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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매질투글 사라졋나요 ㅠㅠㅠㅠㅠㅜ

tree1 조회수 : 5,256
작성일 : 2018-06-04 08:52:22
제가 저장 못햇는데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ㅜㅜ
IP : 122.254.xxx.2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18.6.4 8:53 AM (118.38.xxx.169)

    저장해서 뭐하시게요.
    옳은 말도 아니던데.
    tree1님은 저번부터 글 봤는데요 의도적으로라도 긍정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접하셔야지
    부정적인 것만 본인안에 자꾸 채워서 뭐하시게요.

  • 2. 그런거
    '18.6.4 8:55 AM (118.38.xxx.169)

    질투심으로 가득한 사람은 세상사람들 다 질투하면서 사는 줄 알고요
    본인이 남편이랑 사이가 나쁜 사람은 세상 부부들 다 데면데면하게 사는데 겉으로 행복해 보이는 줄 알고요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세상사람 속으론 다 그런 줄 알아요.
    한쪽에 치우쳐진 시각으로 말도 안되는 개똥논리를 일반화시킨 그런 글 좇지 마세요.
    의도적으로 본건 아니지만 그간 님 글 꾸준히 쓰는거 보면서 무슨 정이라도 들었나봅니다. 진심으로 님 위해서 하는 소리예요.

  • 3. ...
    '18.6.4 8:55 AM (218.147.xxx.79)

    현실적인 얘기였는데 댓글공격받아 지우셨나보네요.
    저 50 넘었는데 살면서 자매들끼리 시기 질투하는거 수도 없이 봤습니다.

  • 4. tree1
    '18.6.4 8:57 AM (122.254.xxx.22)

    아니에요
    굉장히
    좋은글이엇어요
    특히
    자존감
    자신감
    기가약한 사람리
    자기가 남이부러워하는거
    가진걸몰라
    질투에
    무너진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외
    예시가 참예리하던데요

    굉장히 드물게보는 좋은글이던데요
    ㅠㅠㅠㅠㅠㅠ

  • 5. tree1
    '18.6.4 8:58 AM (122.254.xxx.22)

    다시올려주시면 안되나요
    ㅠㅠㅠㅠㅠㅜㅜ

  • 6. ???
    '18.6.4 8:59 AM (222.118.xxx.71)

    진짜 자기 그릇정도밖에 생각 못하는 글이던데

  • 7. 늑대와치타
    '18.6.4 9:00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그 글올린 님이나 이분이나 참 ....

  • 8. ..
    '18.6.4 9:00 AM (222.237.xxx.47)

    이상한 분들 많으시네요
    그 글이 어디가 개똥논리인가요?

    그런 말하는 윗님들 자신은 질투 없다고 100% 확신하는 분들이신가요?

    그런 주변 질투에 괴롭힘 당한 적 없을 만큼 평범하게 살아왔다면 그 사실에 그냥 감사하고
    조용히 계세요...
    다른 이들에게는 위안과 조언이 될 수도 있는 글인데......

  • 9. 그런거
    '18.6.4 9:04 AM (118.38.xxx.169)

    본인이 읽고 싶은 부분만 뽑아서 읽으시나요.
    제 댓 보셨으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텐데.
    자매 갈등 요소중엔 질투가 있을 수 있다와 자매갈등은 대부분이 질투다는 큰 차이가 있어요. 이 차이를 아실까요?

  • 10. 좋은 글이었어요
    '18.6.4 9:04 AM (203.229.xxx.30)

    82 분위기에는
    맞지 않을 글이긴 했지만
    지워지기 전에 읽었는데 좋은 글이었어요.
    세심하고 정직한 글.

    질투. 이런 주제에 격하게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은
    아마도 부인 상태에 있는 분들이시지 않을까 합니다. 동성애 혐오하는 이들 다수가
    은밀히 그들 자신 동성애 성향인 것처럼요.

  • 11. 무슨글이었길래
    '18.6.4 9:05 AM (223.39.xxx.190)

    트리님이 이러실까나...
    원문보고싶어요
    저장하신분안계신가요
    잠깐이라도보고싶은데..

  • 12. 더운사람
    '18.6.4 9:06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질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언니가 짧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면세점에서 뭐 하나 사올 줄 알았는데 그 나라 잼이랑 과자랑 커피랑 아몬드 초콜릿 사 왔네요.
    저 먹는 거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
    그 나라 과자가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고, 잼이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는지.
    잼에 찍어 먹을 빠리바게트 모닝빵이랑.
    보자마자 좀 짜증이 일었어요.
    이게 질투입니다.
    자매간의 질투.
    제가 좀 못났네요.
    ^^

  • 13. ..
    '18.6.4 9:08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기가약한 사람이
    자기가 남이부러워하는거
    가진걸몰라
    질투에
    무너진다

    ==

    원글님 댓글이 좋네요. 흔하고 안타까워요. 기 약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 칭찬하는 것 안 좋아요. 영향을 심하게 받아요.

