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편을 보다가
와 정말 사진에 미쳤네...하면서 보니 제목이 살짝미쳐도 좋아 .
그래서 더 거기에 맞춰 찍었나보다 싶더라구요.
사진에 목숨걸고 .
그리고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배우로서는 별로 뜨지못했는데
인스타하나로 완전 대스타가 되었네요
하루종일 사진찍고 올리고 각잡고.. 저것도 저사람이니 하는거겟구나
걱정없으니 저러고 살겠구나 싶네요.보다가 돌렸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짝미쳐도좋아보셧어요?
......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8-06-04 17:17:15
IP : 14.33.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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