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대변하러 나온 패널 이상훈 세명대 교수 찍소리도 못하네요.
홍준표 유세판에서 사라진건 첨본다며
자기당 후보들이 유세장에 오지마라는 대표
이런 대표 본적 있냐며
결정적 요인이
판문점 회담을 "평화쇼" 라고 한거다 라네요.
그리고 정계개편이야기 하는데
선거에서 진 당은
환골탈태
반성을 해야지
또 옷색깔 갈아입고 나와서 표구걸 해봐야
국민이 더이상 안속는다고 일갈하시는데
와 속이 시원하네요.
이런분이 패널로 더 자주 나와야 하는데
허구헌날 차명진이니 김용남이나 나오는
MBN 보고 있나???
확실히 연합이 태세전환 빠르네요.
뉴스논조
패널선택이 달라졌어요.
국고300억이 크긴 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