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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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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커피글 보고 저도

저도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8-06-03 23:44:16

저희 아기가 이제 두돌인데요
오늘 아침에 아빠랑 애랑 둘이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어요

제가 베란다에 물건을 가질러 갈게 있어서
잠깐 갔어요
슬리퍼를 남편이 신고 있어서
맨발로 서있으니
저희 아기가 말없이 화장실로 가서 욕실화를 가져오더니

엄마 맨발 안돼 지지묻어 00이가 신어줄게 (신겨줄게)

아들바보인 남편은 빨래널다말고 감동해서 아들안고 난리였네요 ㅎㅎ

IP : 222.109.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3 11:45 PM (221.140.xxx.157)

    오늘 왜이리 훈훈한가요^^ 남편분도 넘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왜 감동받아~~~ ㅋㅋㅋㅋㅋ

  • 2. 이쁜애기
    '18.6.3 11:48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마음씨도 타고 나는 걸까요.
    가르칠수 있는 나이도 아닌데...

  • 3. 문페이즈
    '18.6.3 11:48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 이뻐라
    눈썰미 있고 정 긴 아들로 성장하길~~

  • 4. 악ㅡ귀여워
    '18.6.3 11:59 PM (110.70.xxx.88)

    우리 아들 막 걸어다닐때
    무슨 기분이 갑자기 좋았는지
    제 목을 막 휘감으면서
    엄마, 조아우 사아해요 이러더군요
    지금 다 컸지만 언제까지나 그 아기는 제가슴에 남아 있어요

  • 5. iou
    '18.6.4 12:02 AM (1.177.xxx.72)

    기분이 메롱이였는데
    원글님 아가가 절 웃게 만드네요^---^

  • 6. 너무 사랑스럽네요^^
    '18.6.4 12:03 AM (122.46.xxx.56)

    아기 커서 사춘기 오면
    이런 행복했던 추억 기억해내며 이겨내세요~~

  • 7. 저도
    '18.6.4 12:13 AM (222.109.xxx.152)

    동네 산책하다 할머니들 지나가시면
    할모니 차죠심하데요~ 하니
    동네분들이 오다가다 엄청 이뻐해주세요 ㅎ

  • 8. 오늘 왜들 이려
    '18.6.4 12:18 AM (211.245.xxx.178)

    오늘 날 잡았수들?
    우리집녀석 고딩때 하루는 주말 자습끝나고 들어오면서 손을 쑥-내밉다다. 햄버거~~ㅎㅎㅎ
    제가 싸이버거 좋아하거든요.
    첨이자 마지막이었슈..ㅠㅠ

  • 9. ,,,
    '18.6.4 8:28 AM (32.208.xxx.10)

    복 받으셨어요! 행복 바이러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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