㅇㅇ 등등
자한당 일당 중 사람이 있나요.
다른 당이라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크게 다를까요.
알껄요 근데 이미 집어넣은 ㅇ발 뺄수도없으니 모르쇠로..
안타깝긴해요 ㅋ 나름 경기도지사 네임벨류인데 ㅋㅋ
무색무치 (無色無恥)
옛날엔 얼굴도 잘생기고 꽤 똑똑한거 같은 느낌였는데 저번에 뉴스공장 나와서 애기할때 소리만 들으니 원글님 말처럼 술한잔 걸치고 애기하는것 같았어요. 정말 왜 저런 처신을 하는거죠? 안철수도 곧 손학규처럼 될거라던데
누가 자기 알아줄까 두리번 거리는 모양새라니...
방송 인터뷰라도 할까 싶었는지 메이크업 까지 했더군요
결론은 본인이 제공한 사진이 어느 신문에 실린 게 끝. 판단 미스의 연속이니 딱해요.
정치중독자에 너무에 늙어 판단력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