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계속 안풀리는데..뭘하면 기분이 바뀔까요? (도와주세요~)
1. ....
'18.6.4 10:17 AM (121.131.xxx.99)이 기분에서 벗어나 기운내서 살고싶으시죠?
토닥토닥..
일단 ..마그네슘을 드세요. 여기 게시판에서 마그네슘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안산 자락길을 걸으세요. 2시간 ..근처 청와대사랑방에 가서 최고의 그림도 감사해보세요.
청와대앞길도 걷기 좋습니다.
먼저 ..가벼운 옷차림으로 선그라스 끼고 밖에 나가서 걸으세요.2. ..
'18.6.4 10:24 AM (175.115.xxx.188)대부분이 그때그때 잘못받아쳐요.
그런데 한번 크게 상처받고 나니 준비가 되서인지
다음에 그런 비슷한 일이 생기니 저도 모르게 말이 술술 나오는 거에요.
맘속에 이관계를 해치지 않고 싶다 이런맘이 타인의 무례함을 내버려두는 거라고 해요.
관계의 집착을 버리세요.
나쁜일은 곱씹지 말고 잊어두세요. 그사람 좋은일 이에요.
다음에 타인이 (그게 가족이든 친구이든 잘모르는 이든)
무례하게 굴때 정색하고 무슨말이야? 되물어주세요.
꼭 정색 하세요.
그러면서 차츰 치유됩니다.3. 그냥
'18.6.4 10:27 AM (124.59.xxx.247)다른 생각 다른 행동으로 그사람 생각 하지마세요.
자꾸 생각해서 내가 그때 왜 못받아치고 듣고만 있었나 해봐야
자신만 갉아먹어요.
그사람과 될수있으면 안부딪히고
말을해도 짧게 빨리 끝내고
개인적인 만남은 절대 안갖는걸로~~4. ㅇㅇㅇ
'18.6.4 11:09 AM (117.111.xxx.56)저도 강도높은 비난에 상처입고 뒤에서 끙끙대는 스타일
인데요, 님처럼 미친듯이 퍼부어대고 따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참는 괴리감이 있어요. 말못하면 계속 생각나구요,
집에선 시체되어있다는데 공감이요ㅜㅜ
속시원히 다 쏟아낼수도 없고 맘같아선 그러고싶은데
안되더라구요. 경계되거나 싸가지없는 사람한테는
상처안주려하거나 배려말고 그대로 되받아쳐야할거 같아요.5. 원글
'18.6.4 11:15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제가 저를 가만히 보면요
원래 저정도로 말못하고 끙끙대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요
뭐랄까.. 커서 부모님께 소외당하고(아들편애 딸 홀대)
세상에 혼자인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애정결핍도 심해지면서
경제적인 처지도 안좋아지면서
저렇게 말못하고 끙끙대는 버릇이 아주 심해졌어요
정말 저도 도저히 이해안갈만큼요
이렇게 뒤돌아서서 아무도 몰라준채 나혼자 방에서 시체처럼 살바에야
차라리 남들한테 개싸가지 소리 듣더라도 할말하다고 뾰족한 마음 대놓고 드러내고 사는게 낫겠구나.. 싶어요
근데 것도 참 해본적 없으니 쉽지 않고 어렵고요6. 원글
'18.6.4 11:16 AM (175.223.xxx.101)제가 저를 가만히 보면요
원래 저정도로 말못하고 끙끙대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요
뭐랄까.. 커서 부모님께 소외당하고(아들편애 딸 홀대)
세상에 혼자인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애정결핍도 심해지면서
경제적인 처지도 안좋아지면서
저렇게 말못하고 끙끙대는 버릇이 아주 심해졌어요
정말 저도 도저히 이해안갈만큼요
이렇게 뒤돌아서서 아무도 몰라준채 나혼자 방에서 시체처럼 살바에야
차라리 남들한테 개싸가지 소리 듣더라도 할말하다고 뾰족한 마음 대놓고 드러내고 사는게 낫겠구나.. 싶어요
근데 것도 참 해본적 없으니 쉽지 않고 어렵긴해요
암튼 제 물질적, 심적 환경이 안좋아지면서 저렇게 말못하는 끙끙대는 증상이 확 심해진건 확실해요7. 트라우마
'18.6.4 11:35 AM (121.131.xxx.99) - 삭제된댓글트라우마를 처리하면 목 매인것처럼 답답한 현상..풀립니다.
책중에서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를 참조해보시고
emdr 받아보세요.
https://resilience.modoo.at/ 에 문의해보세요.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요.8. ㅇㅇ
'18.6.4 12:51 PM (117.111.xxx.105)위에 댓글 쓴 이인데..어찌 이럴수가ㅜㅜ
원글님 저랑 무지 비슷하시네요
저도 부모님께 방치되어 소외당하듯 자랐고, 애정결핍이
심한데..세상에 혼자인거 같아서 밖에나가면 더 할말 못하고
눈치만 보는거 같아요. 뒤에서 말못하고 끙끙앓는데 타인들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있는듯해요.9. ㅇㅇ
'18.6.4 12:57 PM (117.111.xxx.105)저도 쥐뿔도 없고, 내세울꺼 하나없지만,
속으로는 어른이고 뭐고 싸가지없게 내 할말 다하는 상상해요
하도 의견무시당하고 모욕, 굴욕에 박살나는 경험하다보니
요즘은 당하기전에 남의 의견을 박살내 침몰시켜버릴까 보다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무시무시하지만..ㅜㅜ)
님이나 저나 입지가 좁아서 끙끙댄다니 서글퍼요
든든하게 편되어주는 믿을곳만 있으면 무서울게 없을텐데.. 안타까워요. 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한두번 대면하고.
말 상대가 싸가지없다면 딴거 제쳐두고 님만 생각해요
저도 얼마전 못된할머니한테 한소리듣고 이 갈고 있는데
이런 일 있음 답답해서 밤에 잠도 잘 안와요.
억울병걸릴까봐 벼르는데, 담에는 안 참고살려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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