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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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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죽고싶다던이에요....

..,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18-06-05 09:28:34

몇일전 여기 82에 남편모르는 수천만원의 빚때문에
죽고싶다던이에요
용기내서 남편에게 반나절은 직장다니겠다 얘기하고
몇군데 이력서 내보다가
오늘 면접보러갑니다.
절망끝에 선 마음으로 가는거라
합격만되면 아무리 힘든일도 버티고 할수있을거같아요
부디 오늘 면접본곳 잘되어서
다시 일어설수있게 용기낼수있게
기도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죽을 용기도 안나는
그런 못난 엄마
다시 용기낼수있게 기도 부탁드릴께요
그날 조언주신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IP : 116.41.xxx.17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5 9:30 AM (220.93.xxx.35)

    꼭 합격하실거에요. 화이팅!!!

  • 2. 넵넵!
    '18.6.5 9:30 AM (211.193.xxx.76)

    잘될겁니다
    오늘 안되면 더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전글은 못읽어봤지만 잘 될거예요♡

  • 3. 용기
    '18.6.5 9:32 AM (125.191.xxx.148)

    내셔서 잘하셧어요~^^! 화이팅~!!!!

  • 4. ..
    '18.6.5 9:32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몇년 지나면 그런적도 있었지..하실꺼에요.
    면접 잘 보실꺼에요. 너무 간절하면 떨리니깐..약국에서 우황청심환 한병 드시고 가세요~

  • 5. ylimino
    '18.6.5 9:33 AM (211.207.xxx.178)

    기도 드렸습니다.
    저도 82님들께 용기 얻고 이겨낸일이 많았기에
    님도 꼭 해내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 6. 제 주위에
    '18.6.5 9:34 AM (211.201.xxx.173)

    원글님 보다 더한 일을 극복하고 잘 사시는 분 있어요.
    아이들도 잘 자라서 보람이 두배가 되었어요. 잘되실거에요.

  • 7. 화이팅
    '18.6.5 9:35 AM (175.116.xxx.169)

    잘하셨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 훌륭하세요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라고 웃으실 겁니다
    화이팅

  • 8.
    '18.6.5 9:36 AM (203.234.xxx.219)

    화이팅 !근데 빚도 남편에게 이여기 한거죠 ?안그러면 도돌이표에요

  • 9. .........
    '18.6.5 9:39 AM (216.40.xxx.50)

    그래도 남편한테 밝혀야하지 않을까요...

  • 10. 글쓴이
    '18.6.5 9:45 AM (211.36.xxx.120)

    아니에요..빚은 얘기못했어요
    이혼하자할거에요..저도 아버지없이 자라서
    아이들 한부모가정으로 만들고싶진않아요 ㅠㅠ
    현재 대출들이 고금리대출이어서
    3개월재직후 저금리 서민대출로 바꿔보려구요
    현재 이율에 반도 채 안되더라구요
    남편에게는 월급 예상수령액의 반만 얘기했어요
    얘기안한 반은 대출갚는데 쓰려구요
    계산하니 2년만 버티면 모두 다 갚을수있을거같아요

  • 11. 도돌이표 같은데
    '18.6.5 9:52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말하고 해결부터 해야지
    빚이라는건 늘기만 할텐데요
    아이셋에 이혼이 쉽나요
    제생각에는 일이더 커질것 같아요

    그래도 2년반에 갚을수 있다니 능력있으시네요
    일단 뭐라도 해보셔야죠

  • 12. ...
    '18.6.5 9:57 AM (117.111.xxx.152)

    빚이 떳떳하지 못한 빚인거 같은데
    열심히 일해 갚으세요

  • 13. 파산
    '18.6.5 9:58 AM (117.111.xxx.182)

    남편파산이라도 시키시면 안되요?
    오늘 인터뷰잘보세요

    지나고 나면 다 별일 아니에요
    자식이 내 옆에 살고있는데 뭐가 문제에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 14. 그게
    '18.6.5 10:00 AM (59.8.xxx.50) - 삭제된댓글

    참 뭐라 할말은 없지먼요
    저 같으면 죽으나 사나 일단 말부터 합니다,
    이렇게 등에 화약고를 안고 살수 없어요
    사람이 살려면 숨을 쉬어야지요
    숨기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15. 애구
    '18.6.5 10:04 AM (182.225.xxx.13)

    직장 잡아서 얼른 얼른 돈 모으시길 바래요...
    빚은 빨리 얘기하셔서 대책을 세우는게 근본적인 방법인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원글님이 뭐라도 해보려고 하시니 응원해드려요.

  • 16. 아휴
    '18.6.5 10:06 AM (125.190.xxx.161)

    일 키우지 마시고 빨리 터트리세요
    반나절 말고 종일 일 알아보세요 이자 무서운줄 모르시네요

  • 17. ...
    '18.6.5 10:0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떳떳치 못한 빚이 아니라
    아이 셋 키우는데 남편이 생활비 120밖에 안줘서
    생활비 하려고 빚낸거

    남편에게 생활비 올려달라고 꼭 얘기하세요
    아니면 한달만 장보라고 시키든지

  • 18.
    '18.6.5 10:10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몇천인지 모르지만 오천이라면 반나절 수입으로 어떻게
    갚을수 있나요?
    게다가 생활비도 부족하고 본인용돈도 필요할텐데요
    이천 정도라면 일키우지마시고 남편에게 갚아달라고 하세요
    이혼이 무서우세요?
    이런식으로 빚키우면 이혼은 시기만 문제예요

  • 19. 오늘
    '18.6.5 10:21 AM (113.199.xxx.133) - 삭제된댓글

    꼭!! 합격하시고
    남편한테 빚은 꼭 얘기하세요
    아.....이혼당해야 할 사람은 남편인데
    님이 너무 저자세네요ㅠ
    그러니 120 주고 애들키우라고...

  • 20. ...
    '18.6.5 10:22 AM (125.177.xxx.43)

    남편과 의논해서 빨리 갚고 일하세요
    몇천때문에 죽긴 왜 죽어요

  • 21. 666
    '18.6.5 10:34 AM (219.255.xxx.219)

    화이팅 아자 아자___

  • 22. 서니
    '18.6.5 10:48 AM (58.235.xxx.100)

    깨어지든 부서지든 그건 뒷일이고 일단 남편한테 말하는게 순리입니다~~~ 하나님 남편한테 입을 뗄수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혼자 짊어지고 가려다보면 나중에 정말 감당 할수 없게 됨니다~~~

  • 23.
    '18.6.5 11:30 AM (125.252.xxx.6)

    힘내시고 꼭 합격하세요!

  • 24. ..
    '18.6.5 11:59 AM (121.173.xxx.153)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25. ....
    '18.6.5 1: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가 버텨주신거 고마워할거에요.

  • 26. ...
    '18.6.5 10:00 PM (199.66.xxx.95)

    웬만하면 말하는게 좋을것 같은데....그게 안되면 다른 이자 낮은곳이라도 빨리 알아보세요
    이자 생각보다 무서워요.

    그래도 힘내셔서 마음 돌리셔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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