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2014년 성남시장선거때도 노모 등판했네요.

90노모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18-06-04 22:27:19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456


처음이 아니군요.

IP : 14.39.xxx.1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윗에서 어떤 분이
    '18.6.4 10:29 PM (68.129.xxx.197)

    자식들에게 해준것 없이 대충 키운 부모일수록
    성공한 자식이 하라는 대로 다 하는 법이라고.

  • 2. ㅇㅇ
    '18.6.4 10:31 PM (220.93.xxx.35)

    단골레파토리군요.

  • 3. ..
    '18.6.4 10:33 PM (58.121.xxx.6)

    이씨와 노모 쪽에서 뭐라고 하든 고 이재선씨는 그에 대해, 이제는 아무런 반박도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생전에도 사실 세상은 그의 말에 그다지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고요.
    이씨가 사람의 한계를 기어코 넘어서고 싶나 봅니다.

  • 4. ..
    '18.6.4 10:33 PM (223.39.xxx.68)

    마마보이

    쫄보

    엄마 젓좀 줘이~~~~~

  • 5. ㄴㄷ
    '18.6.4 10:34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정말 패륜이 끝이 없구나 구순 노모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자식새끼라니

  • 6. ..
    '18.6.4 10:34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어머님을 선점

  • 7. 전략빵점
    '18.6.4 10:36 PM (110.13.xxx.2)

    죽은아들 욕하는 부모도 정상은 아님

  • 8. 날도
    '18.6.4 10:36 PM (211.201.xxx.67)

    더운데....
    노인들 더위에 약한데
    그냥 그렇다구요.
    에구 무서버라~~~~

  • 9. 미네르바
    '18.6.4 10:39 PM (115.22.xxx.132) - 삭제된댓글

    고이재선씨가 이재명에게 남긴 충고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 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 철거민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할 것
    시장 비서실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 없는 비서들을 내 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 재단의 선거 캠프 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에 반은 야당 채용 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 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 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 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000억원이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 수서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 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 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 들으면 앞의 시장 꼴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 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 하려고 애 쓰지 말 것
    아니요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들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 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 선거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 방법을 개발할 것

  • 10. 미네르바
    '18.6.4 10:40 PM (115.22.xxx.132)

    고이재선씨가 이재명에게 남긴 충고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 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 철거민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할 것
    시장 비서실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 없는 비서들을 내 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 재단의 선거 캠프 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에 반은 야당 채용 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 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 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 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000억원이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 수서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 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 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 들으면 앞의 시장 꼴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 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 하려고 애 쓰지 말 것
    아니요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들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 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 선거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 방법을 개발할 것

  • 11. 너무 나쁜 노모시네
    '18.6.4 10:41 PM (116.123.xxx.240)

    이재선이 건대 다니며 이재명 사시 비용 대준 건 싹 빼고 이재명이 형 대학보내줬다고 거짓말.

    이재선이 성남시정 문제 있다고 비판했다가 백비서한테 협박 받은 일 하지말라고 갔다가 몸싸움난 거 싹 빼고.

    이재선이 결혼 후부터 정신문제 있다고 거짓말 - 이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노모가 치매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합니까? 20년 넘게 회계사로 사회활동하고 멀쩡하던 자식을.

    이런 식으로 아들 하나 패륜으로 만들어 시장된 걸 검증이 다 끝났다고 구라를ㄹ 친거군요.

    다 큰 아들 둘 있는 저로서는 저 노모, 전혀 안타깝지 않습니다.
    두 아들 다 자기 앞가림 잘 하고 가정 이루고 사는데, 한쪽만 편들어 다른 아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데에
    동의할 수 있습니까?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치매도 아니고, 이젠 굶어죽을만큼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부모가 저러니 자식이 저 모양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자식 있는 부모로 나이먹고 있는 입장에서 저 어머니, 그러면 안됩니다.
    자식을 쌩양아치 볼쌍놈으로 키워서 이렇게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거에 대해
    책임이라도 묻고 싶을 지경이에요.

    저러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해도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저 집안은 인간들이 어쩜 다들 저렇습니까?
    다른 형제들도 그렇고, 정말 조금도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 12. ^^
    '18.6.4 10:43 PM (39.112.xxx.205)

    자기형이 이상해졌다고 뜬금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닐때
    그땐 진짠가싶어 안됐다고 여겨줬었죠.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걸 볼때는 여측없이 거짓말일듯.

  • 13. 지지율
    '18.6.4 10:43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높은 후보가 하는 행동으로는 안보이네요.

  • 14. ...
    '18.6.4 10:46 PM (116.123.xxx.240)

    우리 아들들 생각을 해보니 너무 끔찍합니다.
    두 녀석이 의가 상해서 저렇게 극단적으로 싸우면,
    차라리 어디로 사라지던가 죽고 싶을 것 같네요.
    너무 눈물나는 일이에요.

