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가 아이들이 모두 영재원 출신이라고 자랑을 많이 하는데
무식한 질문 같지만 검색해봐도 영재원이면 학원 같은 곳만 나오네요..
그 아이들이 중학생인데
초등학교 다니면서 무슨 영재원에 뽑혔다는 건가요,
아님 학원을 다녔다는 건가요?
대학교에서 운영하거나 교육청에서 뭐 따로 영재들만 뽑아서 가르치는
그런 게 있는건가요?
동네 아줌마가 아이들이 모두 영재원 출신이라고 자랑을 많이 하는데
무식한 질문 같지만 검색해봐도 영재원이면 학원 같은 곳만 나오네요..
그 아이들이 중학생인데
초등학교 다니면서 무슨 영재원에 뽑혔다는 건가요,
아님 학원을 다녔다는 건가요?
대학교에서 운영하거나 교육청에서 뭐 따로 영재들만 뽑아서 가르치는
그런 게 있는건가요?
영재교육원으로 검색해보세요.주로 과학,수학
지역학교,교육청,대학 등에서 운영해요.
네 공공기관이나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재원이 있습니다.
ㄴ 윗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영재원은 학교를 다니면서 또 다닌다는 건지요?
학교를 그만두고 영재원만 다니는 건가요?
네,,원글님이 쓴 마지막 문장이 맞아요...
보통 초34부터 학교에서 추천받아서 대학교,,교육청,교대 영재원등에 지원하는데
경쟁율도 높고 학교추천이라 우수한 ? 아이들이 지원해요..
보통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걸로 알아요..
학교외에 다니는거죠..
학교에 따라 평일에 하교후 과학영재반 같은것도 있는거 같구요,,
https://ged.kedi.re.kr/
국가에서 운영하는 영재데이타베이스에 아이 등록하고 담임선생님 추천받아서 원하는곳에 지원하고 시험쳐서 들어가요.
3학년부터 시작이니까 아이가 관심이 있거나 재능을 보이면 경험삼아 다니는것도 괜찮아요.
저희애는 토요일에 나들이삼아 다니는데 같은과목에 흥미를 가진 친구들이 모인데라그런지 아이들 성향도 비슷하고해선지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