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약한분 보지마세요)대구 20대들이 50대부부 폭행
1. ......
'18.6.5 9:54 AM (220.81.xxx.8)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98917&g_menu=050300
https://www.youtube.com/watch?v=5TPi2oLIrOY&feature=youtu.be2. 딸이 청원 올렸더라구요
'18.6.5 9:56 AM (110.13.xxx.2)조사과정에서 경찰놈도 편파적이고.
3. ....
'18.6.5 9:58 AM (121.140.xxx.220)"전조등 불빛이 너무 강해서 꺼달라고 했을뿐인데 무차별 폭행을 가했대요"???????????
온라인상 일방적인 선동에 휘둘려 나중에 보니 반전 사건들이 많았죠...4. .......
'18.6.5 9:59 AM (220.81.xxx.8)그러니까요. 지 결혼기념이라 사건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고 하고
피해자 딸이 사건 공론화 시킨다니 경찰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싶냐고 겁주고
심지어 가해자 중 하나는 집안 어른 중에 경찰이 있다. 불만 있냐고 했대요
절대로 가해자도 경찰도 가만 두면 안돼요!!!!
http://www.etnews.com/201806050000365. ....
'18.6.5 10:04 AM (112.220.xxx.102)밤에 전조등 안켜고 운전할까요?
왜 가만히 있는차에 가서 시비걸어요
그리고 아줌마가 먼저 남자 뺨을 때림
영상보면 온몸에 힘실어서 때리던데요
저 딸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청원글까지 올렸는데
불은 부모가 먼저 지폈죠
저런글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되요6. .......
'18.6.5 10:08 AM (220.81.xxx.8)그러네요... 112.220님 댓글보고 기사를 더 찾아보니 아주머니가 먼저 뺨을 때렸다고..
지나친건 맞지만 먼저 시작은 아주머니네요. 뺨 맞고 가만 있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11964&code=61121111&cp=nv7. 근데
'18.6.5 10:10 AM (211.246.xxx.145)그때린이유가 자기남편한테 험악하게굴고 욕까지 했다고 하던데오
8. 경중
'18.6.5 10:30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뺨한대와 남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같을수 있나요
남자는 전과가 남겠네요9. ㅇ
'18.6.5 11:22 AM (211.114.xxx.20)어휴 폭행 끔찍하네
10. 헤라
'18.6.5 11:43 AM (119.204.xxx.245)저렇게 나이도 한참 어린놈이 먼저 욕하고 대들면 님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쓰레기 새끼 뺨한대 갈기고 죽을만큼 맞았는데 쌍방이라면 너무 억울하죠
격투기라도 배워야 하냐...11. ..
'18.6.5 1:00 PM (112.187.xxx.244)저 50대입니다.
나이 어리다고 먼저 생판 모르는 20대 뺨을 때려요?
그 아주머니 자기 성질에 못이겨 그냥 넘길 수 있었던 일을 키웠네요.
물론 나중에 폭행한 일행도 잘못이지만,
저는 솔직히 쌍방폭행이라고 보구요,
청원에 편들어 줄 생각없어요.12. ....
'18.6.5 1:39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어요
먼저 폭행한 사람과실이 크고
뺨 한대때리고 100대 맞아도 쌍방이 돼요
그래서 맞을 거면 그냥 한대도 때리지 말고 맞아야 해요
예전에 광개토대왕했던 그 탈렌트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아서 살아남았잖아요
안그랬으면 매장당할거 아니까 참았죠13. .....
'18.6.5 1:50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어요
먼저 폭행한 사람과실이 크고
뺨 한대때리고 100대 맞아도 쌍방이 돼요
그래서 맞을 거면 그냥 한대도 때리지 말고 맞아야 해요
예전에 탈렌트 이태곤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아서 살아남았잖아요
안그랬으면 매장당할거 아니까 참았죠14. Cctv보셨나요
'18.6.5 2:1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남자쪽 잘못이 더 큰데 쌍방으로 처리되서 이슈가 된거죠
밤이라는것도 가중처벌 된다하고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고 일행들에게 돈이 얼마 들던 물어줄거니 죽도록 패라고 했다면서요. 살인미수까지 갈수도 있죠
암튼 남자쪽은 징역살거에요15. ...
'18.6.5 2:45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아줌마가 간땡이가 부었네요. 남의 아들 뺨을 왜 때려요.
내가 젊은 남자라도 가만 안있겠어요.16. ㅁ
'18.6.5 7:10 PM (220.84.xxx.231) - 삭제된댓글한 대만 때린 것도 아니고 계속 달라 들어서 먼저 때리 더군요. 남자분도 마찬가지.
자녀도 큰데 사실혼 관계라고 하는 걸 보면 좀 이상해 보여요.17. ㅇㅇ
'18.6.5 9:00 PM (218.156.xxx.10)허걱 대구 50대 여자 간땡이가 부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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