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기후때문인가요?
넓은영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끝발날리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중국의 내몽과와는 친척인가요??? 왜 내몽고가 중국영토가 된건지?
몽골
몽골의 기후때문인가요?
넓은영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끝발날리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중국의 내몽과와는 친척인가요??? 왜 내몽고가 중국영토가 된건지?
몽골
지금 선진국은 아니지만 한때 유럽까지 제패했던 징기스칸이잖아요...
징기스칸이 어디서 죽었는지도 명확하지 않은거 맞나요?
중앙박물관에서 몽골 기획전한다고 해서 가볼까 했는데
혹시 다녀오신분
몽골이 바다와 접한곳이 없는 내륙국가, 주변은 중,러에 둘러싸여 있어서 외국과 물류교류가 힘들다더군요.
특히 중국과 몽골은 사이가 안좋으니 바다이용이 어렵고, 물류는 주로 러시아를 통해서 받구요. 하지만 러시아에 완전히 의존하게 되면 자국에 정치적 위협이 될수 있어서 좀 난감한거죠.
그래서 현재 남북한 통일을 가장 원하는 나라가 몽골이라는 우스개말까지 있어요. 철도가 놓이면 몽골의 물류에대한 문제를 우리나라를 통해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기후도 작용했을 거에요. 유목 생활을 해야 할 정도면 정착해서 농사를 짓거나 상업활동을 하기 힘들다는 얘기니까요.
정착을 못하니 통제도 힘들고 힘을 모으기도 힘들었겠죠.
나라가 발전 하려면, 외부 문명이 쉽게 유입 되야 하는데 몽골은 바다의 섬처럼 중,러,카자흐스탄에 둘려 선진문명 유입도 어렵고 뭐 하나 수출 하려해도 육로수송이 어럽데요. 육로가 어려우니 항공으로 수출해야 하는데 비행기로 얼마나 수출 하겠어요. 개인도 고립되면 발전 못하듯이 국가도 비슷한가봐요.
스위스는요? 쟁쟁한 왕정들에 둘러싸여 꼼짝도 못하고 후진국이 되었어야 하는데 지금은 시계산업이 사양에 들자 로봇산업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설명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기후도 한 요인이라고 판단합니다
역사의 흐름에서 이유 원인은 학자마다 또 오늘을 사는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몽골은 영토의 대부분이 해발 1500m를 넘는다고합니다. 영토의 반 이상이 반 사막과 사막지역.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에 해발 높이 땜에 곡물을 재배할 수 있는 땅이 제한적이고 겨울이 길기 땜에 년 중 1모작밖에 할 수 없고(우리나라는 2모작 뭐 특별히 내 고향만 그런 게 아니라 남한 쪽 대부분 농지는 쌀 수확 후 보리 파종으로 2모작. 이건 곡물 생산에서 큰 차이입니다.) 그래서 기후상 초원이고 그 초원에서 목축으로 살아온 것이지요. 목축도 정착 아닌 이동성. 초원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넓기 땜에 이쪽 풀 뜯어먹고 담에 저쪽으로 가고 다시 그쪽으로 가고 초원이 회복되면 다시 돌아오고. 이동성 목축업에 최적화된 땅.
징기스칸의 때에는 아직 화약이 발명되지 않았던 때. 빠른 이동을 가능케한 말 그리고 활. 넓은 초원을 종횡무진 누빈 그들의 삶의 방식과 여러 부족간 이합집산의 호전적 기질 등이 동유럽을 침략하고 유린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봅니다. 현대문명의 발전으로 저런 장점은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또하나 태무친의 손자 쿠빌라이가 중국 대륙에 자리잡는 순간 몽골은 끝장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기질과 정착은 당시에는 안 맞는 것이었지요. 물론 우리가 배운 역사는 당시 중국 속의 몽골은 전부터 이슬람이나 서구사회와 폭 넓은 교류를 했다고 배웁니다만. 일부 교류로는 몽골인들의 근본적 생각을 뜯어 고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몽골이 주원장에게 쫏겨 다시 북방으로 도망갈 때까지 몽골의 지배층의 생각 속에는 오직 지배와 피지배만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중국 사이트에 들어가 현대 중국인이 쓴 쿠빌라이의 침략 시절의 이야기를 단편적으로나마 본 것으로 몽골인이 내려오는 길 뒤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그야말로 말살.
중국 대륙에서 쫒겨난 몽골은 그것으로 끝이지요. 세상은 변하고 그들 원래의 영토는 세상을 다시 지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낼 수 없는 한계 때문에.
결론은 기후와 영토 조건. 거기에 사람 수 현재 통계로는 몽골 인구수가 300만 남짓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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