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미희 볼이 젖살처럼 통통하네요
그 나이에 어쩜 저런 느낌이 날까요?
남편도 황신혜 얼굴보고는
나이 먹었으면서 안먹은 척 얼굴이 저게 뭐냐고 그러더니
장미희 얼굴보고는
얼굴에 통통하게 뭐 넣었네? 그냥 그러고 마네요.
장미희 같은 스타일 좋아하나봐요 ㅎ
1. ..
'18.6.4 8:04 AM (222.107.xxx.201)제눈에는 살도 좀 찐거 같고
고운데 과한 시술은 안하는가 싶은게
막 억지로 잡아땡긴거 같은게 안느껴지고 자연스러워보여요.2. ㅇ ㅇ
'18.6.4 8:11 AM (222.234.xxx.8)정말 가꾸고 시술하고 다 하셨겠지만
너무 탱탱하고 곱고 예뻐서 감탄하며 봤네요
화장도 두껍긴 했지만 커버가 완벽하고
정말 우아하고 멋져요3. ...
'18.6.4 8:24 AM (220.122.xxx.150)제 눈엔 시술한거 표시 많이 나던데요~
4. 너무
'18.6.4 8:25 AM (110.70.xxx.8) - 삭제된댓글부자연스럽던데 이뻐보이나요
5. 안이뻐 보이는데요
'18.6.4 8:31 AM (175.123.xxx.2)너무 빵빵해서 이상해 보이는데.그냥 뽀실한 아줌마느낌.ㅋㅋ
6. 내추럴
'18.6.4 8:38 AM (223.62.xxx.181)같은 드라마 나오는 박준금씨나, 친구 와이프인 도우미분보다
얼굴이 앞으로 덜 뽈록뽈록하니, 확실히 자연스럽긴 해요.
30대인 내가, 60대 엄마뻘 연배 되는분이 귀여워 보일 정도니 뭐.....
도대체 어느 피부과 솜씨인지 궁금하네요.7. ..
'18.6.4 9:05 AM (175.115.xxx.188)장미희 좋아요.
특유의 말투도 개성있고
연기에 내공이 있어요.
나이 많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니거든요.8. ...
'18.6.4 9:07 AM (175.223.xxx.59)장미희는 피부과연계해서 뷰티관련사업하면
초대박날듯해요.
저도 장미희담당의사한테 시술받고싶네요.
패션, 헤어, 피부, 화장.. 저 나이에 저정도면 최고죠.
저는 50대 이후 중년탤런트 통털어서
단연 탑이라고 생각해요.9. 시술 표 난다는분~
'18.6.4 9:18 AM (223.38.xxx.125)무슨 시술인지 혹시 아시는지..
10. 음
'18.6.4 9:26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일단 지방이식은 기본적으로 한 거 아닌가요?
생착이 잘 되는 체질인가 봐요.
남들도 다 하는 시술인데 티는 나지만 그래도 예쁘잖아요.11. ^^
'18.6.4 9:57 A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장미희씨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새 드라마 보면서 저 역할 저만큼 어울리게 할수있는
배우가 누가 또 있을까 생각했어요.
철 없는 척, 귀여운 척, 때론 도도하고 우아한 카리스마에..
첫사랑을 다시 만난 50대 여자 모습이 닭살 돋으면서도
잘 어울리더라고요.12. 저보기엔
'18.6.4 9:57 AM (175.223.xxx.185)지방이식이 과해서 호빵같드만.
13. 예전에
'18.6.4 11:21 AM (58.236.xxx.116)이분 막 컴백해서 육남매 나올땐 얼굴이 너무 수척하고 볼품없었어요. 연기도 별로였고요. 그런데 짧은 시간에 얼굴이 이렇게 예뻐지고 연기도 좋아지다지 대단하다 싶어요. 시술의 결과라고는 해도 얼굴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통통하고 뽀얘지다니 정말 돈들여 관리한 보람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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