  • 14. ..
    '18.6.4 9:08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기가약한 사람이
    자기가 남이부러워하는거
    가진걸몰라
    질투에
    무너진다
    ==
    원글님 댓글이 좋네요. 흔하고 안타까워요. 기 약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 칭찬하는 것 안 좋아요. 영향을 심하게 받아요.

  • 15. 세상에 좋은 글이
    '18.6.4 9:08 AM (73.171.xxx.191)

    얼마나 많은데 이미 지운글 타령을...

  • 16. 그런거
    '18.6.4 9:08 AM (118.38.xxx.169)

    내 내면이 어둡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들도 다 어두운 내면을 갖고 있다 생각해요.
    인간관계 갈등의 무수히 많은 요소가 있는데 자매들간 트러블은 무조건 질투때문 인 것처럼 어설프게 맞지도 않는 노리로 절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퍼트리는 낭설을 경계할 뿐예요.
    거기다 평소에 자주 글 올리는 tree1님이 거기에 낚여 파닥대는 걸 보니 제 연민에 끄적인 겁니다.
    자매 없어서 부인할 필요도 없구요.

  • 17. ..
    '18.6.4 9:09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기가약한 사람이
    자기가 남이부러워하는거
    가진걸몰라
    질투에
    무너진다
    ==
    원글님 댓글이 좋네요. 기 약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 칭찬하는 것 안 좋아요. 영향을 심하게 받아요.

  • 18. ..
    '18.6.4 9:10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기가약한 사람이
    자기가 남이부러워하는거
    가진걸몰라
    질투에
    무너진다
    ==
    원글님 댓글이 좋네요. 기 약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 칭찬하는 것 안 좋아요. 영향을 심하게 받아요.
    사람의 심리를 솔직하게 쓴 글을 메들리로 이어지는 댓글공격에 참지못하고 지워버리는 경우 있죠.

  • 19. 의아
    '18.6.4 9:14 AM (112.154.xxx.192)

    사라졌나요
    못 했는데요
    저장 왜?

  • 20. 못본
    '18.6.4 9:2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글이네요.
    자매 여행글은 봤어요.

  • 21. ..
    '18.6.4 9:45 AM (222.237.xxx.47)

    자매 여행 글에서도 동생이 여행 망쳤다고 우울해하자 그 언니가 비로소 편안해졌다는 내용이 나와요...

  • 22. ㅅㅅ
    '18.6.4 9:46 AM (115.90.xxx.226)

    여기 댓글도 좋네요
    원글님 댓글도 좋고...,

  • 23. 궁금
    '18.6.4 9:49 AM (175.223.xxx.101)

    무슨글이었는지 일단 보고싶어지네요

  • 24. ㅅㄷᆞ
    '18.6.4 10:20 AM (114.207.xxx.1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7829&page=2&searchType=sear...

    이건가요??

  • 25. tree1
    '18.6.4 10:28 AM (122.254.xxx.22)

    감사합니다

  • 26. 자수성가한
    '18.6.4 10:3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부모돈으로 유학가고, 그 곳에서 좋은 아파트 구입한 자식을 질투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 분 아내에게 직접 들은 얘기예요.

  • 27.
    '18.6.4 10:39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질투는 세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이고 두사람 사이면 시기심이에요
    그런 심리에 관심 있으면 신데렐라와 그 자매들 읽어보세요

  • 28. 222.120님말씀맞음
    '18.6.4 11:05 AM (223.33.xxx.126)

    남편사랑도경제적안정도못받고
    고생하며자식키운엄마
    경제력있는남편그늘에 사는딸도
    질투해서 거리둡니다
    새아파트보고 질투나서 ㅂㄷㅂㄷ거리는거보고
    거리두고있네요
    모성애강하다는엄마도이런데
    아버지들이야더하겠죠
    자수성가한개룡남편들 부인이 자기자식감싸고도는것도
    못마땅해하고 돈이넘쳐도
    자식개고생시키고 진흙탕에 굴리죠
    자긴 더 고생했다 이ㅈㄹ함서

  • 29. 헉 일견 동감
    '18.6.4 11:36 AM (175.223.xxx.101)

    아버지들이야더하겠죠
    자수성가한 아버지들...
    돈이넘쳐도
    자식개고생시키고 진흙탕에 굴리죠
    자긴 더 고생했다 이ㅈㄹ함서 22222222222222222

  • 30. ..
    '18.6.6 6:37 PM (118.36.xxx.21)

    와 질투에 대한 불편한 진실
    막연하게 느낌이겠지 했던것들이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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