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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에요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8-06-04 22:33:20

제가 몇년전에 아이낳고
1시쯤 낳고 5시까지 분만실에 계속 잇엇어요 ㅠ
하혈이 안 멈춰서? 그렇다고 듣고.. (별일아닌일로 얘길하다가 그후 나중에 들엇거든요)
근데 5시 이후에 좀 멎으니 엄청 춥고 몸이 떨려서
왜 그러냐햇더니 항생제 맞앗다고만 알려주도하고요 그때 당시 간호사가요

지금은 잘지내고 잇지만
그때아이낳고 저렇게 몇사간동안 출혈이 잇을수 잇나요? ??
그 후 빈혈은 늘 잇고( 결혼전엔 없엇거든요)
그렇네요;

다행이 아이는 튼실하게 잘크고잇어요;
어쨋든 아이낳고 저렇게 피를 흘린다? 는게 갑자기 놀라워서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4 10:35 PM (172.56.xxx.227)

    그럴수 있어요. 옛날이면 사망이죠.

  • 2.
    '18.6.4 10:37 PM (125.191.xxx.148)

    그로게요 ㅠㅠ 옛날이엇음;;

  • 3. ..
    '18.6.4 10:44 PM (124.111.xxx.201)

    지금은 잘 안오는 한때 82쿡 열혈 회원 한 분이
    아주 담담하게 자신의 출산 후기를 썼던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출산 후 하혈이 멈추지않아
    저승 문턱까지 갔다 왔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되었다고...
    별 일 아닌듯 잔잔히 썼지만 너무 쇼킹했어요.

  • 4. ...
    '18.6.4 10:50 PM (58.146.xxx.73)

    제 동생 영국서 출산할때 그랬다고하더군요.
    수혈받고...
    근데 영국은 병원서 그담날 바로 퇴원시켜서 애가 진짜
    무섭고 힘들었다고 했어요.

  • 5.
    '18.6.4 10:50 PM (125.191.xxx.148)

    저도 그래요... 구런저런 출산상황이? 안좋앗던 기억이 잇어요 ;
    저는 저승문턱? 인지아닌지 모르고 잇엇더랫죠...
    그런데 간호사들이 되게 무덤덤 해서 .. 별일아닌거네 햇죠..ㅠㅠ

  • 6. ...
    '18.6.4 11:53 PM (125.177.xxx.43)

    저도 그랬는데 열 오르며 청력 손상으로 고생했어요
    하혈이 덩어리로 펑펑 나오다 열 오르는데 ,, 간호사가 괜찮다고 제왕절개는 다 그렇다고
    그거 믿다가 ....
    보통 경운 아니에요

  • 7. 저는
    '18.6.5 1:46 AM (119.202.xxx.185)

    그 정도 시간까진 아니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요. 수축이 잘 안돼서 피가 안 멈췄대요. 거즈같은 걸 계속 넣고 닦는 듯한 느낌나고 주사약 2갠가 맞고 피는 멎었어요. 의사선생님이 혼잣말로 이게 왜 안 멈추지 그러면서 중얼중얼하셔서 이상 있는 거 알았어요. 저도 주사약 맞으니 몸이 춥고 부들부들 떨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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