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집에서 남이라고 구분지어서 자꾸 이야기 하는건...

궁금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8-06-04 00:12:14

제목 그대로에요

시집에서
자주 저를 남으로 이야기 하세요.
대화속에서 스치면서요.

예로
저희집 오셔서는
남의 집 남의 부엌이라 내가 어설프네~


시누도
생일이래서 케이크를 사갔는데
남의 취향 케이크라고 하고..


저는 따로 두고 자신들만 지칭해서
우리 식구끼리 움직일게

저는 남의 식구인지...?


그냥 민감하지 않게 듣고 흘리고
저도 철저히 남으로 대하면 될까요?


결혼한지 10년이 다되도록 이러니
물론 남이야 남이겠지마는
대놓고 남남 하시니
마음의 상처가 되어서요.


처세법이라든지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려요.


IP : 211.172.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6.4 12:15 AM (122.35.xxx.170)

    대놓고 우리 방식에 따르라고
    너는 내 딸이라고 우기는 것보다야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전 그 정도 거리를 유지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2. ..
    '18.6.4 12:16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시댁식구들 O형..전 A 형
    애들 둘다 O형이라 하니.." 우리 식구는 다 O형이네" 하시더라구요. 거슬렸지만..시댁이 그렇지 뭐~ 하고 넘겼어요^^

    말나온 김에 에피소드 하나 더
    남편 직모. 전 반곱슬. 애기가 반곱슬
    어머님 말씀
    " 애가 ㅇㅇ(시누이름-애들고모) 닮아서 반곱슬이네~"
    엄마다 반곱슬인데 건너뛰고 시누 닮아서 반곱슬이라는데...속으로 허허..웃었네요

  • 3. 글쓴이
    '18.6.4 12:18 AM (211.172.xxx.147)

    ..님 댓글 격하게 공감요.
    울 아이가 피부랑 눈썹이 저 닮았어요.
    시모는 끝까지 우리아들도 저랬다며 ㅎㅎㅎ
    아들 판박이라 우기네요.

  • 4. ..
    '18.6.4 12:22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시댁은 남 맞아요^^
    그러니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면 덜 상처받아요.
    첨에 결혼하도 뭣 모르고 잘 하려고 했지만..15년 지나면서 다 헛되고 헛된 걸 느껴요 ㅎㅎ

  • 5. 남이죠
    '18.6.4 12:24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결혼 오육년차때쯤
    그런 얘기가 참 섭섭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후로 마음 많이 다쳐 20년차 지금은 진짜 남이라 생각해요
    남편의 원가족이라는 그 의미 이외는 없네요
    살면서 미운정 든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미운 정도 없어요
    그냥 관심 끊고 삽니다

  • 6. 어우
    '18.6.4 12:33 AM (221.154.xxx.186)

    어우, 온갖 허드렛일 시킬 때, 노후의존하려고 할 땐 가족이고,
    부동산 처분해서 돈생길때는 쏙 빼놓고 남이예요.
    10년내내 입버릇처럼 재산 줄 테니 잘해라말,
    신경 안 써서 망정이지,
    그거 바랬다면 멘탈이 너더너덜 해졌을 듯.

  • 7. 나는나
    '18.6.4 12:42 AM (39.118.xxx.220)

    남이라 해주면 땡큐죠~~!!

  • 8. 한wisdom
    '18.6.4 7:42 AM (116.40.xxx.43)

    난 내가 며느리로서 며느리는 남이리고 말을 스스로 많이 해요. 얄밉겠죠

  • 9. ...
    '18.6.4 8:27 AM (121.125.xxx.208) - 삭제된댓글

    시짜는 돈 받고 도움 받을 땐 가족이니까 당연한 거고, 지 아들 편하라고 하는 거라고 자긴 혜택 안 받는 것처럼 쏙 빠지고, 시어머니 사고로 입원해도 안 가보고, 명절은 귀찮으면 안 가면서 자기한테 다 잘하지 않는다고 시짜 재수 없다는 여자도 봤어요.

  • 10. ㄴㄴㄴㄴ
    '18.6.4 8:53 AM (211.196.xxx.207)

    며느리는 시짜들과 남이지만 시짜들이 남이라고 하는 건 싫다곳!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407 남경필 아웃! 29 2018/06/13 2,101
820406 분반했는데 쌤 한분이 두 반 수업합니다 (어제글 이어서) 13 중등 수학학.. 2018/06/13 1,446
820405 추미애가 제일 나쁘다 37 익명 2018/06/13 2,507
820404 ㅍㅎㅎ 성숙한 정치의식이 어쩌고 어쨰? 27 ㅇㅇ 2018/06/13 1,243
820403 남경필 팽목항에서... 일주일을 자기 차에서 자면서 가족들 도왔.. 17 ///// 2018/06/13 2,862
820402 이읍읍 이번에 안 끌어내리면 힘들 거예요. 14 .... 2018/06/13 1,217
820401 외국나가서 더 잘 풀리는 분 계시나요? 4 ㅇㅇㅇ 2018/06/13 1,838
820400 겉보기에 단점 없어보이는 사람은 과연 자기 사람에게도 단점이 없.. 2 ㄹㄹ 2018/06/13 1,165
820399 펌) 김경수 유세차에 엄지척 올리는 창녕군민들 23 진짜 민심은.. 2018/06/13 3,362
820398 이번엔 盧 비하사진이 공대 수업자료로..끝모를 패륜. 5 써글넘 2018/06/13 1,165
820397 층간소음//발뒷굼치로 걷지 말고 사뿐사뿐 걸으라면 기분나쁠까요?.. 20 11 2018/06/13 3,066
820396 당뇨환자 매실액기스는 ㄱ괜찮은가요? 8 바람소리 2018/06/13 7,922
820395 지지자의 도덕성을 따라잡지 못하는 정당. 4 슬슬 나오는.. 2018/06/13 587
820394 집에서 빠르게 차려낼수있는 손님메뉴 뭐가 있을까요 23 ... 2018/06/13 3,851
820393 중등 내장 메모리 8기가 핸드폰... 너무 작나요? 10 너무한가? .. 2018/06/13 780
820392 허리통증이 심해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자고 합니다. 3 ... 2018/06/13 1,717
820391 문파의 인질이 된 남경필 ㅋㅋㅋㅋㅋㅋ 27 경기2111.. 2018/06/13 3,223
820390 어릴때 편식 심했던 애들 신체발달 상태 어떤가요? 8 편식 2018/06/13 1,765
820389 동대문 시장 쇼핑가려는데 어디어디로 가면 되나요?? 3 ........ 2018/06/13 1,313
820388 선거 총 5명 뽑나요? 2 오늘 2018/06/13 669
820387 전 노파,문파가 성숙한 정치의식을 가졌다는것을 반이재명운동을 보.. 32 ..... 2018/06/13 1,098
820386 바디로션 추천 부탁드려요.... 4 로션 2018/06/13 1,770
820385 경기도민 투표하고 왔는데요 자괴감이 ㅋㅋㅋㅋㅋ 47 dil 2018/06/13 5,036
820384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당부.jpg 4 꼭! 2018/06/13 1,266
820383 아이 핸드폰 신규 가입 팁 부탁드려요 4 ㅇㅁㄴ 2018/06/13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