    어머니, 세상을 떠난 아들을 조금이라도 가엾게 생각해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더 산다고 남은 가족들을 또 한번 죽입니까.

    4년전엔 사람들이 몰라서 성공했겠지만
    이번엔 달라요. 당신들 집안 모두가 진짜 패륜으로 보일 겁니다.

  • 15. ..
    '18.6.4 10:46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자식 욕을 나와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 16. ....
    '18.6.4 10:50 PM (119.192.xxx.23)

    저 때 노모 내세워 효과 좀 봤나보네요.
    이번엔 사연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글쎄올시다 이지만.

  • 17.
    '18.6.4 10:54 PM (211.114.xxx.20)

    에휴ㅡㅡㅡ

  • 18. 살이 덜덜 떨림
    '18.6.4 11:12 PM (219.250.xxx.25)

    무섭네요
    이인간은 매번 가족 문제터질때마다 노모 앞세우고 본인은 숨어버림

    이번에도 욕파일 터지고 당연한듯이 노모 앞세웠는데 역풍, 급취소

  • 19. ..
    '18.6.4 11:54 PM (124.50.xxx.91)

    에효..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제가 바보였어요..

    솔직히 여배우 기사를 보고 누구지?찾았다가 맞는 사람은 그당시 나에게 듣보 사람이였는데..

    그후에 찝찝하면서도 그사람 편을 들었던 내가..
    태극기 집회 나가는 분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싶네요..

    우리편이니깐 무조껀 찍어야지..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린 찍을꺼야..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한당류를 어떻게 찍어..

    저는 이읍읍이 싫어요

  • 20. 자한당 욕파일이 비열하다더니
    '18.6.5 12:44 AM (211.219.xxx.215)

    지들이 역이용하네
    도대체 노모께선 며늘과 사돈에게 사과는 하셔수????

  • 21. ...
    '18.6.5 1:41 AM (121.162.xxx.122)

    2014년 기사를 보니 이읍읍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왜 그런지 알수있겠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449 인스타에서 신발, 옷 왜 사시나요? 9 ㅇㅇ 2018/06/19 4,141
824448 의왕시장 당선자 배우자 논란, 의왕사회가 미쳐 돌아가나? 7 이건 또 뭐.. 2018/06/19 2,643
824447 고양이 키우는 집도 이사시 문제가 될까요? 9 고양이 2018/06/19 1,628
824446 영화 매트릭스 3 영화 2018/06/19 804
824445 박원순시장님 대단하네요..ㅠ 53 ㅇㅇ 2018/06/19 6,623
824444 아이가 6학년에 미국에 가게 된다면 많이 힘들까요? 19 2018/06/19 2,705
824443 비행기 반입품. 4 Oo 2018/06/19 2,719
824442 노엄 촘스키 교수 북미 정상 회담 지지 연대 성명 전문 7 light7.. 2018/06/19 1,092
824441 키친 토크 비밀의 손맛은 어디에 5 ,, 2018/06/19 961
824440 통역 어플? 3 바나나똥 2018/06/19 1,060
824439 아기 돌보는 봉사 하고 싶은데요 6 dd 2018/06/19 1,335
824438 서울여행 미술관 추천부탁드려요 27 문의 2018/06/19 2,010
824437 일본사람들이옷스타일이 좋은가요? 35 나니노니 2018/06/19 6,273
824436 너도 인간이니 놀랍네요 5 심장팩트 2018/06/19 3,274
824435 보통 청년창업대출 신청하면.. 창업대출 2018/06/19 423
824434 양배추가 있어요 20 고민 2018/06/19 2,297
824433 함소원 75년생인데..임신했네요. 37 와.. 2018/06/19 21,375
824432 알고보니 금수저였다니.(내용삭제) 11 ㅎㅎ 2018/06/19 6,475
824431 번호 저장안한 같은반엄마가 카톡에 떴어요 4 카톡 2018/06/19 3,446
824430 선릉, 대치,도곡동 근처 요가학원 추천해주세요 1 요가 2018/06/19 883
824429 약사님들 지나치지마시고 봐주세요. 1 자유 2018/06/19 845
824428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제오늘 주식시장 난리네요. 2 주식 2018/06/19 1,954
824427 주식폭망 ㅠㅠ 20 ㅠ ㅠ~!!.. 2018/06/19 8,734
824426 맞춤법 지적에 관해... 24 지나가다 2018/06/19 1,079
824425 에어콘) 1-2년 후 이사한다면 에어콘 사시겠어요? 5 고민 2018/06/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